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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수험일기(喜.怒.哀.樂) 좀 불길해서..
방황하는수험생 추천 0 조회 1,185 06.08.29 23: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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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30 21:07

    첫댓글 꿈은 현실의 반영이라고도 하던데 혹 손목에서 어깨까지 모기 물린자국이 네군데..ㅋㅋ 방황님! 시험치루고 원기가 허약해져서 그런 것 같은데 개꿈 꾼김에 멍멍탕이라도 한사발 어때요?

  • 06.08.31 01:51

    그냥 재미로 읽으세요..프로이드는 꿈을 일종의 치유몽이라 해서 마음의 상태를 대변하거나 혹은 심리적 불안정을 해소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가령 이런거죠.. 어느 친구가 만년필을 선물 해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친구와 감정이 상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그날 이런 꿈을 꾼다고 하죠.. 만년필이 자신을 찌른다거나, 아니면 만년필을 부수는 꿈을 꾼다고 합니다. 손이라 하는 것은 수험생에 있어서는 뇌 다음으로 중요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수험에 대한 불안감이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찾아옵니다.

  • 06.08.31 01:54

    "어떻게 해야 이런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까?" 뇌는 그러한 스트레스를 치유하기 위해 작동을 시작하고 꿈속에서 어떠한 환상을 제조,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손이 아프면 공부할 수 없으니깐 손을 아프게하자 거나 손에 자신의 의지를 집중하자는 의미지요..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수험에 대한 압박은 없었는지, 아니면 수험에 대한 회의가 찾아왔는지.. 만약에 후자라면 조금 쉬세요. 스트레스는 풀어야죠.. ㅋㅋㅋㅋ 그냥 헛소리였습니다..

  • 06.08.31 08:46

    주사맞는 꿈은 길몽입니다. 병이 낫거나, 해결되지 않던 난제가 풀리는 꿈이예요. 특히 주사가 크거나 공포스러울수록....예전에 어느 스님책에서 봤는데^^

  • 작성자 06.08.31 20:54

    훔...그런가요? 에휴... 공부하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글씨가 좀 느린편이라 이번 2차시험때 진짜 고생좀 했는데 그게 계속 맘에 걸렸나... 아님 페르난도님 말처럼 뭔가 문제가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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