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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프랑스 <피오나 시즌 2> 칸 영화제에서 헐리우드 스타를 만나다- 이건 대박이야!!
피오나 공주 추천 0 조회 2,062 09.05.15 17:5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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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16 23:28

    꼭 그러시길 바래여~~~~~~~~~~^^ 사실 유명배우들 꽤 많았는데.. 제가 외화에는 약하다 보니 사람들은 난리쳐도 전혀 누군지 몰라서 계속 저 사람은 누구에요..? 이랬다는..ㅋㅋ

  • 09.05.16 16:22

    오랜만에 보는 피오나님의 시즌2~~역쉬 염장지대로~~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를 보다니 @@ 영광인줄 알어~ 이것들아 ㅋㅋ

  • 작성자 09.05.16 23:30

    그러게요..너무 올만에 올렸죠..? 지금 생각해 봐도 믿기지가 않아요..^^ 진짜 !!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해요..저 인생에 또 언제 이런 행운이 있겠어요..^^

  • 09.05.15 23:52

    나도 기억난다~2007년 로마에서...'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시사회때 휴그랜트를 보고 너무나 흥분했었던~생각지 못한 여행의 재미인거 같아여~너무 그립고 너무 가고싶다^^

  • 작성자 09.05.16 23:31

    아!! 정말요....? 나 휴그랜트 완전 좋아하는데...런던가서도 노팅힐에서 하루종일 살았다는..ㅋㅋ 진영님이 훨씬훨씬 더 부럽습니다...ㅜㅜ

  • 09.05.16 12:26

    부럽습니다. 전 날짜 잡은 것이 칸 끝나고 ㅠ.ㅠ

  • 작성자 09.05.16 23:32

    아휴..아쉬워겠어요~ 그래도 대신 더 좋은곳에 가신거죠...?

  • 09.05.16 12:32

    저두 요새 칸영화제 소식나올때마다 내년엔 꼭 가겠다면서 다짐을 해보네요~ 사진만 봐도 설레요~!

  • 작성자 09.05.16 23:33

    티비로 보니 내가 간곳이 저곳이 맞나..싶어요..^^ 내년에 꼭 레드카펫에서 사진 한장 쾅 박으세요..^^

  • 09.05.16 12:55

    저두 작년 이맘때 유럽 여행중이었는데 니스에 숙소가 없어서 가질 못했어요....ㅜ.ㅜ

  • 작성자 09.05.16 23:35

    니스 완전 대박에다가 프랑스 철도 파업까지 ...저는 파리로 들어오는 거라 임시기차가 있어서 별문제가 없었지만...국경이동하는 사람들은 숙소없고 기차도 없고 난리통이 따로 없었어요..

  • 09.05.16 13:26

    역쉬~ 피오나님 글은...^^*~내 눈으로 보고나니깐... 내 일인양ㅋㅋ 정말 공감되는 글인것 같아요...^^* 즐거운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16 23:35

    비우기님 오랜만이에여..^^언제나 꼼꼼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5.16 17:20

    피오나님 여행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늦게 나타나셨어요!!!ㅎ

  • 작성자 09.05.16 23:36

    기다렸어요...? ^^ 요즘 다요트 중이라 운동 좀 한다고.. 영 시간이..모자라요..ㅜㅜ

  • 09.05.16 22:57

    일정을 일부러 맞추신 것같지는 않고.. 좋으셨겠네요^^ 제 일생엔 TV나 영화에 나오는 사람을 실제로 본일이 없어서 그 기분이 어떨지 짐작이 않되는군요^^; (뮤직컬 같은거 빼고.. 주변엔 뉴스에 나오는 사람도 없으니 다행이죠 ㅋㅋ)... 연재 끊긴줄 알았는데 다시 올려 주시니 좋네요.. 피오나님 여행기를 다시 보다니.. 영~강인줄 알아 이것들아...

  • 작성자 09.05.16 23:38

    칸칸 워낙 유명한 영화제라고 해도 사실 내일이 아니니깐.. 진짜..별거 아닌줄 알고 그냥 남부온김에 가볼까 해서 갔는데..세계3대 영화제라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기자들도 죄다 턱시도 입고..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들도 죄다 드레스에...처음에는 접누다 배우들인줄 알았다니깐요...ㅋㅋ

  • 09.05.16 21:55

    이야~ 사진만으로도 흥분과 감동이 팍팍 느껴지네요ㅎㅎ

  • 작성자 09.05.16 23:39

    저의 흥분이 전달되었다니 다행이에요...^^나혼자만 흥분해서 난리친거라..살짝 부끄러웠는데..^^

  • 제가 실제로 보는 것 만큼 흥분되고 완전 긴장되요!~! ㅎㅎ 막 두근두근.. ㅋㅋ

  • 09.05.18 15:08

    피오나님...계 타셨군요. 진정 부러워요..ㅎㅎ

  • 09.05.18 19:06

    저도 작년 이맘때 이탈리아에서 톰행크스를 본적이 있습니다..판테온 앞에서 봤는데..그때 영화를 찍고 있었거든요...촬영하는 의상정도로 보아 다빈치코드2를 찍는건가 싶었는데..지금 개봉하는 [천사와 악마]가 그거 더군요...어쨌든 스타를 바로 눈앞에서 (바로 2~3미터 전방에서 봤습니다..) 보니 꿈같더군요...피오나님의 심정 이해가요...^^;

  • 09.05.19 17:04

    >>ㅑ~ 정말 대박!!!!!! 전 지금도 피트와 졸리 소식에 연신 클릭질을 해대는데.. 실제로 보면.. 완전 내 사람 챙기는 듯한 마음... 십분 이해합니당~~ 부럽네요~~ - 3-

  • 09.05.22 10:46

    ㅎㅎ 전에 여행기에 짧게 나왔던 에피소드를 본 기억이 나네요~ 피오나님 여행기는 언제봐도 설레게 만들어요~+ㅂ+ ㅎㅎㅎ

  • 09.08.14 20:07

    헐리우드 스타가 아니여도 한국에서 옆에 유명배우 아닌 일반 연애인이 지나가도 다음날부터 바로 그를 관심갖기 마련..ㅋㅋ몇일 뿐이겠지만...하물며 헐리우드 스타인데..그것도 피트 졸리 부부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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