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성묘 길 에서 ㅎㅎ
고미 추천 0 조회 188 10.02.15 00:0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15 01:12

    첫댓글 가족간의 도타운 정이 느껴 집니다.. 우리에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가족이겠지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0.02.15 12:42

    미리님 감사합니다^^*

  • 10.02.15 02:43

    달님이 환하게 미소짓는 길 위에 도란거리는 정겨운 풍경 하나 가져갑니다~ 더많이 행복하시기를 ~^-^~

  • 작성자 10.02.15 12:42

    감사합니다 아로님도 행복하시길...^^*

  • 10.02.15 09:16

    형제간 우애가 하늘에 달이 없는 밤(정월 초하루 날에는 달은 없습니다만 )에도 마치 보름달 같이 밝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2.15 12:43

    보름달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달이 떠있더군요 반도 채 안되는 달이요 감사합니다^^*

  • 10.02.15 06:45

    꿈은 이루어지라고 있는거람니다. 그 소원 꼭 이루어지시기를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 작성자 10.02.15 12:44

    심해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15 12:44

    감사합니다^^*

  • 10.02.15 07:46

    정이 넘친답니다

  • 작성자 10.02.15 12:44

    감사드립니다^^

  • 10.02.15 08:20

    가정의평화가 늘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곰팅님의 개발춤 익혀두어야겠어요 혹 흥행해서 대박 터질지 어떻게압니까 ㅎㅎㅎ

  • 작성자 10.02.15 12:44

    맞아요 대박 터트리면 쪼메 나눠드릴께요^^*

  • 10.02.15 08:58

    화기애애한 가족풍경이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설날 달 보셨다면 아주 특별한 일이네요 로또 사셔야 할것 같네요 ㅎㅎ

  • 작성자 10.02.15 12:45

    늘 감사합니다 소중한 님의 댓글^^*

  • 10.02.15 10:28

    형제간의 우애가 참으로 돈독해 보이는 두가정입니다.ㅎㅎㅎ 된장찌게 잘 끓이는 며느님 보게되셨으니 간장에 밥 비며묵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2.15 12:45

    선배님께 새배 드리러 가야되는데요 ㅎㅎㅎㅎㅎㅎ^^*

  • 10.02.15 14:13

    늘 행복 하십시요 ~~

  • 작성자 10.02.16 01:48

    감사합니다^^*

  • 10.02.15 16:00

    소중한댓글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0.02.16 01:48

    늘 고맙습니다^^*

  • 10.02.15 16:09

    알콩 달콩 다스한 정이 담뿍 들어있는 가족들의 대화, 눈물 나도록 부럽습니다.
    많이 행복 하소서...........

  • 작성자 10.02.16 01:48

    현아님도 늘 행복하세요^^*

  • 10.02.15 20:32

    에라 이넘아 그거 기다리다가 맨날 간장에 밥비벼 묵겠다........ 형제 조카간의 대화가 귓전에 들린다고 느낀순간.........풋!!ㅍㅍㅍ 혼자 배꼽잡다갑니다..............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2.16 01:48

    ㅎㅎ 늘 건강한 행복이 님과 함게 하시길........

  • 10.02.15 21:19

    형제간의 정이 듬뿍 묻어 납니다.. 근디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맨 나중 아가들이 귀저기차고 춤 추는 모습이 넘 잼나네요 요 모습이 고미님이 개발한 춤이라고예? ㅎㅎㅎ

  • 작성자 10.02.16 01:49

    네 언젠가 보실날이 있을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10.02.15 21:22

    ~~~새로운맘으로 행복하세요








    11

  • 작성자 10.02.16 01:49

    님도 늘 행복하세요^^*

  • 10.02.15 22:40

    무신 춤을 개발했다구? 온동네가 씨끌 버끌 하는데 ㅎㅎㅎ 역시 콤팅인 곰팅! 파이팅 파이팅

  • 작성자 10.02.16 01:49

    명절 잘보냈니 친구^^*

  • 10.02.16 21:44

    행복하고 보람찬 명절 보내셨네요.. 난 집에서 모처럼 주부로서 엄마로서 할머니로서 빈틈없는 역활을 하느라 3일을 소비했는데...ㅎㅎ

  • 작성자 10.02.17 01:02

    아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ㅎㅎ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요^^*

  • 10.02.16 23:12

    화목하신 고미님의 가족애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2.17 01:02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