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b><span data-ke-size="size18">♣ 행복엔 나중이 없다...!!! ♣</span></b><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f60a98ee8743ef288d16899f36b0de6196f772d2_re_172307516841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f60a98ee8743ef288d16899f36b0de6196f772d2_re_1723075168415"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1262"></div><p style="text-align: center;"><br>이 이야기는 <br>어느 저명한 명사의 칼럼 내용을 인용한 글입니다!<br><br>칼럼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아 옮겨봅니다!<br><br>어느 날 저명한 명사 한분이 초청강연에서<br>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다가,<br>청중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br> <br>“여러분,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가야지<br>다리가 떨릴 때 가면 안됩니다.” <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bf01ddb47faa7007575d3be5165b7ef9a8b97468_re_172307516841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bf01ddb47faa7007575d3be5165b7ef9a8b97468_re_1723075168414" data-origin-width="1382" data-origin-height="1365"></div><p style="text-align: center;"><br>그러자 청중들이 한바탕 웃으며<br>"맞아 맞아. 여행은 가슴이 떨리고<br>힘이 있을 때 가야지. 다리 떨리고<br>힘 없으면 여행도 못가는 거야" 라며<br>맞장구를 치는데 한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br> <br>“말씀은 좋은데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br>결혼도 시켜야 하고, 해줄 게 많으니<br>여행은 꿈도 못 꿉니다. 나중에 시집, 장가<br>다보내고 그 때나 갈랍니다." <br> <br>하지만. 나중은 없습니다.<br>세상에 가장 허망한 약속이 바로<br>‘나중에’ 라고 합니다.<br>무엇인가 하고 싶으면 바로, 지금 당장<br>실천에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br> <br>영어로 ‘present’는 ‘현재’라는 뜻인데,<br>‘선물’이라는 뜻도 있지요. 우리에게 주어진<br>‘현재’라는 시간은 그 자체가 선물임을<br>알아야 합니다. 오늘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br>내일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220b7db5ff5f293feb4461fbb089fdfe1b06e194_re_172307516841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220b7db5ff5f293feb4461fbb089fdfe1b06e194_re_1723075168414" data-origin-width="467" data-origin-height="960"></div><p style="text-align: center;"><br>암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br> <br>“선생님. 제가 예순살부터는 여행을 다니며<br>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br>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br>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 수가 없네요.<br>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대로 여행도 다닐 걸<br>너무너무 억울합니다.” <br> <br>이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br> <br>“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br>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br>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br>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br>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19d67144d4e6f777282b16e0a1c839c0ec63fd6d_re_172307516841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19d67144d4e6f777282b16e0a1c839c0ec63fd6d_re_1723075168415" data-origin-width="788" data-origin-height="1353"></div><p style="text-align: center;"><br>그렇게 목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염없이<br>자식들을 기다리는 분이 계셨는데. 어떤가요.<br>정말 답답한 분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세요.<br><br>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br>‘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br>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 드려야지!’<br>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br>아무리 자기 뱃속에서 나왔어도 이렇게<br>텔레파시가 통하는 자식은 세상에 없습니다.<br><br>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br>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br>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br>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br>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br>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br>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br>잘 해줄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25660e037fea26bddde39401468098fe92c1b5ba_re_172307516841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25660e037fea26bddde39401468098fe92c1b5ba_re_1723075168415" data-origin-width="946" data-origin-height="1440"></div><p style="text-align: center;"><br>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 것은,<br>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br>안 된다는 사실입니다.<br><br>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br>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br>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 줄<br>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식들은 자라면서<br>온갖 재롱을 피우고 순간순간<br>예쁜 모습을 보일 때 이미 효도를 다 하였습니다. <br> <br>진정으로 행복해지고 싶다면,<br>가만히 앉아서 누가 나를 행복하게<br>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br>정신 상태부터 바꿔야만 합니다.<br><br>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내가 알아서 사 먹고,<br>행복해지고 싶다면 지금 당장 행복한 일을<br>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br> <br>나중은 없습니다.<br>지금이 나에게 주어진<br>최고의 선물임을 잊지 마십시오. <br><br>- 좋은글 중에서 -<br>밤새 열대야 땀시 잠을설쳐<br>산길에 올랐슴다.<br>산듯한 느낌에 좋은하루<br>보내십시요^~~~♡<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e5fe26917f957398a1980f5414ba7999681868de_re_172307516841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z3a/e5fe26917f957398a1980f5414ba7999681868de_re_1723075168415" data-origin-width="658" data-origin-height="914"></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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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읽어보며 갑니다
야생화다님
입추가 지났는데 여전이
덥습니다,
곧 시원한 갈바람을 기다리며 용기를 내
힘차게 화이팅 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다리가 떨리기 전에 여행을
많이 다녀야 할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소슬바람님
목욜아침 귀한 시간에
고은걸음 방갑습니다,
아침 둘레길 한바퀴 돌고
이제 왔습니다,
행복에는 내일이 없다
한다지요,
오늘의 행복은 내일의
기쁨입니다,
늘~건강하게 행복을
추구하며 좋은날 즐겁게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한결같아요님,
고맙습니다.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그래요.
인생에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 해결 못하는 일 절대 뒤에 못 합니다.
항상 지금이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혜님,
구름한점 없는 금욜아침
아침에 뵙습니다,
오늘도 불볓더위가
기승을 부릴듯 싶습니다,
시원한 마음담아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시루산/Singer 예, 시루산님.
아침 하늘이 한없이 맑습니다.
무더위를 이기는 좋은 힘이 끝없이 샘솟기를 빕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름을 보내시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 하십시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