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여자 곤나미와 서열0순위 백빈이 만나다?[2]

오ㅌㅏ잇쪄용..뉴뉴     #2         조용한 분위기를 뒤로하고 나미는 교실에서 나왔다,그리고 치유가 따라나갔다. "곤..나미.." "야 이치유," "곤나미 병신아 또 그새끼 죽여.." 치유의 말을 끊고 나미가 치유에게 다가왔다. "다가왔냐?난 안쫄아" "피해갔으면 미안하다고 이치유" "나미야,같은 여자로서 말하는데 휴..말을말자.." "말리지마 화나면 너 친하다해도 나 때려," "알겠다고,그러니까 어서 들어가" 나미가 자신의 교실으로 들어갔다.   "야곤나미 화났으니가 조용히하자" 어떤 남자 아이가 말했다. "송요단,지금 화안났다.걱정마" "곤나미~~~~~~~~~" "어,왜" 나미가 큰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말했다. "QW회장님이 학교로 전화하셨어,급식비를 지원하신다고‥" 나미의 표정이 점점 굳어만 갔다,나미는 자신의 부자라는 존재가 티가나지 않게 하려고 애써왔던게 좀있으면 전교에 퍼질게 확실하다. 나미의 앞자리의 있던 '박체솔'이입싼 이인간이 소문을 퍼뜨릴게 확실할것이다. "젠장,우리 아바는 여기 왜 와서 돈밀어낸나보다." "드래곤!" 나미의 별명을 불러가며 요단이는 웃으며 즐거워했다. '젠 맨날 즐거워서..쯧' 나미는 이상한 눈으로 요단이를 봐라본후 업드려있었다.   부르릉 ㅡ 받에서 들려오는 오토바이 소리에 전교 사람들은 고개를 창문으로 내놓았다. 오로지 창문 으로 안간건,나미뿐이 였다. 오토바이 3대가가 운동장 한가온데 서서 가온데 잇던 남자가 헬멧을 벗어 머리를 휙휙지었다.노란머리가 유독 빛이낫다. "와~~~" 여자학생들은 소리를 지르고 남자학생은 가만히 자기 자리에 앉았다.   "나미야~~~~" 들려오는 유지연의 소리 항상 저 뒷반이면서도 나미를 위해 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 원래 학교에서 남자를 장과대가리로 치켜 세우지만 이학교에 전설은 곤나미였다.아헉교만이 아니라 소문이 나잇었다. "나미야..헉..헉..백..빈이 왔어!" "백빈이라니?" 어릴적 웬수 사이였던 rt회장의 아들이 왔다는것에 놀라 나미는 벌떡일어났다. "오토바이를 끌고 지완이랑재민으로 데리고 왓데.." "알겠어," 대한민국 전체의 일진 0순위의 대가리 백빈이 왔다는 말에 아이들은 두번이나 놀랐다. 백빈이 시동을끄고 운동장을 걸어 나미가있는 1-2반으로 왔다.   "야 곤나미." 무덤덤한 목소리로 걸어들어와 곤나미 앞에 서있었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는 나미가 백빈을 올려보았다. "너 왜왔냐." "곤나미" "꺼져라 다시 미국이나 가라" "오랜만이다" "아우 졸리다." "이뻐졋네" "노란물들엿네 미국에 생활하면 다그런가?" 서로 다른예기를 하는 나미와 빈이 결국 같은말을했다. "왜왓냐고" "너때문에 왔다고" "꺼져" "야~간만에 왔으면 반겨줘라 " "별로," "곤나미~" "왜~~" 어색한 눈웃음을 보이며 대답한 나미가 백빈을 밀엇다. "가~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