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 (윤동주 시)
A
<1936년 3월 평상 平想 >
1936년 3월에 평양에서 쓴 작품으로 연을 구분하지 않은 것이 특징.
봄하늘을 가볍게 날아오르는 종달새를 보면서
일제치하 어두운 뒷골목을 배회하는 시인의 답답한 심정은 달랠 길 없구나~.
첫댓글 이런 식으로 우리 조상님들은 일제 시대의 압박을 표현 많이들 하셨죠. 노래도 한이 많은 곡을 씀으로 국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기도 한 것을 보면 음으로 양으로 나라사랑 정신은 잃지않았던 시절이 그리운데 지금은배들이 불러 그런가 나라 망치는 놈들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별고을님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만들며 지내세요.
안녕하세요바람온냐끝마실 납신 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시도 옛 시정도 옛 정사람도 옛 사람이 그리운 시절입니다.하도 세상이 메말라 가는 때문일까요.마음도 고운 말도 가슴 시린 인정도...늘 즐거운 하루'행복하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노고지리~ 종다리를 모르고나도 조선 사람이다???후투티는 몰라도 갠차나요.시험에도 안 나와요.종달새는 종달샌데종달새가 누굴 닮아요???심했다!!! 요.ㅋㅋㅋ온공일 잘 보내세요.
종달새란노래도 있군요 봄날에종달리는 하늘 높이 날아서 우지지는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
윤동주 시에 곡을 붙인...새로운 노래 같네요.예전에 초등학교 때 배운 동요종다리 노래 듣고 봄나비 한쌍~....이런게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리네요.
윤동주 시에 곡을 붙인 종달새? 들어본적은 없는데 덕분에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시는 옛시인의 옛 시노래는새 시대 새 사람이 새로이 창작한 곡인가 봅니다.
첫댓글 이런 식으로 우리 조상님들은
일제 시대의 압박을 표현 많이들 하셨죠.
노래도 한이 많은 곡을 씀으로 국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기도 한 것을 보면
음으로 양으로 나라사랑 정신은 잃지
않았던 시절이 그리운데 지금은
배들이 불러 그런가 나라 망치는
놈들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별고을님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만들며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바람온냐
끝마실 납신 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도 옛 시
정도 옛 정
사람도 옛 사람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하도 세상이 메말라 가는 때문일까요.
마음도 고운 말도 가슴 시린 인정도...
늘 즐거운 하루'
행복하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노고지리~ 종다리를 모르고
나도 조선 사람이다???
후투티는 몰라도 갠차나요.
시험에도 안 나와요.
종달새는 종달샌데
종달새가 누굴 닮아요???
심했다!!! 요.
ㅋㅋㅋ
온공일 잘 보내세요.
종달새란
노래도 있군요
봄날에
종달리는 하늘 높이 날아서 우지지는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
윤동주 시에 곡을 붙인...
새로운 노래 같네요.
예전에 초등학교 때
배운 동요
종다리 노래 듣고 봄나비 한쌍~....
이런게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리네요.
윤동주 시에 곡을 붙인 종달새? 들어본적은 없는데 덕분에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시는 옛시인의 옛 시
노래는
새 시대 새 사람이 새로이 창작한 곡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