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난리다.
시간당 1,000mm 정도만 내리면 좋을텐데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국민을 가지고 도박하는 애들을 위해서
하늘
그리고 천벌
아프면 죽는다.
이런
글이나 말을 해야하는 국민들을 쟈들은 전혀 무시하고 시간만 지나가기를 비는 모습처럼 보이니
배당금
좋은 기업들이 많다
더
많이 주는 회사들도 많다.
하지만
나는 한국금융지주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
참
웃기는 기업
코미디같은 회사
승계
2세 승계문제가 걸린 것 같은(누구보다 더 빨리 그리고 많이 나갔던 주가가 지금은 거의 대부분 휘청거리는 짓을 하니)
아니기를
1주당 배당금과 배당성향
2021년 3000원(20.33%)
2022년 6150원(20.37%)
2023년 2300원(21.14%)
2024년 2650원(21.94%)
나는
2024년을 쪼끔 기대했는데 회사는 주주들을 버렸다.
주가
몇개 기업과 회사는
분명하게
어리석고 무능한 자식에게 승계를 할려고 주가를 막는 느낌이 들고 그런 기분이다.
오르지 못하게
꼭
모간의 SK하이닉스 잡는 그런 느낌
근데
미국처럼
처벌을 받는 그런 짓을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하지않는다.
왜
그럴까?
이유는 하나뿐이다.
대표적인 고배당주 화사의 종목인만큼 시가배당률은 3년 넘게 4%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2022년 7.62%
2023년 4.32%
2024년 4.32%
쪼끔
더
올려주더라도 좋을텐데
주주
환원정책
부족한 이유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그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주주들이 볼때
터무니 없더라도 그들은 그들만의 이유로
실적
탄탄한 회사
하지만
뭔가 하나가 빠진 것 같은 회사
올해는
배당금을 넉넉하게
내년
설날에 받지는 못해도 마음은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간곡하게 기원하면서 한국금융지주 배당금 글을 요기서 마치고
오늘
김해와 부산
물난리
지랼발작을 하는 것 같다.
왜
준비를 하지 않을까?
배수로
시장과 군수와 구청장들이 한번만 지시를 했더라면
물이
빠지지 않으면
다
지상에서 놀 수 밖에 없고
여름내내
메마른 땅에서 물이 지하로 흡수되지 않고 지상에서 춤을 추면 반드시 대형재난이 따라오는 것을
쟈들은 모를까>
아니면
알면서도 혹시나하고 넘어갈려고 했을까?
지금
도로는 전쟁터다.
지금
상황을
1950년 대한민국 남북전쟁과 비교를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어 웃었다.(점심을 중국집에 먹는데 식당안은 만원이고 전화는 불가)
아들은
비상상황으로 쫌전에 출근을 했다.
차
들어갈 수도
빠질 수도 없는 상황이다.
공사
대한민국
모든
도로와 아파트와 공장 토목과 건설을 보면 뇌가 없는 것 같다.
납기
품질
동네 똥개도 웃고
동네 똥돼지들도 웃지만
하나도
바뀌지 않고 바뀔 것 같은 모습이 보이지 않는 세상(현대산업개발 붕괴사건도 굴뚝에 연기처럼)
그런데
주가는 요상하고 괴상하게 움직이니
누구의 장난일까?
이제
다음주가 지나면
4분기가 시작되고 나도 바블 것 같다.
생활비
매월 챙겨야하는 그런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으니
지금부터
무조건 여러방향으로 찾아야하고 생각을 해야하는 시점이다.
유비무환
이겨놓고 전쟁을 하듯이
최소한
생활비는 확보하고 들어가면 여유가 있다.
달마대사
6조 혜능까지(돈황본 육조단경)
無
이제
오후 2시인데
내일까지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려 우리를 힘들게 할련지 모르겠다.
메마른 땅
그리고 엄청난 집중호우(폭우)
강원도
가족여행
폭우를 피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잘 갔다왔다.
가능하면
예전에
SK하이닉스처럼 그렇게 허무하게 매도하는 일이 없도록 하늘이 장난을 치지 않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