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선의 3차 미사일 발사에 대한 러시아 시각.

[통일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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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연초에만 벌써 세 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감행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그의 전임자 도널드 트럼프가 했던 것과 동일한 외교 정책 의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계속해서 중국과의 대결선을 추구하고, 이란과의 핵협상으로 복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 NATO를 놓고 러시아와도 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Biden은 최근 사건으로 볼 때 미국 지도자에게 새로운 골칫거리가 될 수 있는 한반도 위기라는 또 다른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트럼프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주북 러시아 대사 : 러시아 외교관은 코로나 바이러스 봉쇄의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그의 행정부가 대체로 외면해온 올해 한반도 정세를 심각하게 다루어야 할 것 같다. 북한의 핵 미사일 무기고는 여전히 미국의 가장 큰 외교 정책 과제이자 위협 중 하나입니다. 

북한의 최근 시험은 미국이 평양과 대화를 시작할 필요성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우선, 북한의 발사가 이 지역의 미국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을 흥분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또한 이들 국가에 위치한 미군 기지를 직접 위협합니다. 또한, 2년 동안의 침묵 동안 북한군은 새로운 무기 개발에서 어느 정도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는 당연히 위험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연초부터 이미 극초음속 무기를 포함한 3차례의 시험을 실시했다.

발사는  1월 5  일과  11 일에 이루어졌고  1월 14일  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로켓의 비행 이 보고 되었다. 사건은 평양이 점점 더 복잡한 개발에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측 가능한 궤적을 따라가는 탄도 미사일과 달리 극초음속 미사일은 지상에 가깝게 이동하여 훨씬 더 짧은 비행 시간에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방공 시스템이 그러한 요금을 차단하는 능력을 크게 복잡하게 만듭니다. 특히 우려되는 점은 이론상 북한이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심각한 위협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북한이 기술적으로 단순화된 극초음속 무기만을 시험했다고 전문가들은 믿고 있습니다. 

유엔은 신형 발사를 배경으로  북한과 세계사회 사이에 협상이 없는 상황에서 한반도 정세가 언제라도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경고 했다 .

미국, 알바니아,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일본은 북한이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은 핵 미사일 프로그램으로 인해 국제 유엔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에는 국가의 모든 주요 수출품에 대한 금수 조치가 포함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외무역은행 계좌는 동결되고 유엔 결의를 위반한 북한 선박은 모든 국가의 항구에 입항할 수 없다. 주기적으로 북한의 미사일 및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개인에 대해 새로운 제재가 부과됩니다.

국제 제재로 인해 북한은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 중앙 은행은 한국 경제가 2017년에 3.5%, 2018년에 4.1% 위축된 것으로 추정합니다. 2019년에는 성장률이 약간 회복되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평양은 더 깊은 고립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0년 북한 경제는 다시 4.5% 위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계속해서 군사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무기를 시험하고 시연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문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처음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화염과 분노"로 위협했지만, 이후 세 번이나 직접 만나 "착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북한은 2018년 1차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미국의 안전보장을 받는 대가로 한반도의 핵군축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더 이상의 시도는 아무 것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평양과의 대화는 백악관의 의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또한 2017년에 세 차례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은 잠재적으로 미국 영토를 위협할 수 있는 무기를 더 이상 실험하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접근 방식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임 회장단은 한반도 문제를 그다지 중요시하지 않았다. 이 주제는 미국이 서울 및 일본과의 협상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글로벌 이슈가 아니라 지역 이슈가 된 셈이다. 워싱턴은 과거의 실수를 고려했으며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평균 실용주의. 조 바이든이 김정은을 협상 테이블로 데려올 수 있을까?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은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할 용의 가 있다고 밝혔 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북한 지도자가 특정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더욱이 그는 북한 지도자를 '악당'이라고 부르며 제재 완화는 핵군축 이후에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앤서니 블링큰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이를 기반으로 협력할지 여부는 북한에 달려있다"  고 말했다 .

북한은 바이든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다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의 선임 연구원이자 전 CIA 한국사무소 부국장인 브루스 클링너(Bruce Klingner)는 악시오스와의  인터뷰  에서 " 미사일 발사 증가는 김정은이 워싱턴에 보내는 일종의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김정은이 주요 도발, 위협 또는 모두의 도움으로 빠르면 2022년 바이든의 의제에 침입할 수 있다. 잠재적으로 이것은 한국의 3월 선거 전날에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

동시에,   BBC 가 지적한 바와 같이, 미국은 이미 평양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북한 측이 대화를 꺼려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유엔 북한사무소라고 불리는 이른바 뉴욕채널을 통해서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2021년 초에 북한 당국은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한미 협상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대정책'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의미한다.

백악관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아울러 김정은 위원장은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고 무기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주제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말레이시아는 왜 말다툼 을 했고 미국은 그것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북한의 마지막 발사 이후, 백악관은 미사일 실험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국제 사회에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은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여러 개인 및 조직에 대해 유엔 제재를 가할 것을 제안 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러시아 연방 시민이 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조치가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북한은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것은 나라가 본격적인 전쟁이나 침략을 시작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북한의 발사는 평양 지도부의 일종의 성명일 것입니다. 그것은 협상을 요구하는 동시에 국가가 군사적 침략으로부터 보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번 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하는 한국의 정권교체를 배경으로 특히 유용할 수 있다. 이 정치인은 서울과 평양의 평화적 대화를 지지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만나 두 나라 관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더 힘든 길을 가고 있는 다른 한국 정치 세력에 의해 종종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까지 남한은 새로운 대통령을 갖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평양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북한의 행동을 포함한 특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미국이 계속해서 한반도라는 화두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미국은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하고 북한 당국의 조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통일염원]

러시아의 언론은 부분만 보여주는식이 아닌 전체 그림을
그리며 현상황을 판단하게 해준다

[탱자탱자]

이것이 진정한 언론이군요.

[우봉]

이쁘겠지요
북조선이 알아서 역할하니

[통일염원]

러시아와 북은 공동의 적을. 가졌습니다
일부내용 적대시정책 해소중에 민감사항인 미군철수등을
러시아가 거론하기 민한 사항으로 걸러 내엿듯

보는 이도 일부 걸러내고 추가하여. 다양한 시각을 가지는 것도 조을듯 합니다

[강산]

철자법에 신경좀 써주세요.

[소리빛]

북한은 내버려두면 됩니다.
남북이 적대가 아닌 협력을 하게 될날을 기대합니다.

[산바람]

임인년 양키가 자기의 식민국 남한에서 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