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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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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상상(想像)~ / 상
별고을 추천 0 조회 44 24.07.07 06: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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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7 07:00

    첫댓글 이런 식으로 우리 조상님들은

    일제 시대의 압박을 표현 많이들 하셨죠.

    노래도 한이 많은 곡을 씀으로 국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기도 한 것을 보면

    음으로 양으로 나라사랑 정신은 잃지

    않았던 시절이 그리운데 지금은

    배들이 불러 그런가 나라 망치는

    놈들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별고을님 !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만들며 지내세요.


  • 작성자 24.07.07 07:14


    안녕하세요
    바람온냐

    끝마실 납신 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도 옛 시
    정도 옛 정
    사람도 옛 사람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하도 세상이 메말라 가는 때문일까요.
    마음도 고운 말도 가슴 시린 인정도...

    늘 즐거운 하루'
    행복하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7 09:19


    노고지리~ 종다리를 모르고
    나도 조선 사람이다???

    후투티는 몰라도 갠차나요.
    시험에도 안 나와요.

    종달새는 종달샌데
    종달새가 누굴 닮아요???
    심했다!!! 요.

    ㅋㅋㅋ

    온공일 잘 보내세요.

  • 24.07.07 10:53

    종달새란
    노래도 있군요
    봄날에
    종달리는 하늘 높이 날아서 우지지는 모습이 그리워집니다 ~^^

  • 작성자 24.07.07 12:19

    윤동주 시에 곡을 붙인...
    새로운 노래 같네요.

    예전에 초등학교 때
    배운 동요
    종다리 노래 듣고 봄나비 한쌍~....
    이런게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리네요.

  • 24.07.07 13:55

    윤동주 시에 곡을 붙인 종달새? 들어본적은 없는데 덕분에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7.07 17:18


    시는 옛시인의 옛 시
    노래는
    새 시대 새 사람이 새로이 창작한 곡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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