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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신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의 조롱을 받았던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노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멸하실 뜻을 가지고 계심을 알리셨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이를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노아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비웃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자기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아도, 노아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으로부터 자신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방주 만드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노아가 처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람들에게 그 뜻을 전하면서 방주를 만들기 시작하고 방주가 완성되기까지, 자그마치 120년의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노아를 향해 "어리석다", "바보 같다", 심지어 "미친 거 아니냐"고 비웃기만 했지, 그 오랜 시간 동안 노아의 말을 진지하게 믿어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노아는 방주를 만드는 그의 손길을 늦추거나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던 노아는, 또한 그분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뜻을 세상에 전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노아가 하나님께서 하라고 명하신 일에 쉬지 않고 성실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주인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은 노아의 믿음과 행동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11장 7절 말씀입니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그렇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고, 때로는 어리석다고 빈정거릴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는 믿음으로 그 길에 충실했던 노아는 {믿음을 좇는 의(義)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노아의 삶이 참으로 가치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모든 의로운 행동이 가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치 있는 삶은 모두 위대합니다. 혹시 주위의 친구나 동료들 중에,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을 비웃는 사람이 있습니까? 노아가 보여준 믿음의 삶을 기억하십시오.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편에 서서, 믿음이라는 인생의 방주를 준비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언젠가 우리 인생 가운데 큰 비가 몰려올 때에, 노아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가진 진실한 믿음을 보는 경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장 귀한 삶의 자산으로 여기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하신 예수님의 재림을 확신하며 준비하고 있는가? 벧전 3: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 이제 11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이 해도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한해가 어찌 이렇게 빨리 가는지요. 힘써 부지런히 주의 일을 하며 달려온 이 해를 모두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속에서 점검하며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면서 영혼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제가 찬양하는 마산과 진해 해변공원에 각종 타이틀을 만들어 축제, 기념, 추도 등의 이유로 행사공연이 너무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못쓴 예산들을 쓰기위해 안달이 난듯 합니다. 지자체가 이런 행사로 쓰는예산이 심각한 수준인 듯합니다. 이런 행사로 야외에 나가 찬양하는 사역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역을 위해 장비를 싣고 다니는 제 차량이 노후되어 (뉴카렌스 2006년식, 28만키로) 계속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러곳을 수리해야 하는데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중고차로 사서 근 10여년을 많은 장비를 싣고 다니며 사역에 쓰임 받은 참으로 고마운 녀석입니다. 중고차라도 말썽 없이 장비를 싣고 다닐 수 있는 자량을 후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의심을 버립시다 성경 : 마 14:22-33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마 14:31,32) 요즘은 제법 차가운 바람이 우리의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렷이 나타나니까 계절에 대한 감각이 예민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프리카나 하와이에 사는 어린 아이들에게 추운 날씨를 설명하면 과연 그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체험한 사람이 느끼는 것과 같은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그것도 실상은 하나의 ale음입니다. 남자들이 이발소에 가서 이발을 할 때 신분도 모르고 성질도 모르는 사람이 시퍼런 칼을 들고 있는 앞에다 목을 내어 밀고 면도하는 것도 믿지 않고는 못하는 일입니다. 자동차나 비행기를 탈 때 그 성능도 모르고 운전기사의 신분도 모르지만 믿고 타는 것입니다. TV나 라디오의 전파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다이얼을 맞추고 스위치를 올리면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듯이 하나님도 영이신고로 우리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영적으로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해도 지식이 많아도, 재주가 많아도,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히 11:6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나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제일 칭찬하시고 기뻐하신 사람은 바로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도 믿음입니다. 요일 5:4에 "대저 하나님께로소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제법 믿음이 잇는 것 같다가도 시험과 고통의 폭풍이 몰려올 때는 그 믿음이 어디 갓는지 모르게 의심하며 무서워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누가복음 8장에 보면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고 갈 때에 예수님은 주무시는데 광풍이 밀어 닥치니까 배가 몹시 흔들리면서 그 방이라도 뒤집힐 것 같았습니다. 이때 제자들이 공포에 떨면서 예수님을 급히 깨웠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이때 예수님이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하고 말했습니다. 즉 '왜 의심하느냐?'는 뜻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예수님만 바라보고 걸어가던 베드로가 바다를 바라보다가 그만 무서워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얼른 손을 잡아 구원해 주시면서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고 말씀했습니다. 제법 믿음이 있는 것 같다가도 무서운 시험과 환난의 파도가 밀려오면 의심이 들어오기 쉽습니다. 우리는 이런 의심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극심한 고통이나 이해할 수 없는 환난이 다가올 때 우리에게 생기는 의심을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랑에 의심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이런 실패와 낭패를 당할 수가 있을까?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이런 슬픔과 고통이 왜 내게 찾아올까?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굳세게 믿어야 합니다. 요 10:28에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했으며, 욥 5:17.18에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시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도 하시고 아프게도 하시지만 나중에는 싸매주시고 고쳐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복을 주시기 위함인 줄을 깨닫고 아무리 아프고 괴로워도 하나님이 날 사랑하고 계심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2.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의심이 생깁니다 고난의 풍파가 다가올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하나님이 이제는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구나'하고 의심하게 되지만 그 의심을 물리쳐야 합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도 독차지 하고 하나님의 사랑도 무척 받으며 하나님이 늘 함께 하는 사람이었지만 형들의 시기로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 가운데서도,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사심으로 고난과 역경 중에도 형통하는 복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사 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이라"고 하신 말씀을 의지하여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구원에 의심이 생깁니다 고전 10:13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고 있었고 뒤에는 애굽 군사가 쫓아왔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울부짖었습니다. '왜 우리를 여기까지 끌어내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느냐 차라리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것이 여기서 죽는 것보다 낫지 아니하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백성에게 외쳐 말하기를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서 홍해 바다가 육지같이 갈라져서 이스라엘 백성이 다 건너고 뒤쫓아 오던 애굽의 군사들은 홍해바다가 다시 합쳐지는 바람에 전부 수장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갈 수도 없고 뒤로 물러날 수도 없는 진퇴양난의 처지에서 꼭 죽을 것만 같더라도 하나님의 능력이면 능치 못하심이 없음을 믿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환난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의심지 말아야 합니다. 4. 기도의 응답에 의심이 생깁니다 너무 큰 시험들 만나고 기가 막힌 일을 당하면 기도도 안되고 기도해 보았자 문제가 너무 커서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같지 않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문제라 할지라도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더울 간절히 기도할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렘 33:2,3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림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였습니다. 렘 29:12,13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했습니다.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기도는 호텔의 마스터 열쇠(master key)와 같습니다. 가장 좋은 무기는 기도밖에 없습니다. 몇 년 전에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느 부흥강사가 부흥회 낮집회를 끝내고 났더니 어느 멋있는 여자가 대접을 하겠다고 강제로 모시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이 부흥강사는 선약을 물리치고 옷도 멋있게 잘입고 대학도 나왔다는 이 여자를 따라갔답니다. 그런데 잘 대접하겠거니 하고 갔더니 산비탈의 어느 오두막집으로 들어가서 꽁보리밥에 반찬 몇 가지를 내놓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흥강사는 좀 화가 나서 그 여자에게 물었답니다. '당신 예수 믿은지 얼마나 됩니까?' 그러자 '아니오' 하더랍니다. 그래서 또 '십일조 합니까?' 대답하기를 '아니오' 하더랍니다. 또 묻기를 '저녁예배 나갑니까?' 그러자 또 '아니오'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아니 하나도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요모양으로 살지요' 하면서도 이 부흥강사는 축복기도를 해주고 그 집을 떠났답니다. 이 여자는 부흥강사가 간 다음 얼마나 분했던지 엉엉 울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새로운 결심을 했답니다. 강사님의 축복기도가 생각나서 '에라 모르겠다'하며 기도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새벽기도, 밤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를 하면서 매달렸더니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더랍니다. 그후 이 여자는 인쇄업을 시작했는데 돈을 굉장히 많이 벌어서 집도 사게 되고 자가용도 샀답니다. 그리고 나서 옛날에 자기한테 구박을 주던 부흥강사가 생각나길래 꼭 자기집을 구경시켜 주고 싶더랍니다. 그래서 부흥회 하는 곳을 사방팔방으로 찾아갔더니 마침 모흥화 낮집회 시간이었답니다. 그래서 낮 집회가 끝나자마자 그 부흥강사를 강제로 납치를 하다시피 해서 자가용으로 태워다 어느 으리으리한 집으로 모시고 들어가더랍니다. 들어갔더니 벌써 식탁에는 별의별 음식을 차려놓고 있었습니다. 식사기도 하기 전에 이 여자가 '저를 모르시겠느냐?'고 묻는 것에 이 부흥강사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까 '옛날에 저한테 갖은 수모를 주고도 모르시겠습니까?'하면서 저는 그 일이 있은 후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며 십일조 생활을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해주셨다고 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어느 부흥강사가 우리 교회에 와서 했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그 당시 전도사로 우리 교회에 계시던 어떤 분이 이 말씀을 듣고 꼭 자기한테 하는 것 같더랍니다. 그래서 이분도 은혜받고 열심히 신앙 생활을 잘하여 지금은 미국에서 좋은 집도 사고 잘 살고 있답니다. 환난과 시험은 성도들에게 신앙의 짐에서 깨어일어나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기도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는 절망이란 없습니다. 고난과 시험의 폭풍이 내리칠 때 기도하면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시 119:67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했고 119:71에는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약 1:2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고 야고보서 1:12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고 했습니다. 레이놀드 그린(Raynold W.Green)씨는 '인생의 가장 좋은 일들은 흔히 고난과 슬픔이라는 보자기에 싸여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과 시험의 풍파가 다가올 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지 말고,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의심지 말고, 하나님의 구원을 의심지 말고, 기도의 응답을 의심지 말고 더욱 믿음에 굳게 서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
첫댓글 오늘도 주안에서 성령의 도움으로 주님의 영광과 복음과 선교와 설교와 목회와 치유와 상담과 지혜와 능력과 성령의 도구로 쓰임받고 열매 맺게 하소서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오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예수 사랑 목사님, 평안 장로님, 만경강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