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주연의 F1레이싱 영화가내년 여름 6월에 개봉합니다개봉이 늦어진 이유는 작년 할리우드의 파업 사태때문이라고 합니다포뮬러원 드라이버로 젊은 드라이버의 맨토를 맡고그를 F1레이싱 승리로 이끌며자신의 경력의 마지막 여정을 그린 내용입니다F1 레이스의 스피드를 영화에서 느낄 수 있도록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고 합니다아마도 내년에 또 한번 빵발이 내한하지 않을까 싶네용그리고 내후년 이 영화는 오스카에 오르리라 예상합니다빵발이 하드캐리하고워너브라더스, 한스 짐머, 조셉 코신스키가뒷받침해줄테니까요
그리고 이 영화 감독의 전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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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마지막 잎새
첫댓글 와. 레이싱 영화는 정말 오래전 실버스타스텔론 나온 드리븐이란 영화 잼나게 봤는데. 넷플 F1 애청자로서 기대기대
이건 무조건 스크린엑스로 봐야합니다
이거 간만에 땡기는 영화네요
오 죽이네요.그나저나 빵형은 환갑이 넘은 양반이 저러기 있게 없기 ㅜㅜ
첫댓글 와. 레이싱 영화는 정말 오래전 실버스타스텔론 나온 드리븐이란 영화 잼나게 봤는데. 넷플 F1 애청자로서 기대기대
이건 무조건 스크린엑스로 봐야합니다
이거 간만에 땡기는 영화네요
오 죽이네요.
그나저나 빵형은 환갑이 넘은 양반이 저러기 있게 없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