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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개념상실 상황녀 마귀할멈아 보아라..
aegis~♧ 추천 1 조회 1,113 12.06.22 14: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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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2 14:57

    첫댓글 아아~~아아아~~~ 이건 뭔가요...ㅋㅋㅋ
    잘지내시지요?

  • 작성자 12.06.22 14:58

    어머,,살아 있었네,,정말 반가벼~뻥~!!^^ㅋㅋㅋㅋㅋㅋㅋ

  • 12.06.23 02:11

    욕이 막 튀어 나오는거 억지로 참는소리 요 심야인 도사님 한테서 배워서 그렇씀

  • 12.06.23 08:04

    잘아시면서,,,,
    스~~~님이 열뻐치는 거슬 억지로 참던 당시의 장면입니다,

  • 12.06.23 08:43

    미인 이시다
    인물이 아깝다
    빡빡 밀지 말고 다니시지
    에잇 남이 볼까봐서 두렵네 ㅊㅊ

  • 12.06.22 15:01

    다들 이런 경험 다 있지요....노래 감상 잘 했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 12.06.22 15:16

    저도 한번 당해봤는데 기분 정말 나쁩니다. 업소콜 열심히 뛰어 도착하니 손이 가버렸다길래 땀닦으며 다시 뒤돌아 오며 상황실 전화하는데 톻화중. 한 세번째 전화하니 연결되어 캔슬났다니깐 업소종업원 직접 바꿔달라길래 한참 걸어온 상태라고 말하니 직접 안바꿔주면 콜 안빼준다네요. 당신네가 전화해서 확인하면 될게 아니냐니깐 그럼 콜 안빼줍니다... 정말 정말 머리 열나더군요. 할수없이 다시 뒤돌아가서 통화연결해주고 콜뺏습니다.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겠네요.

  • 12.06.22 15:23

    아주 가끔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애들이 있지여,
    그져 불쌍한 인생이려니하고 봐주셈,,,ㅎㅎ

  • 12.06.22 15:33

    그래도 가족은 건들지 마셈...ㅋ

  • 12.06.22 17:07

    가족을 건드리시다니.. 같은 스님끼리..
    잠수수행중 어디서 악마가족을 부르는 음파를 감지하시고 오셨나바여..

    같은 스님이라도.. 계보가 좀 다르신가 보네여..

  • 작성자 12.06.22 17:27

    이건 분명히 해야 뒷탈이 없답니다..
    가족이라 하심,,같은성씨,,즉 "마귀",,란 성씨를 뜻하시는건지,,아님,,,마귀할멈과 제가?...설마 아니겠쭁?..사람 목숨은 한개니깐요..ㅋㅋㅋㅋ

  • 12.06.22 21:24

    아니 발이 퉁퉁 불어트도rock...
    다녔구만...꼭 비법서를 꺼내야만 아는 심야도사님~~~
    바부팅...메롱 ㅎ

  • 12.06.23 08:18

    교주스님 말씀은 니네가족이냐 내가족이냐.. 소속을 분명히 해두자는 것인듯한데.. 뒷탈도 없애고..
    하나 분명한건 암튼 스님의 가족이라는..
    나무스님타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22 15:38

    ㅋㅋ

  • 12.06.22 15:39

    바다와같은 이지스님이 화낫으면 갸들 무지 잘못한건대여,ㅋ
    마귀할멈!!!!!!! 떼 쮜!!!!!!! 맴메~!!!!!!!!!!!!!!!!!!!!!!!!!!!

  • 12.06.22 16:02

    야 너 이름 뭐냐 나 지금 일접고 너 희 사무실 찾아간다 너희 사무실 아니깐 기달려 내가 간다 너 얼굴 좀 보자
    그래야지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압박을 줘야 함
    아님 그냥 폭탄 터트리든지
    메롱

  • 12.06.22 17:15

    아이고~ 그걸 그냥 뒀습니까 함정에 온갖 최신 무기를 장착하고도? 가볍게 미사일 한방 쏴 주시잖구요...이지스님 성질 다 죽으셨네

  • 12.06.22 20:03

    무기란 최첨단무기 를 가지고 있어도
    맴이 약하고 착해서 글구 순수해서 못해요 못해 공주님 이시거든요
    이거나 드세요

  • 12.06.22 20:05

    이거임 윗 사진은 아님

  • 12.06.22 17:58

    모든 것들을 정지시키고 , 음악에만 집중했습니다..
    참 좋습니다^^

  • 12.06.23 05:05

    수고하셨읍니다 ~!!

    김연숙님== 초연 ......... 참 애절하면서도 , ,
    행복과 감동주는 명곡입니다.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요...

  • 12.06.23 14:51

    그냥 개진상으로 빼죠를 외치죠

  • 12.06.23 14:55

    엇.... 그 놈들 인가 부다.
    저도 석촌호수에 있다가 방이동 콜 잡았다가 비슷한 경우 당했어요.
    콜 빠지면 빼준다고 사람 무지 애 먹였죠. 요즘에도 그 딴식으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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