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반미좀 하면 어때” “갈테면 가라지”를 외쳤고
노빠들은 미군에 돌팔매질 했다.
미군이 떠나니 천문학적 국방비 부담에
안보에 구멍이 뚫렸다.
이제야 깨닫고 애걸복걸 매달리는 모습이 참담하다.
일본은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자기영토라
주장하며 군국주의 부활하고,
중국은 고구려역사까지 강탈하며
경제대국으로 일어서고 있다.
등소평이 한강의 기적을 배우라던 한국이
이제 2의 남미의 모습으로 변했다.
과거가 발목잡아 미래로 못간다는 대통령이
한국을 떠날 차례다.
북한은 김일성이 폐쇄적 독재로 백성들을 주체사상이라는
가면 씌워 기아로 몰아 넣을 때
한국은 민족주의로 단합해 한강의 기적이루고
경제 발전 이룩해 놓으니,
주체사상 신봉자 한총련 출신
임종석을 비롯한 386세대가 국보법페지 주장하고
대통령은 간첩 민주투사 민들더니
과거청산한다고 공산당 찾아 독립투사 만들겠다니
이나라가 어디로가고 있나
희망이 없는 정부 끝내고 새로운 정부를 세우자
국민이 두려운 대통령
목숨 걸고 일제와 싸워 우리 꿈이던 해방을 맞았다.
김일성의 남침으로 쓰라린 고통 속에 희망을 잃었다.
박대통령의 지도력에 한강의 기적으로 꿈이 생겼다.
노씨가 대통령되고 또 국민은 희망을 잃었다.
국론은 분열되고 경제는 파탄 내서 국민은 살길을 잃었다.
간첩이 민주투사 되고 공산당이 독립투사로 변한다.
분배란 미명아래 국민을 속여 혁명하려는 대통령이 무섭다.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려나 예수이후
부활한 것이 자신이라고 낮뜨거운 말을 하더니,
헌재에서 판결된 국보법은 폐기하겠다니 한심한 인간들
북한은 김일성이 폐쇄적 독재로 백성들을 주체사상이라는
가면 씌워 기아로 몰아 넣을 때
한국은 민족주의로 단합해 한강의 기적이루고
경제 발전 이룩해 놓으니,
주체사상 신봉자 한총련 출신
임종석을 비롯한 386세대가 국보법페지 주장하고
대통령은 간첩 민주투사 민들더니
과거청산한다고 공산당 찾아 독립투사 만들겠다니
이나라가 어디로가고 있나
희망이 없는 나라 끝내자
박대통령은 뛰어난 리더쉽으로 국민을 하나로 묶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
민주주의의 리더쉽은 국민 신뢰가 있어 발휘된다.
노대통령은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우리나라는 리더쉽 부재다
경제성장이 절실한 과제다.
경제성장은 생산성 증가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생산성 증가는 탄탄한 과학기술, 양질의 교육, 시민적 신뢰
인데 교육도 과학기술도 신뢰도 바닥에 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는 대통령이 무지가 나라를
파인낸셜 타임즈 사설의 노무현씨 충고
좌파성향 노무현 대통령의
과거 청산이 야당명예 실추를 위한
노골적인 시도라는 인식만 국민들에게
심어주었다.
모건스탠리 분석은 한국 경제가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과거사에 매달려 미래를
발목잡고 있는 대통령을 믿으면
경제파탄에 국론 분열에 나라는 망한다.
국민의 힘으로 새지도자를 작아야 한다
노무현씨는 훌륭한 지도자 3가지 요건을
역사의식, 권력장악력, 살림솜씨라고 했다.
노무현씨
역사의식은 폭군 광해군을 닮았고
권력 장악력은 민족 반역자 김일성 닮았고
살림솜씨는 시골 면장만도 못하다.
제분수를 알았으면 국민 더 괴롭히지 말고
국가와 민족위해 떠나라
남재준 총장 군인답다
쿠테타라도 해야 나라가 산다는
사람이 많다.
간첩 민주투사 만들고
김일성 십주기 조문가라더니
과거청산한다고 공산당 독립투사 만들고
북방한계선 까지 북에 내어주고
국방부는 군인 몰아내고 좌파 민간인으로 채우고
적을 방어한 군을 벌하고
국영방송국에서 적기가가 나오고
보조관 이정우는 북은 적이 아니라니
우리나라는 군대가 필요 없다
인제 군대라도 나서서 바로잡아야 한다.
구것을 바라는 국민
나는 어차피 문제가 되면 사표 쓰고 아무 때나 나갈 각오가 돼 있는 사람이다.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 무슨 문민화냐. 옛날 정중부의 난이 왜 일어났는지 아느냐. 뭘 모르는 문신들이 (무신들을) 무시하고 홀대하니까 반란이 일어난 것이다. 군검찰 독립은 무슨 황당한 얘기냐. 이는 인민무력부 안에 정치보위부를 두자는 것으로 북한식과 똑같다 … 난 이거 용납못한다 … (한 참석 간부에게) 내일부터 출근하지 말고 이걸 막아라. 관련 의원을 따라다니며 로비를 해라. 못 막으면 이번에 진급은 없다. 만일 제도개선이 이뤄지면 법무병과는 폐지해야 한다 … (또다른 참석 간부에게) 성우회를 찾아가 로비를 해라. 선배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그들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
박정희 통령을 너같은 더러운 인간들이 아무리 욕을 해도
5천년 가난의 때를 벗겨 굶주림에서 백성을 구했다.
새마을 운동으로 국민을 한마음으로 묶어
한강의 기적으로 아시아 떠오르는 4마리 용을 만들었다.
그런데 노빠들 1년반에 국론은 분열되고 경제는 거덜나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박정희 같은 인물이
구테타라도 이르켜주기를 고대하고 있다.
노무현이 박정희 욕할 자격이 있는인간이가
노빠들 이제 끝이 보인다.
집안이 어려울 대는 부모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성군을 생각한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되살아난다.
백기완씨 말대로 박대통령은
경제 발목잡은 3만명 괴롭혀
굶주리던 3천만을 등 따습고 배부르게 했다.
그런데 민주화 한다고 김영삼 김대중이 거지로 만들었다.
노무현은 개혁한다고 조박까지 깼다.
그래서 국민은 박정희 같은 군인이 다시
혁명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당선 후 2년이 다 돼 가는 시점에서 노 정권이 추진했고 추진하고 있는 여러 입법과 개정과 정책 강행 등을 보건대 이 정권이 가는 방향이 어디이고 목표가 무엇인지 알 사람은 다 알게 됐다. 그렇다면 분명히 해둘 것이 있다. 노 정권과 이념과 노선을 달리하거나 그것에 의문을 가진 인사들은 더 이상 들러리를 서지 말고 물러나고, 노선과 이념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명실공히 조타(操舵)의 역할을 하는 책임정치를 하자는 것이다.
지난 7월 한림대 김인규 교수는 한 칼럼에서 이헌재 부총리가 “좌파 정권의 경제 성적표가 빨리, 그리고 확실하게 나오도록 다른 사람에게 부총리 자리를 내주라”고 권고했다. 이 부총리뿐 아니다. 이 정권의 교육정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가장 잘 아는 교육부총리도 그렇고, 독일대사의 말대로 국제사회에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채 ‘홀로 서 있는’ 노 정권 외교의 책임자도 마찬가지다. 과거 정권에서 여러 공직을 맡으며 한국 주류의 보수성에 기여했던 장관들도 자리에 연연해서인지 그냥 ‘눌러앉아 있는’ 인상이다.
물론 이들이 노 대통령이나 집권세력과 정책노선을 같이하는 ‘확신·소신파’라면 좋다. 약간의 방법상 차이만을 애써 내세우는 기회주의적 편법이라도 좋다. 또 노 정권의 ‘오도된’ 방향에 다소라도 제동을 걸 수 있는 자신이 있다면 그것도 좋다. 그러나 그도 저도 아니면서 386타령이나 하고, 사석(私席)에서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누가 들을까 작은 소리로 “못해 먹겠다”고 푸념이나 하는 형편이라면 처신을 분명히 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임명된 공직자(political appointee)다운 태도다.
현재 집권세력의 ‘확신’과 노 대통령의 ‘소신’으로 미루어 보건대 ‘노무현 호(號)’에 자의로든 타의로든 편승한 시장경제주의자와 교육민주주의자, 외교국제주의자와 안보동맹주의자들의 전도는 암담해 보인다. 머지않아 이들의 ‘쇼윈도’적(的) 용도가 끝나거나 대(對)국민용 물타기의 필요성이 없어질 때 그들도 가차없이 퇴장당할 것임을 우리는 그간 노 정권의 정치운용 행태로 보아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황우석 석좌교수)=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시절 진 장관과 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이었다. 그때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이 BT와 IT의 융합인 BIT다. 진 장관이 얘기했듯 우리나라에 21세기형 의료 콤플렉스를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10년 뒤에는 줄기세포와 돼지 장기이식이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이고, BIT는 필수적인 기술이 될 것이다.
인천에서 비행거리 4시간 내에 20억명이 살고 있다. 아시아인들은 특유의 식습관 때문에 장기손상을 많이 유발한다. 중국도 생활수준 향상으로 심장병 환자가 많이 나올 것이다. 교통이 좋은 송도 신도시 같은 곳에다 이들을 모두 수용할 의료 콤플렉스를 세울 수 있다.
사회=BIT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 (=황우석 석좌교수)=BIT 지원은 이미 이뤄지기 시작했다. 가령 광우병 내성(耐性) 소를 개발할 때 정통부의 IMT 2000 연구기금을 지원받았다. 당시 해당 부처인 농림부에 이야기해 보니 3~5년간 최대 5억원밖에 지원할 수 없다고 해 정통부의 지원을 받은 것이다. 앞으로는 아예 BIT 정보화촉진기금 같은 새로운 기금도 만들 수 있다. 사실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렇지 연결할 영역은 너무 많다. 외국에도 아직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 최소한 10년을 내다보면서 해야 한다
현재 국내 IT 연구인력은 미국의 10분의 1도 안된다. BT는 더 심하다. 그러나 우리 국민에겐 근성이 있다. ‘죽기 살기’란 말이 있다. 남의 나라에 눌려 피눈물 쏟아 봤고, 배고픈 경험도 했다. 남들처럼 주 5일 8시간 일해선 경쟁국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노무현이 싫어요
공산당이 싫어요 하고 초등학생이 간첩의 총에 죽었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 간첩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켰다.
이제 온국민을 노무현이 거지로 만들고있다.
국민의 힘으로 공비잔당을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노무현 열이 김정일 하나 못당해
김정일이 원하는대로 되가고 있다.
간첩이 민주투사가 되고
공산당이 독립투사가 될판이고
국영방송국에서 적기가가 흘러나오고
간첩이 군대를 조사하고
남침한 북괴선박 물리친 군대가 처벌 받고
북방한게선 이 사라지고
노빠들의 돌팔매로 미군을 몰아내고
국가 보안법이 페지되고
국방부에는 군인 몰아내고 좌익세력으로 채우면
김정일 소원대로 청와대 인공기가 꽃힌다
이것이 노무현이 말하는 혁명 완수다.
박정희와 노무현
박정희는 민초들의 배고픔을 먼저생각 했다.
노무현은 민초들의 배고품은 조중동 탓이란다.
박정희는 듣기만하고 말을 아꼈다.
노무현은 많은 헌소리에 국력이 탕진되었다.
박정희는 외세로부터 민초들을 보호했다.
노무현은 외세에 눈감고 민초들의 숨통을 막는다.
박정희는 3만명에 고통주고 3천만 국민들 배부르게했다.
노무현은 노빠 5만명 위해 4천만을 거지로 만들었다.
폭군은 자기가 물러날 때를 모른다.
그래서 폭군은 쫓겨나 비참한 인생을 마쳤다.
현군과 폭군
* 현군은 민초가 배고플 것을 미리 안다
폭군은 배고프다고 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 현군은 듣기를 많이하고 말은 아낀다
폭군은 듣지는 않고 헛소리 하기를 즐긴다
* 현군은 외세로 부터 민초를 보호한다
폭군은 외세엔 아부하고 민초엔 큰소리친다
* 현군은 미리 물러날 때를 안다
폭군은 쫒겨날 때 까지 모른다
돈이 그리운 시민단체
작금의 시민단체라 칭하는 어용단체들이 정부지원금 받고 활동하는것 모든국민들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과연 이들이 과거의 정부보조를 받던 단체들과 다른점이 무엇이 있나요?
과거에 정부지원을 받던 단체들도 항상 정부편에서서 야당을 비난하고 했던 단체들입니다.
지금의 시민단체라 자칭하는 단체들도 그들과 다를거 하나없습니다.
이들이 자기자신이 살아가려면 정부를 비난하면 안되는지 다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원금이 안나올테니까요.
자기자신을 먼저 거울에 비추어보고 남을 비난하는것이 순서입니다.
3천만을 배고픔에서 구한 박정희 대통령
동상을 끌어내린 인간이 민주투사가 되어
공부원으로 취직이 되었다.
노빠 5만명위해 4천만을 거지로 만든는
노무현은?
희대의 사기꾼 김대엽 병풍조작과
법어긴 돼지저금통으로 대통령 당선
또 법어기고 탄핵 받은 대통령
탄핵에서 풀려나 부활했다 노씨에
예수로 모시겠다는 함세웅 신부
시민연대라는 노빠들에 국민혈세
420억 주고 어용 단체 만들고
박대통령 동상철거 했다고
민주투사 만드는 나대통령
노빠들 5만 위해 4천만 민족을 팔아
거지로 만든 인간
공산당이 싫어요가
노무현이 싫어요로 바뀐지 오래다
박정희 대통령은 산에 나무심어
푸른 국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국민을 즐겁고 행복하게 했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민주화
꽃피운다고 경제 발목 잡으며
국민을 피로하게 했다.
노무현은 공산혁명한다고 나라는
병들고 국민은 거지로
만들었다.
나무심는 박정희
국민혈세로 활동비를 지급받고 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형규)라는 단체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흉상을 철거하며 폭력을 쓴 자에게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 따위를 민주화운동이라고 칭찬하는 무리들이 득세하고 있는 세상이니 세상이 해괴하게 삐뚤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업 테이프와 돼지저금통으로 국민을 완전히 농락하는 기법으로 선거유세를 하는 분이 아니라, 성실하게 정직을 실천하며 애국을 추구하는 분이었다면, 이제 와서 “유신헌법으로 공부한 것이 부끄럽다!”고 자기부정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도 그처럼 황당한 결정을 내릴 수는 없었겠지요.
세상 돌아가는 꼴이 가슴을 답답하게 할 때면 집 근처 동산으로 산책을 나가곤 합니다. 동산으로 산책을 나가는 이유는 동산에 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으니 동산에는 맑은 공기가 풍부합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오솔길을 걷노라면 심신이 상쾌해집니다.
언제 누가 나무를 심어놓았기에 동산에 나무가 울창한 것일까요? 숲으로부터 고귀한 혜택을 입으면서도, 누가 나무를 심었는지 알 수 없기에 나무를 심은 자에게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나무를 심는 행위보다 깨끗한 선행이 있을까요? 나무를 심는다고 해서 누가 특별히 칭찬합니까? 지금 당장 심어놓은 묘목으로부터 특별한 혜택이 나타나지는 않으며, 묘목이 자라 숲을 이루고, 다람쥐가 보금자리를 꾸미고 새들이 날아들고 산림욕을 즐길 수 있을 때쯤이면, 나무를 심어놓은 사람을 찾기 어려우니 감사를 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누가 나무를 심습니까? 오직, 인간을 깊이 사랑하거나, 애국심이 투철한 자만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 포천의 광릉수목원에는 숲의 명예전당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숲을 가꾸는데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박정희 전 대통령, 김이만 나무 할아버지, 현신규 서울농대 교수, 임종국씨의 동판초상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1960년대 한국의 산은 김일성의 6.25남침과 농촌지역의 땔감 사용 등으로 거의 초토화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1964년 서독을 방문했던 박정희 대통령은 서독의 정돈된 농촌과 푸른 산이 부러웠는데, “우리나라 산이 푸르게 변하기 전까지는 구라파에 가지 않겠다!”며 우리나라의 벌거벗은 산을 반드시 녹색의 숲으로 덮이게 하겠다는 뜻을 불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엄숙하게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84년 임업통계요람에 의하면 남한 전체 임목 면적의 84%가 20년생 이하의 나무였으니 나무 10그루 중 8그루 이상이 박정희 시대에 심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은 할아버지를 친할아버지라고 사기 친 김희선 의원이 소속된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는 무리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친일매국노라고 매도하고 있는데, 과연 친일매국노가 이 나라의 벌거벗은 산을 녹색의 숲으로 바꾸는 시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나라, 이 강산을 참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지도자만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 ‘민주화, 인권, 개혁’이라는 좋은 단어를 들을 때 피로감을 느끼게 만든 YS와 DJ, 피로를 넘어서 구토를 느끼게 만든 노무현 대통령은 도대체 이 나라 임목 면적의 몇 %에나 나무를 심었습니까? 세 분 모두 합쳐서 10%라도 됩니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되먹지 못한 가치관으로 위선적인 민주화운동을 한답시고 포천의 박정희 대통령 동판초상화를 철거하려거든, 박정희 대통령 이상으로 나무를 심는 실천을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박형규 이사장이 박정희 대통령처럼 나무를 심는 실천에 깊은 관심을 쏟다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진실을 깨닫게 되겠지요. 박 대통령의 애국심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철거하는 것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 확실하고 뼈저리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국민연금
자영업을 하다가, 아니면 직장생활을 하다가 암에 걸렸어요.(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는 일입니다.)
모 대학병원(그래도 권위있는)에서 진단하고 투병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해오던 생활의 올 스톱과 함께 가족과 함께 암과의 싸움이 시작되지요.
누구든지 암에 걸리면 기둥뿌리가 뽑아집니다.
서민들이 암과 싸운다면 더욱더 고단한 삶이 기다리고 있지요.
처음에는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다가 치료비에 쓰지요.
세월이 가면서 늘어가는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돈나올 구멍을 찾아다니지요.
이럴때 그동안 넣어놓았던 국민연금을 생각합니다.
어려울때 쓸수 있을거란 기대로
국민연금에 상담을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절망입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고 치료를 미루면 생명이 바람앞의
촛불인데, 암진단일로부터 2년이 경과되어야만 받을 수 있다네요.
치료를 받다 사망하면 어떡하나요.
유족연금 준답니다.
유족연금 수급할려면 소득이(월 50만원) 있으면 그것도 못받는답니다.
이 이야기는 저와 함께 일하는 직장동료의 지금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국민연금은 자기가 불입해놓은 돈은 일시불로 지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요.
예전에는 직장을 그만둔다거나,실직했을때 일시불로 찾을 수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공단에서 기금고갈운운하며 고부담 저급여로 바꾸고,
각종 수급제한을 하여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지요.
바로 국민에게 악법의 국민연금법이
국민들 곁에 숨을 쉬며 국민들의 목을 조이고 있습니다.
이런 국민연금(법)을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국민연금의 폐단은 이것만이 아니고 수도없이 많더이다.
이런 국민연금이 사회복지란 가면을 쓰고, 공공의 공익을 우선한다고 하면서
악법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없애버립시다.
노무현은 간첩이다.
대통령되고
간첩 민주투사 만들고
간첩이 군대를 조사하고
미국을 돌팔매로 몰아내고
노빠 이정우 장성들에게 북한은 적이 아니라고
친일청산은 공산당 독립투사만들기고
서해 침범한 북괴를 물리친 군을 벌하고
국방부 군인들 몰아내고 공산세력으로 바꾸고
국가정보원은 적색분자에게 넘겨주고
KBS는 공산당 손에 넘겨 북한 적기가 울려퍼지고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한국에 있는 간첩 5만 명위해
4천만 민족을 거지로 내모는 노무현
이제 군이 못하면 국민이 쓰러내야 한다
이제 방법론이 생겼어요.... 우리들이 나서서 3년을 기다리지 말고 "좌파들은 북으로 가라!"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하죠... 자꾸 우리끼리 생각만 가지고 있다간 3년사이에 우린 거지가 되고 말겁니다.... 모든 사이트에가서 "좌파들은 북으로가라"라고 외칩시다.. 간단하게
첫댓글 네 제목처럼 김정일의 하수인인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는 김정일이가 좋아하는 일만 할리가 없잖아요?
북한에서 국보법폐지 하라고 아니 바로 폐기 처분해야 된다고 하는 저 머저리 인간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친놈이네 이제 노골적으로 발악을 하고 있네
이제 방법론이 생겼어요.... 우리들이 나서서 3년을 기다리지 말고 "좌파들은 북으로 가라!"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하죠... 자꾸 우리끼리 생각만 가지고 있다간 3년사이에 우린 거지가 되고 말겁니다.... 모든 사이트에가서 "좌파들은 북으로가라"라고 외칩시다.. 간단하게
남북이 총칼을 겨누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하다니.....국민들이 직접 노무현을 탄핵하고 하야하게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