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사망' 민식이 부모에게 "레알 사이코네" 댓글 단 누리꾼…모욕 혐의 벌금 100만원 기사
이른바 '민식이법'(개정 도로교통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만들어지게 된 2019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숨진 김민식(사망 당시 9세)군의 부모를 기사 댓글로 모욕한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56884?sid=102
[속보]'스쿨존 사망' 민식이 부모에게 "레알 사이코네" 댓글 단 누리꾼…모욕 혐의 벌금 100만원
이른바 '민식이법'(개정 도로교통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만들어지게 된 2019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숨진 김민식(사망 당시 9세)군의 부모를 기사 댓글로 모욕한 누리꾼이 벌금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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