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 매출이 6% 증가했지만 올해 초의 두자릿수 증가율까지는 미치지 못한다. 대수의 법칙에 따라 자연스럽게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 데이터센터가 매출의 88%를 견인했다.
- 게임은 GPU 수요와 학교에 납품되는 용품들의 판매 증가로 인해 14% 증가했다.
- 엔비디아 AI 기반 솔루션의 도입에 힘입어 30% 증가했다.
- 전망 : GPU의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으며 26년에도 이어질 것이다. 엔비디아는 AMD에게 더 강력한 경쟁과 비교당하는 과제를 안겨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 생산성과 비즈니스 항목에서 코파일럿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 성장
- 클라우드는 애져 AI에 힘입어 20% 성장
- MS의 클라우드는 여러 세그먼트에 영향을 끼친다. 전체 매출의 59%를 차지한다.
- 엑스박스는 액티비전 인수로 인해 성장이 둔화되었지만 이후 정상화될 것
애플
- 아이폰 판매가 모든 시장에서 회복되며 6% 상승
- 그러나 아이패드, 웨어러블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모멘텀을 받고 있으며 애플 매출 총이익의 42%를 가질 정도로 성장했다. 1년 전 39%에서 증가한 것.
- 긍정적인 면이 있음에도, 중국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약간 감소하여 우려가 있다.
- 애플은 유럽 법원에서 소송으로 인한 패소로 약 100억 달러의 세금이 추가로 발생했다.
아마존
- 11%의 매출 성장
- AWS 역시 19%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으며 예상치에 부합한다.
- 온라인 소매사업과 광고사업은 모든 부문에서 강력한 성장을 보인다.
알파벳 (구글)
- 매출 전년 대비 15% 증가
- 광고 10%, 검색 12%, 유튜브 12%, 네트워크 -2%.
- 구독과 플랫폼, 기기 부문에서 28% 증가했다.
- 클라우드 역시 35%로 증가했다.
AMD
- 매출 18% 증가
- 매출 총이익 50% 증가
- 다만 데이터 센터와 라이젠 칩이 선전한 것에 반해 게이밍 부문은 69% 감소를 보였다.
- 가이던스에 5000만 달러 근접하지 못했지만 리사 수 CEO는 더 많은 컴퓨팅에 대한 수요와 데이터 센터, 임베디드 사업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출처 :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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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첫댓글 와, 천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