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RT는 수서~부산 40회, 수서~목포 20회 운행 중이나 주중 수서~부산 35회로 5회 줄여 여수, 진주, 창원, 포항 노선을 확대한다고함.참고로 SRT 14편성 구매 열차는 빨라야 2027년 이후 운행 가능SR은 현재 열차가 부족합니다.그렇다면 코레일과의 통합이 해결책이지 않을까요?관련 기사 링크"부산發 SRT 줄여 여수ㆍ진주ㆍ포항 보낸다"
첫댓글 이용자에게는 서로 경쟁시켜야 만이 서비스가 좋아지는 것이지요 독정 하면 허구한 날 파업만 할 것인데 그래도 SRT가 있어 덜 하는 것 같아요 항상 열차를 이용 하는 고객의 입장 입니다
기존 운행 돌려서 확대하고 경쟁 하려고 하는게, SR의 목표이지 않을까.
서로 목적지가 다른데 무슨 경쟁이래요고속버스랑 경쟁이라면 모를까
첫댓글 이용자에게는 서로 경쟁시켜야 만이 서비스가 좋아지는 것이지요 독정 하면 허구한 날 파업만 할 것인데 그래도 SRT가 있어 덜 하는 것 같아요 항상 열차를 이용 하는 고객의 입장 입니다
기존 운행 돌려서 확대하고 경쟁 하려고 하는게, SR의 목표이지 않을까.
서로 목적지가 다른데 무슨 경쟁이래요
고속버스랑 경쟁이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