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60428) 성경 : 고린도전서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 직분은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교회에서 직분자들에 대한 임명식이 있을 때 자신에게 직분을 주지 않는다고 시험에 들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직분은 세상의 계급장이나 훈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라고 주는 것인데 받기 전에는 그렇게 열심히 헌신하고 봉사하며 뜨겁게 기도하던 사람이 받고나면 그 열심이 식어버리는 일군들이 있습니다.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더욱 더 열심을 품고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함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임명장을 받을 때 "네가 죽도로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고 하면 큰소리로 "아멘" 하며 화답했던 사람들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하나님의 일을 소홀히 하는데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 책망받지 않으려면 힘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일을 맡겼습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인데 어떻게 뿌리치고 거절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대충대충 해서는 안 됩니다.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로 받았지만 하늘 나라의 상급과 이 땅의 축복은 조건부입니다. 성경에는 "그리하면"이란 접속사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 뒤에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고, 그리하지 않으면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살이있을 동안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여 주님께 칭찬받고 면류관 받아 쓰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소망은 우리 영혼의 닻과 같아서 세파에 휩쓸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소중히 여기고 맡은 일에 충성하여 주님의 기쁨과 자랑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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