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묘가는데
햇살이 너무 따가웠다.
그리고
강원도 가족여행
삼척
그
주위를 해서 구경을 하고
20일
폭염이
힘들게 하다가
저녁부터
21일 하루에 하늘에 구멍이 생겨 물이 쏟아지고
22일
아침에
마눌과 동네 또랑천을 구경하는데
물론
아이스와 따뜻한 커피 한잔씩 들고 산책길을 걸었다.
가을이 왔다.
바람
너무 시원하고 좋다.
딱
하루만에 가을을 가져왔던 폭우는 이제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사라졌다.
내일
우리증시의 방향은?
어제
하루종일
내리던 아침 모습이다.
어제
어느 역사학자의 말
공감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각
이중성
정말 맞는 말인데 이것도 사람마다 또 다를 것이다.
꼭
반대를 위한
반대
보통 국민들은 쟈들이 혈세를 축내며 뇌가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이상하고 요상하고 괴상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니
주식
방향을 전혀 알 수도 없다.
약 1시간 넘게
사무실 앞 화분과 바닥을 청소라고
대충
정리후
샤워를 하고 컴 앞에 앉아 글을 올리는 중이다.
어제
아들은
회사 비상연락망으로 연락을 받고 회사에 가서 폭우에 무너진 곳을 찾아
저녁에
폭우속에서 저녁과 소주를 한잔하고
외박
내일
우리 증시
그리고 삼성전자와 함께 보유한 종목들
방향
궁금하다.
물론
매도를 할 것은 아니지만
내일
하루가 아마도 이번 4분기 방향을 알려주지 않을련지 하고 나는 생각을 한다.
지금
난리다.
고점대비
현재 가격을 놓고
어리석고
무능한 것들이 계속 언론과 리포트에 떠들고있다.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을
52주
저점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주식은
오르면 반드시 내리고
또
내리면 반드시 올라간다는 것을
물론
쓰레기 회사
쓰레기 기업은 예외로 해야한다.(생각보다 너무 많으니 개투들은 반드시 조심을 하고 투자를 해야한다. 투기가 아닌)
매출
영업이익
계속
해마다 좋은 기업이나 회사는 시간과 함께 오를 것이고
오늘
부도가 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회사와 기업에 투자하고 몇푼 챙길려는 짓은 투자가 아니다.
대표
비리
횡령
탈세
그리고 승계문제 등등
반드시
알아보고
확인하고투자를 해야 하는데 언론(통털어서)에 나오는 기레기들 글에 현혹되어 들어가면 반드시 꼬리를 잡고 기절을 하는
돈
몇푼이면
좋은 리포트가 나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리고
이번 모간처럼
저런 짓을 해도 법은 방관과 무관심으로 눈치만 보는데
쟈들은
지금까지
미국처럼 그렇게 처벌을 우리나라에서 받는 것을 단 함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글쎄다.
꼭
함씩
저런 일이 터지지만
개선
개혁
방향이 없다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한다.
어제
동생 생일이다.
거제도
펜션을 잡고 갈려고 했는데
폭우로 접었다.
아마도
우리라면 거제도를 갔을 것이다.(자연을 벗삼아 강과 바다를 함께)
내일
공장에 가서
비
피해를 보고
목형
확인을 해서 한군데는 작업을 확인하고
다른
한군데는
이번만 작업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 잠시 쉬어야겠다.
지금
쉬고 있지만(년말까지 갈련지도)
업체
대표들은 다 구런다.
지금
몇달동안 어떻게 살아가느냐고(약 3개월 정도는 쉴려고 한다고 얘기를 하고 그렇게 되는데도 걱정을 한다.)
구리
환율
금리
물가는 정부정책의 30% 정도만 믿으면 되고(내가 재래시장을 가서 물건들을 보고 주인에게 가격을 물어보면 정신이 없다.)
함
올라가면
쉽게 내려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