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자체로는 힘들다고 등 떠밀려 비대위 구성까지 하면서 잘해 보자고 궁리하며
머리 싸매고 지혜를 짜내며 잠 설쳐가며 고민하고 있는 마당에 웬 뚱단지 같은 소릴 하고 있는가.
셋중에 둘은 장관까지 하더니만 이 한겨울에 뭔 헛소리 작작 해대며 말장난 하고 있나.
셋중에 하나는 이성을 잃었는지 얼토당토 않은 이바구로 헐뜯기에 정신이 없고 말이다.
한 국가가 잘 되고 못 되고 국민이 잘 살고 못 살고의 기준인 지도자를 잘 뽑아야 되는데
경제라는 단어에 모두들 껌뻑 죽어 손도장 내리찍고 지금은 닭쫒던 개처럼 지붕 쳐다보는지라
이제와서 누구를 탓하랴 지 발등 지가 찍었으니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는고.
한나라당 꼬라지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들이 그 누구더란 말인가 알고 있어도 그것을 묻고 싶다.
4년동안 양지바른 자리 찾아 다니며 당이야 어찌되던 내몰라라 하며 허둥허둥 세월보낸 자들이
총선 대선 다가오니 오만 생각 다하며 본전 생각 하면서 금뺏지가 이제사 생각이 나더냐 말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지난 4년을 생각하며 반성도 하고 잘 해보자는 비대위에 힘을 보태도 시원찮는데
말장난도 아니고 응석도 아니고 깽판치는 조폭도 아니고 밥상 뒤엎자는 말꼬라지 웃기지도 않구나.
그 꼬라지에 리모콘에 의해 나팔을 불던 용기라도 있어서 퉁수를 불던 신경 뚝!이니 보따리나 싸라.
다가오는 4월 여의도 벚꽃이 몽아리 피면 셋이서 김밥이나 싸들고 다시 봄놀이나 가서 지지배배해라.
한강을 쳐다보며 입만 동동 뜰지 피던 벚꽃이 놀래 자빠져서 우수수 떨어질지 셋이 가서 즐겨 보게나.
국민들 눈에는 같은 당원을 향해 뒤통수치고 서로 헐뜯는 니들 셋은 꼴도 보기 싫으니 꿈깨고 집에 가라.
첫댓글 전여옥은 공정을 외치는데
전여옥 공천 탈락하면 불공정이라고 부르스 칠것이 뻔하네요.
공천 탈락자 모두 불공정을 외칠것입니다'
아무리 외쳐보아라 국민들이 너놈들 인간취급도 안한다 당장내치세요 박비대위원장님
그래도 안상수는 정이 간다 이놈들보다는 훨씬 좋아보인다
안티 까페란 곳이 정말 있나 하고 호기심에서 들어가봤더니 전여옥 지지까페회원은 1800여명.안티 까페엔 9000여명..안티 까페엔 온 세상의 욕이란 욕은 다 쓴것 같던데 여옥이 오래살겠더라.
욕들하지마세요 공천못받으면 다떠날사람들인데어차피 친박아니면 공천 못받을거 같은뎅
지덜이 먼저 알아요. 그래서 더 지랄발광 하는 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