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자전거를 묶어놨었고
로드뷰상 오른쪽(북쪽)이 노원 방면입니다
알고보니 노원구 엄복동이었나!?
노인들이 고물로 팔려고 리어카에 실어서 쩝어가는 일이 많대서 그럴 수 있겠구나 했는데
노원쪽이면 거리가 있어서.. 아무래도 젊은친구가 타고간거 같네요!
진술서에 처벌보다는 물건 찾는거에 집중하고 싶다고 적었는데
왠지 마음이 바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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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엄복동
똥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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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18: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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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엇 중화살아서 맨날 저기지나가서 출퇴근 중화역가는뎅..
결정적 제보 시 오만원 사례 (당근에도 올림!)
1UBD = 170000
앗.. 중고로 팔면 대략 그정도긴 하겠는데요? ㅋㅋㅋ
꼭 찾으시길요. 가격을 떠나
본인것 잃어버리면 기분이 참 그래요..
맞습니다 ㅜ 처음엔 그냥 그런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마음도 복잡해지고 괘씸하고 화나고 그렇더라고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