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동백꽃 필 무렵] 언제봐도 눈물나는 필구의 여덟살 인생_두번째
이건 모죠 추천 0 조회 3,702 23.08.28 13: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8 13:54

    첫댓글 나 진짜 이때 가슴붙잡고 오열함..필구도..동백이도 행복해여하는데 하면서 ㅜㅜ

  • 23.08.28 14:01

  • 23.08.28 14:03

    눈물난다 진짜 대사 한마디 한마디 다

  • 23.08.28 14:06

    아우 슬퍼

  • 23.08.28 14:07

    씨앙 …. ㅠㅠㅠㅠㅠㅠㅠㅠ

  • 23.08.28 14:19

    진짜 명작이야 ㅠㅠㅠㅠㅠ

  • 23.08.28 14:25

    진짜 다들 연기도 개맵게 해서.......... 더 죽을 거 같앗음 아 또 미치겠네.......... 필구야 행복야구해라...........

  • 23.08.28 14:26

    아 진짜 눈물나

  • 23.08.28 14:28

    이건 봐도봐도 눈물난다ㅠㅠㅠㅠㅠ

  • 23.08.28 14:30

    눈물 줄줄이야ㅠㅠㅠ

  • 23.08.28 14:34

    ㅈㄴ명작이야 진짜ㅠ

  • 23.08.28 14:36

    ㅠㅠㅠ 나레이션 진짜 너무 슬프다ㅠ

  • ㅠㅠㅠㅠ아 눈물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씨앙 ㅜㅜㅜㅜㅜㅜㅜ

  • 23.08.28 15:18

    눈물....ㅜㅜ....

  • 23.08.28 15:24

    대낮부터 나한테 왜 이래 여시 ••

  • 23.08.28 15:24

    오열하는 중

  • 23.08.28 15:57

    이부분 진짜ㅠㅠㅠㅠㅠ몇번돌려봄 헤이즈 노래까지 ㅠㅠㅠ

  • 23.08.28 16:46

    ㅠㅠ

  • 23.08.28 17:22

    개슬프다

  • 23.08.28 18:30

    어흐흑

  • 23.08.28 20:07

    필구 연기 진짜 잘했어ㅜㅜㅜㅠ

  • 무슨 엄마가 결혼해!!!!! 할때 울음섞여서 악지르는데 너무 슬펐어ㅠㅠ다시봐도 너무슬프네ㅠㅠ

  • 23.08.28 21:18

    필구ㅜㅜㅜ

  • 23.08.28 23:15

    나도 옛날에 내 늦둥이 동생들 델꼬 아웃백 피자헛 참 많이 돌아다녔거든.. 나는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스파게티 먹는법 가르쳐주시고 했어서.. 근데 그때 참 알게모르게 눈치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나서.. 애들 손붙잡고 악에받쳐서 피자고 파스타고 매일 맥이고 다녔거든.. 그래서 왜 눈치보냐는 동백이 말에 괜히 과몰입해서 가슴이 사무치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