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뇌피셜임.
1. 총학이 학생들을 팔았다는 스샷 등에 대해서
=> 언론사의 왜곡 등이 있다. 전문 속기록 보면, 학생들을 팔았다기 보다는, 학교가 누가 했는지 특정하지 못하게 답변을 한 것임. 특정할수 없다고 분명 말하고 있다. 누가 누군지 밝히지 못하게 하려고.
저 상황에서 누가 자기가(총학) 했다고 말을 하늬? 저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말하는게 최선임. 훌천러면 이해하리라 봄 전문속기록 봐봐
2. 카톡 사이언스 베슬좌 등등 스샷에 대해서
=> 저 카톡 재학생만 사용할 수 있는 카톡 맞음? 처음 몇일에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임. 설령 제한되었더라도 재학생이 아닌 사람도 많은 것 같음
3. 동덕여대 학교측은 굉장히 현명하기도 하고 딜레마에 빠져 있다는 점.
=> 학생에게 아직 민형사소송을 안하고 있음. 민사소송은 입증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형사소송조차 안하고 있음 : 학생에게 형사고소 민사소송 했다는건 어찌보면 자기 자식을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 대외파급력등으로 딜레마에 빠질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음. 댓글보면 학교측이 학생에게 민형사소송 쉽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하는것도 자폭이 될 수 있음 쉬운 문제가 아님. 그리고 학생들에 배상하는 돈도 즈그 아버지에게 나오는 돈임. 학생 돈 한푼도 없는거 알고 있음.
===내 생각==
남자 여자 근본적으로,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남녀 특수성 제외)
남자는 원래 이성과 논리에 강하고, 여자는 감정이 많다. 여자에겐 원래 논리와 이성이 먹히는 종이 아님. 남녀 갈등에서 여성을 논리적으로 설득 이해시키려고 하면 안되는거임. 그래서 에타 인터넷 글들 보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임. 원래 부터 그렇게 신이 설계한거임. 그래서 아무리 남자가 논리적으로 여자를 공격해도 여자 눈물에 나자빠지는거다. 훌러들이라면 무슨말인지 이해할꺼임.
첫댓글 솔직히 ㅇㅇ 동덕여대 문제가 이렇게나 이슈업될만한 건인지부터가 의문이다. 정박아들이 폭동 일으키는 그냥 웃기긴하지만 일상인데. 이렇게까지 이슈업시키는 의도가 뭔가 궁금함. 그 자체로 놀아나는거라고 생각드는데 ㅇㅇ
인정. 그냥 모두 관심 끄면 좋겄다. 남자도 발기할 필요 없는데, 젠더갈등땜시
북괴 간첩이 배후다.
그냥 다들 또라이짓을 얼마나 하나 재미있어 하는거지 와부에서 보는 사람들은 재미있는 이슈 이상도 이하도 아님.
세상사람들 큰 관심 없음ㅋㅋㅋ 훌천에선 맨날 게시글 퍼오고 관심주다가 이제와서 먹금에 좌빨타령 ㅋㅋ
훌러가 아니라 훌리들임
몇일이 아니라 며칠임
병먹금이 아니라 그냥 훌리들은 무료한 인생에서 도파민 분출용으로 낄낄거린거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