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 대해 피의자가 "특정 집단이 나를 스토킹하며 살해하려 한다"는 진술이 보도 되었다.
경찰 발표가 기사화된 것이다. 여기서 시작이다.
경찰에서는 국정원 스토킹 범죄로 인한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묻지마 칼부림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것이다.
처음으로 마인드 컨트롤 범죄가 사실대로 발표되고 보도된 것이다.
인공환청들은 그럼 경찰이 이제는 이 범죄에 대해 전부 파악해 들어가고 있는 것인데
결국 국정원 8국과 인공환청, 국정원 스토커들 모두 체포된다는 결론으로 갔다.
이 범죄의 한계에 대하여 나는 3가지 사실을 들었고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이 상태로 계속 가는 것이다.
그 이상의 목적 달성이 불가능하다. 나의 지난 글들에 들어 있다.
인공환청들은 내 설명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 내용을 모두 암기하다시피하게 되었다.
그러면 결국 체포되어 사형에 처해지게 되는데,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내내 떠들어대고 있다가,
"국정원 내부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8국에 대해 거부감이 발생"했다고 거부감 느낌까지 나에게 전달했다.
2시간 동안 조져댔더니 이런 내용까지 가상으로 나왔다.
이 범죄가 기사화되고 방송되고 공론화되면 이 범죄는 국내에서 끝난다.
그 사이에도 인명 피해는 계속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범죄를 조속히 차단하고 범죄자들을 체포해야한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국정원 8국(2008년 기준)이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에 대해 국정원이라 할지라도 알게 된다면 거부감을 갖게 된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자꾸 알려져서 국정원 8국을 국정원 내에서 고립시켜나가면 된다.
이게 나의 생각이고 경찰 발표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직접적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내부적으로도 이 범죄에 대해 알게 된다면 거부감을 가질 수밖에 없고 8국을 체포하여
경찰에 인계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가는 중이다.
방금 전에 국정원 8국과 인공환청들이 그 상황까지 표현을 했다.
이것이 실제 상황으로 가면 된다.
국정원 내부에서 8국을 고립시켜 나가면 된다.
이 범죄에 대해 자꾸 알리고 언론에 보도될수록 실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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