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산을 추가로 경유하고, 낙동강구간은 경전신선의 사고를 교훈삼아 교량으로 건너는 방안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량으로 건설하려면 장소의 제한이 생기니 녹산항~명지(낙동남로)~을숙도~동아대북쪽 승학산~부산역으로 지나도록 변경해야 할 것 같고, 지상구간은 철새 및 소음을 고려하여 터널형방음벽을 설치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노선이 길어지더라도 서면도 추가하여 수요를 더 잡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센텀시티역은 2호선 센텀시티역과 동해선 벡스코역 사이에 건설하여 동해선과도 환승되게 하겠죠?
첫댓글 공항철도 기능도 하는거 같은데, 부산시 희망사항?으로 끝날지..
녹산을 추가로 경유하고, 낙동강구간은 경전신선의 사고를 교훈삼아 교량으로 건너는 방안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교량으로 건설하려면 장소의 제한이 생기니 녹산항~명지(낙동남로)~을숙도~동아대북쪽 승학산~부산역으로 지나도록 변경해야 할 것 같고, 지상구간은 철새 및 소음을 고려하여 터널형방음벽을 설치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노선이 길어지더라도 서면도 추가하여 수요를 더 잡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센텀시티역은 2호선 센텀시티역과 동해선 벡스코역 사이에 건설하여 동해선과도 환승되게 하겠죠?
그냥 기존선 활용해서 부산신항선-경전선-동해선 직결하고 1, 2호선 급행화 시기를 앞당기는 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