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아침
할일이 없어 ...심심해 하는데 마침 메추리 알 장조림을 준비합니다
아내 방식
알+간장+물 입니다 이걸 내방식대로 해봅니다
준비물
메추리 알 (2판),소고기 등심 스테이크용 2인분,월계수잎 4장
후추,멘쯔유,데리야끼 소스(약간),물,단풍시럽(달달하게)
멘쯔유(가다랭이 추출물 간장),데리야끼 소스,월계수 잎,물적당량
등심을 적당한 크기로 넣고 끓인다
어느정도 고기가 익으면 삶은 알을 넣고 후추와 시럽을 입맛에 따라 가감한다.
후후..
맛이요...먹을만 합니다..
출처: 선조고산 원문보기 글쓴이: 설악산(김기증)
첫댓글 사모님이 하시는 것보다 훨씬 맛 있겠네요.
후후..어제 비는오고...나갈려니 귀챦고...참견하려다 함 해봤읍니다..
간장+물보다는 향이나 맛에서 뛰어날 것 같습니다. 월계수 향이 그윽한 장조림이라...꿀꺽(침 넘어가는 소리)
하하..바비큐 클럽에서 회원님들 하시는거보고 ...있는 식자재로 함 해봤더니...생각보다 먹을만한 반찬이 되더군요...
첫댓글 사모님이 하시는 것보다 훨씬 맛 있겠네요.
후후..어제 비는오고...나갈려니 귀챦고...참견하려다 함 해봤읍니다..
간장+물보다는 향이나 맛에서 뛰어날 것 같습니다. 월계수 향이 그윽한 장조림이라...꿀꺽(침 넘어가는 소리)
하하..바비큐 클럽에서 회원님들 하시는거보고 ...있는 식자재로 함 해봤더니...생각보다 먹을만한 반찬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