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때문에 안 억울해본 팀이 어딨어ㅋㅋㅋ남의팀 인스타 찾아가서 악플다는거 개어이없어 나는 nc팬 댓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엘지팬이 내 인스타와서 스토리까지 보더라 머 어쩌려고 염탐하세요 ㅋㅋ 난 우리팀이랑 엘지경기때 억울했던거 지금 당장 떠오르는게 세개야 근데 저렇게까지 악플 안달아 나 저 팀 팬한테 진짜 편견잇음 ㅋㅋ
진짜 유난유난 개유난..우리 선발은 공 맞아서 안와골절로 몇달을 쉬었게요..그리고 당장 주말에 1회 헤드샷은 어떻고?물론 고의 아니니까 그냥 속상해하고 말았지..오심이라고 심판 프로필 박제해서 지역 욕하는거..일부만 그런거 아니고 여시에서도 다 봤다ㅋㅋ그리고 우리가 우승하려고 온 세상이 우리를 억까한다는데 ㅋㅋㅋ어우....네.....
해당규정은 수비방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규정임. 심판에게 타구가 맞아서 크게 굴절이 있었을 경우 그로 인한 수비팀의 큰 피해를 고려하여 만들어진 규정이란 것임(타구 굴절로 인해 2~3루타 성 타구를 1루타로 정정). 그러나 박건우의 타구가 강습타구가 아니었고 평범한 땅볼로 느리게 굴러오는 타구를 심판이 피하지 못한 수준도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그 심판은 타구 방향으로 뛰어갔음. 실제 맞았다 하더라도 알아채기 어려울만큼 스치듯 맞았고 경기 흐름에 문제가 1도 안되는 상황이었음(수비입장에서). 그 상황에서 타구굴절로 LG가 큰 피해를 보았나? 전혀 아니었음.
규정 제작 취지와 해당 심판의 타구를 피하지 못한 상황 이것들이 4심합의로 이루어 진 게 아니라 아무도 맞았는지 모른 상황에서 맞았다고 라고 외치는 언급 하나로 모든 심판이 이것에 동의하여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삭제하고 경기진행을 해야했는지? 이걸 억울하다고 하는 게 그렇게 몰상식한 행동인지 모르겠음
흥분하여 말 심하게 한 사람 있을 수 있으나 해야 할 말을 골라서 해야했고 살해협박? 당연히 하면 안됨. 법적으로 처리해야함. 하지만 이걸 떠나서 야구판에서 이런 모든 상황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절대 규정이 있을 수 없음. 최소한 규정 제작 취지에 걸맞는 판정인가를 판단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해당 심판이 규정에 대한 이해와 타구 방향 판단미스 둘 다 갖지 못해 이루어진 불행한 결과라고만 했을 때 이것이 과연 엘지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저 무능한 심판이 타 팀 경기에서 오심을 일으키지 않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지? 이 일을 통해서 해당 심판 징계와 룰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팬들끼리 싸움 붙일 일이 아니라는 것임 단순히 억울하다고 징징댄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상황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임.
이로 인한 결과가 지금 당장 LG의 1패가 될 수도 있지만 나아가 이로 인해 타 구단의 순위가 달라져 가을야구 진출 유무가 정해질 수도 있는 것임 한 경기의 소중함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나? 판정에 의해 억울한 팀이 없어야 함. 그간 고압적인 심판의 태도는 우리가 수도 없이 봐왔음. 오심이냐 아니냐를 거론하는 이유가 단순히 발에 맞았냐 안 맞았냐의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함.
KBO 허운 심판위원장은 “지난 주 토요일 경기에서 윤상원 심판은 규정대로 판정을 잘 내렸다. 물론 타구에 안 맞는 게 가장 좋은 그림이지만, 일부러 맞으려고 해서 맞은 게 아니지 않나. 심판 업스트럭션 방해 규정으로 안타 처리를 해주는 게 옳았다. 또 2루 쪽으로 몸을 이동한 것도 2루 포스 아웃 판정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이었다”라고 전했다.
허 위원장은 발에 공을 맞은 당사자가 맞았다고 인정하는 것도 당연한 과정라고 강조했다. 허 위원장은 “자기는 맞았다고 느꼈는데 상황이 애매하다고 해서 말은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결국 규정을 지키지 않는 행위다. 맞았는데 자신이 못 느꼈으면 모르겠지만, 맞았다고 느꼈으면 맞았다고 인정하고 판정을 하는 게 맞다”라고 바라봤다.
나한테 말하는 거 같은데 의도적으로 맞았다고 한 적 없음 악플단 적 없음 심판에게 공 맞았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 적 없음 4심합의 절차 없이 진행한 점 아쉽고 규정 다시 고려해 달라고 말하는 것임 내가 한 말이 몰상식한지 를 쓴 것임 내가 한 말에 내가 하지 않은 행동 다 거론하지 말아줄래? 나는 규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개인감정 모두 끌어와서 기분 망치라는 의도가 명백히 보이는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
@공룡짱기분좋게 스윕했는데 기분망친거 나도 이해해 심하게 말한것도. 아무리 심판이 오심이라 생각한들 NC가 욕먹을 일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함. 난 어느팀이 이런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꼴좋네 라는 말을 하지 않고 규정에 대해 들여다봤을거야. 그런 취지로 이야기 하고 있는거야. NC에 억하심정 없음. 여시도 이로 인해 불쾌한 일 없길 바랄게. NC잘하던데 기세 타서 가을야구까지 직행하길 바랄게.
야구판에서 지역혐오 왜 해? 그 쪽 팜출신 선수들 싹 뺏어버려야 함
딱봐도 공 튀었다 ㅋㅋㅋ 본인들 눈에 안 보인다고 욕하고 출신 비하하고.. 심지어 살해 협박? 제정신인지??? 솔직히 크보판에서 심판 때문에 열 안 받은 구단 어딨다고... 심지어 저건 실제로 맞았어; 취미는 취미로 즐기고 정신 좀 단디 잡으시길...
저거때문에 지긴 개뿔; 투수가 꽉 막았으면 안 지셨겠죠.. 본인 선수가 잘못한걸 왜 엄한데 화풀이해???? 심지어 마무리 투수가 저렇게 역전패 당하면 그냥 하루 열받고 말걸... 왜 엄한데에 살해 협박을 해...
그러게 쩌리글은 다 지워졌네….
당당하게 매수니 오심이니 욕 하고
남의 팀 공식 계정 선수 계정에
욕 달던 그 팀 팬들 다 어디갔나요???
내가 다 부끄럽네 ㅉㅉ
맞았으니 맞았다고 했지 근데 왜 그쪽으로 지나갔냐고 끝까지 까내리는 거 진짜..... 무사와요 무사와요 오심도 아닌데 오심이라하고 어휴 공놀이가 뭐라고 살해협박을 하나 정신들 체리삼
심판때문에 안 억울해본 팀이 어딨어ㅋㅋㅋ남의팀 인스타 찾아가서 악플다는거 개어이없어 나는 nc팬 댓글에 좋아요 눌렀다가 엘지팬이 내 인스타와서 스토리까지 보더라 머 어쩌려고 염탐하세요 ㅋㅋ 난 우리팀이랑 엘지경기때 억울했던거 지금 당장 떠오르는게 세개야 근데 저렇게까지 악플 안달아 나 저 팀 팬한테 진짜 편견잇음 ㅋㅋ
아휴... 진짜...ㅋ 선넘네
헐 완전 맞았네..?
어휴 진짜 업보 제대로 쌓는다 ㅋㅋㅋㅋㅋ
구단인스타에 크보인스타에 댓글테러하는 거 잘 봤구요~^^
진짜 유난유난 개유난..우리 선발은 공 맞아서 안와골절로 몇달을 쉬었게요..그리고 당장 주말에 1회 헤드샷은 어떻고?물론 고의 아니니까 그냥 속상해하고 말았지..오심이라고 심판 프로필 박제해서 지역 욕하는거..일부만 그런거 아니고 여시에서도 다 봤다ㅋㅋ그리고 우리가 우승하려고 온 세상이 우리를 억까한다는데 ㅋㅋㅋ어우....네.....
해당규정은 수비방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규정임. 심판에게 타구가 맞아서 크게 굴절이 있었을 경우 그로 인한 수비팀의 큰 피해를 고려하여 만들어진 규정이란 것임(타구 굴절로 인해 2~3루타 성 타구를 1루타로 정정). 그러나 박건우의 타구가 강습타구가 아니었고 평범한 땅볼로 느리게 굴러오는 타구를 심판이 피하지 못한 수준도 아니었는데도 오히려 그 심판은 타구 방향으로 뛰어갔음. 실제 맞았다 하더라도 알아채기 어려울만큼 스치듯 맞았고 경기 흐름에 문제가 1도 안되는 상황이었음(수비입장에서). 그 상황에서 타구굴절로 LG가 큰 피해를 보았나? 전혀 아니었음.
규정 제작 취지와 해당 심판의 타구를 피하지 못한 상황 이것들이 4심합의로 이루어 진 게 아니라 아무도 맞았는지 모른 상황에서 맞았다고 라고 외치는 언급 하나로 모든 심판이 이것에 동의하여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삭제하고 경기진행을 해야했는지? 이걸 억울하다고 하는 게 그렇게 몰상식한 행동인지 모르겠음
흥분하여 말 심하게 한 사람 있을 수 있으나 해야 할 말을 골라서 해야했고 살해협박? 당연히 하면 안됨. 법적으로 처리해야함. 하지만 이걸 떠나서 야구판에서 이런 모든 상황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절대 규정이 있을 수 없음. 최소한 규정 제작 취지에 걸맞는 판정인가를 판단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해당 심판이 규정에 대한 이해와 타구 방향 판단미스 둘 다 갖지 못해 이루어진 불행한 결과라고만 했을 때 이것이 과연 엘지에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저 무능한 심판이 타 팀 경기에서 오심을 일으키지 않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지? 이 일을 통해서 해당 심판 징계와 룰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팬들끼리 싸움 붙일 일이 아니라는 것임 단순히 억울하다고 징징댄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상황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임.
이로 인한 결과가 지금 당장 LG의 1패가 될 수도 있지만 나아가 이로 인해 타 구단의 순위가 달라져 가을야구 진출 유무가 정해질 수도 있는 것임 한 경기의 소중함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나? 판정에 의해 억울한 팀이 없어야 함. 그간 고압적인 심판의 태도는 우리가 수도 없이 봐왔음. 오심이냐 아니냐를 거론하는 이유가 단순히 발에 맞았냐 안 맞았냐의 정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KBO 허운 심판위원장은 “지난 주 토요일 경기에서 윤상원 심판은 규정대로 판정을 잘 내렸다. 물론 타구에 안 맞는 게 가장 좋은 그림이지만, 일부러 맞으려고 해서 맞은 게 아니지 않나. 심판 업스트럭션 방해 규정으로 안타 처리를 해주는 게 옳았다. 또 2루 쪽으로 몸을 이동한 것도 2루 포스 아웃 판정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이었다”라고 전했다.
허 위원장은 발에 공을 맞은 당사자가 맞았다고 인정하는 것도 당연한 과정라고 강조했다. 허 위원장은 “자기는 맞았다고 느꼈는데 상황이 애매하다고 해서 말은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결국 규정을 지키지 않는 행위다. 맞았는데 자신이 못 느꼈으면 모르겠지만, 맞았다고 느꼈으면 맞았다고 인정하고 판정을 하는 게 맞다”라고 바라봤다.
심판위원장 인터뷰 첨부함
나한테 말하는 거 같은데 의도적으로 맞았다고 한 적 없음 악플단 적 없음 심판에게 공 맞았다고 말하지 말라고 한 적 없음 4심합의 절차 없이 진행한 점 아쉽고 규정 다시 고려해 달라고 말하는 것임 내가 한 말이 몰상식한지 를 쓴 것임 내가 한 말에 내가 하지 않은 행동 다 거론하지 말아줄래? 나는 규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개인감정 모두 끌어와서 기분 망치라는 의도가 명백히 보이는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
@샤인머스껄 응 이해했고 미안해 그 부분은 지울게
@공룡짱 기분좋게 스윕했는데 기분망친거 나도 이해해 심하게 말한것도. 아무리 심판이 오심이라 생각한들 NC가 욕먹을 일은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함. 난 어느팀이 이런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꼴좋네 라는 말을 하지 않고 규정에 대해 들여다봤을거야. 그런 취지로 이야기 하고 있는거야. NC에 억하심정 없음. 여시도 이로 인해 불쾌한 일 없길 바랄게. NC잘하던데 기세 타서 가을야구까지 직행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