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77/0000447609
긍정과 부정 사이 "사생활 확인 불가"…달라진 '열애설' 대처법[초점S]
연예계의 열애설 대처법이 달라졌다. 인정하거나, 부정하거나, 혹은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던 과거와 달리 "사생활은 확인 불가"라는 새로운 답변이 등장하면서 열애설 대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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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조음 연예인 누구누구가 사귀는지 헤어졌는지 굳이 알아야하나요 하나도 안궁금하고 노래로 연기로 대중앞에 섰으면 좋겠음
이게 맞지.. 회사원도 연애한다고 회사 게시글에 써붙이지 않잖아.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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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회사원도 연애한다고 회사 게시글에 써붙이지 않잖아. 공과사는 구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