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나이든다고 왜 화를 내?막을 수 없는 게 그것이어늘편안히 받아들여야 한다네 젊은이...오늘 우리의 훈장님께서두번이나 등불을 키셨네요.내일은 해가 동쪽에서 뜬다네요.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각자의 몫이라 하지요.~^^~나이.........머리는 알고 있지만가슴에 와 닿지 않는 이는화가 난답니다.~^^~90 도 안된 나이이니해야 어느 쪽에서 뜨던 나도 내 팔 내 마음대로 흔들고내 마음 가는 데로 따라 가렵니다. 우하하하하~~~~
첫댓글
나이든다고 왜 화를 내?
막을 수 없는 게 그것이어늘
편안히 받아들여야 한다네 젊은이...
오늘 우리의 훈장님께서
두번이나 등불을 키셨네요.
내일은
해가 동쪽에서 뜬다네요.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 하지요.~^^~
나이.........
머리는 알고 있지만
가슴에 와 닿지 않는 이는
화가 난답니다.~^^~
90 도 안된 나이이니
해야 어느 쪽에서 뜨던
나도 내 팔 내 마음대로 흔들고
내 마음 가는 데로 따라 가렵니다. 우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