❤️ 속고 속이고 스스로 알지도 못하고..(요8:44, 고후2:11)
❤️ 소속 - 넌 어느 별에서 왔니?(롬16:1-27)
그리스도의 한 몸 사랑하는 박현선집사님 만나고 왔습니다~
우리 안에 주님 계시지 않으면
모든 상황과 환경으로 속을수 밖에 없는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우리 인생의 미래는 카이로스의
시간 안에 있음을 새기며
주님 만나고 싶고
주님의 음성 듣고 싶은
마음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는 나눔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태중의 아기와 씩씩하게 지내고 계신 박현선집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
장내경아훌님 노승주아훌님과 사랑하는 성화순집사님댁 심방 다녀왔습니다.
병실에서도 복음을 전하시며 주님과 함께한 시간을 보내신 집사님 ~
날마다 예수님이 선명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조해석권사님 정영득집사님
삼시기도 끝나고 교회와 목사님으로부터 주신 말씀 다시한번 새기며 주신말씀으로 은혜와 삶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으로 기뻤습니다.
염려와 근심 사단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써가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소망꽃 지체
세상의 가치에 속지않고 주님의 일하심을 볼수 있도록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날마다 죽는복 있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조명순 권사님~
장내경아훌님과 함께
심방하며 말씀이 일하심을 확인합니다.
내일 정기검진으로 음식을 조심하시면서도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따뜻한 차와 빵 감사하며 잘 먹었습니다.
생명을 목숨으로 바꾸는 사단의 계략에 속고 또 속이는 완악함을 돌이키며,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길 소원한다는 고백이 실제되기 위해 십자가로 향함이 호흡하듯 자연스러워 지길 소망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친밀함이 더 깊어지고
지혜와 명철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되어 삶에서 주님사랑 흘러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주님의 마음을 흘려보내주시는 장내경아훌님과 함께
사랑하는 고진희집사님과 라희 만났습니다.
속고 속이는 연쇄작용을 깨닫고 이 고리를 끊고 예수 생명을 얻고 풍성케 하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는 시간 감사합니다.
나로만 만족된단다~♡
비본질적인 것에 주목하고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하며 사탄의 계책에 속고 거짓말로 속이는 실존을 주 앞에서 애통해하며
주님 앞에서 진득하게 머물러
카이로스, 하늘을 향해 투자하는데 힘쓰는 고진희집사님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숙기권사님, 노승주아훌님
과 함께 말씀나눔의 시간 갖었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으로 상관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시는
권사님과 가정을 함께 기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실제되어
목숨에 목숨걸지 않고
생명을 따라가시며 돌이키는 일상으로 정직하게 주님 앞에 있기를 소원하시는
권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지현집사님과
토브 점심 함께 먹고
주신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 ♡
스스로 알지도 못하고,
속고 속이는 죽음의 고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끊습니다
생명아 있는 그리스도 안
예수님의 영역에서
주님의 마음을 들으며
하늘을 지향하는,
주님 향기가 나타나는
정지현집사님과 우리,
그리스도의 몸 되게 하소서
이루실 주님으로
다시 기뻐합니다 ♥️
“속고 속이고 스스로 알지도 못하고…”(요한복음 8장 44절, 고린도후서 2장 11절)
오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원지 자매님과 함께
말씀도 새기고 삶도 나누며
주님 안에서 서로 함께 문안하고 격려하며 주님으로 기쁜시간 감사합니다.
생명을 목숨으로 바꾸며
미래에 대한 염려,근심으로
마음 빼앗아 하나님과 단절시키려는 사탄의 속임에
속지 않고
매순간 십자가 연합으로
오직 주님을 주목하기를 소원합니다
김원지 자매님♡지우
사랑하는 주님께 온전히
의탁 드리며
믿음이 작고 많고보다
지금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판단, 말씀에
아멘♡으로 붙들고 주님 소원하는 시간들 기대하며
예수님의 크신 사랑 안에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조용일집사님 부부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나누었습니다~♡
속고 속이는 사탄의 계략을 알아차리고 십자가로 달려가 예수님과연합함으로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는 하늘에 속한 우리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채지혜집사님, 노승주아훌님과
생명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 땅의 것에 빼앗기고 속은
마음을 돌이켜 주님께 마음두고
예수 안에서 생명으로 호흡하는
채지혜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미래에 꿈이 있다고 착각하게 하는 속음을 통해 미래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사탄의 계략을
끊어내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앞에 정직히 서 생명이신 예수님 따라가는
채지혜집사님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제 오전에 최민서집사님과 교제
노승주아훌님과 송수애집사님과
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목숨을 생명으로 바꾸어 놓은
사단의 속임에서 깨서
예수님의 영역 안에 있어
삶의 염려와 불안에도
우리의 미래인 하늘 바라보아
내주 하시는 주님의 인도함 따라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김희철,이현정집사님댁에서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 하게될 건우를 만나 짧은 시간 이지만 교제하며 기도하고 왔습니다.
하늘에 속한자~
예수님 영역 안에 있어
예수님을 모신 마음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입니다.
요셉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문제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보내신 자리에서 주어진 사명의식으로 마음과 생각을 붙드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기에
주님으로 안심하고, 든든합니다.
그 곳에 계신 주님을 보며 주님으로 하늘 평안,하늘 기쁨 풍성하게 누리는 믿음의 실제가 주변에 까지 흘러가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찬 생명 가진 통로자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볼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미래~그 어디쯤인가
행복할꺼야~
속고 속이는 세상보다
주님이 더 큰가,
삶에서 확인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위를
바라보며 순종으로
만족하는,
주님의 영역 안에서
주님께 속한 자로 서로 문안하며
이상희 집사님과 함께한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양영연집사님 오민희집사님과
말씀과 식사교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모든 삶에서
염려와 불안으로 속이는 사단의
연쇄작용을 끊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연합함이
삶의 모든 부분에서 실재 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과 함께 하는 귀한 그리스도의 몸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마음으로 주님을 기뻐하고 자랑하며 교제 하였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고 어디에서나 믿음을 밑천 삼아 가는 존재입니다.
정희석 꽃지기와 오랜만에 만나 청소하고 말씀 나눔했습니다~ 날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자녀인지 사탄의 자식인지, 감사하고 돌이키는 은혜 함께 누리는 시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주 안에서 평강하고 평강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샬롬~^^
말씀이 흘러가고 나누어지는 삶의 자리마다
모든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의 기쁨이 실재하는 은혜가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꽃마을지기들의 귀한 발걸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이 흘러가는 귀한 자리마다
주님을 바라보는 소원과 기쁨이
십자가 연합이 선포되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