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 왕국해본소감...;;

시험 삼아해보므로 난이도는 노멀 ^^a일단 약간 의 에디트 를 통해서 시칠리아 가 이탈리아 쪽 유닛을 뽑을수 잇게 했죠...ㅋㅋㅋ 특히 이탈리아 인펜트리 좋다는...^^a 발사무기 강화패치후 제노바 궁수를 쓰는데 일단 헝가리.이탈리아 쪽과 동맹을 맺은뒤 나폴리를 먹엇죠 비잔틴영토 엿던터라...-_-a 그래도 쫌잇다 비잔틴 사신이 휴전을 제안하더군요 그래서 왼떡이냐 하며 얼른 승낙 그이후로 이베리아 반도 쪽 까지 배를 보내서 무역으로 엄청난 수입을 올린뒤 그리스를 쳣죠 일단 처음은 수월... 근데 젠장...모르고 프랑스랑 결혼 한것이 왕자가 줄줄이 바보가 나옵니다.. 별4개에 깃털2개....일단 왕자 다죽이고 왕도 죽이고 .....왕 동생이 왕이 됫져,,다행이 덴마크랑 결혼햇던터라 별5개 깃털3개가 나오더군요.....그냥 살앗죠.. 그런데.......-_-a 프랑스가 콘스탄티노플로 십자군을 보내더군요..헐.. 일단 우리 그리스 에서 자꾸치고 빠지고 하니 십자군이..... 비잔틴이...-_-별만땅인 왕자르 보내더군요...허걱......치열한 공방전 끝에 적왕자를 잡아 엄청난 수입을 올렷긴한데...-_-a 다시 오더군요 별 높은장군이..헐... 결국 그리스 포기....그리곤 비잔틴이 가지고 잇는섬 3개를 차래로 먹엇죠... 터키와 헝가리의 압박에 비잔틴...-_-a 본거지가 불가리아 로 바뀌고 콘스탄티 노플은 투루크가 먹고...엉뚱하게 러시아쪽을 다 먹엇더군요...헐...근데 이쯤에서 제 재정을 보니........good news하면서 돈 창고가 계속 뜨더군요....-_-a 음....;;;;;그리스는 투르크 가 먹엇으므로..........마침 이집트와 전쟁이나서 냅다 이집트랑 동맹하고 투르크와는 그냥 중립상태......-_-a 그이후 하스피틀 나이트를 뽑기위해 ...악전고투중입니다만.....근데 이탈리아 교황청먹엇엇는데...어느새 다시 엄청난 반란군이 나더군요...헐...-_-a 시칠리아 왕국도 초반에 나폴리먹고 무역해서 그리스 치거나 여차저차 하면 굉장히 잼잇을것 같군요...하드로 다시해봐야 겟네요 ^^a 음..............-_- 비잔틴과 동맹을 맺고 공주를 납치해서 유전자 교배를 어서 해야지 아니면 왕가가 쀍스럽더군요....-_-a 비잔틴 정말....헐.....-_-a 음..........근데 컴퓨터 유닛운영 정말 잡스럽더군요...슬라브 투창병 부터... 피전트...스즈키...-_-a 초원기병대....등등..-_-a 음.....-_-a 에딧을해서 디스에이플드 노블인가? 그놈 뽑아봣는데 쓸만하더군요... 바이키 시대 유닛같은데..-_-a 음....해상은 갤리로 도배하니..이탈리아 빼고는 적수가 없군요.....그런데 프랑스 나침판 발명때쯤에 왕가 형통이 갑자기 좋아지더군요...-_-a 별이 6개 정도로 불어나버리고 깃털로 높고...헐,,,, 그리고 스페인도 혈통이 좋은편이 아니던데....왜 다들 비잔팅 다음으로 사기성 이라고하는거죠?...별3개에 깃털3개 짜리가 수두룩...그것도 왕자 와 왕이..-_-a음.... 그리고 카타프락토이즈 초반엔 거의 막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