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봄이 오니 이젠 뱀들의 활동도 왕성해지는 시기가 도래했군요. 멋진 모습을 덕분에 즐감합니다.
몸이 젖어 있는 뱀을 만나니 많이 징그러운 생각이 들어서 멀리서 담고 곷친구님한테는 뱀 있으니 아래로 오라고 했어요..밟을까봐요...ㅎㅎㅎ
와우어찌 배암을 찍을 생각을..ㅎㅎ "배암있다 아래로와"배암 보려고 위로 갔다는..
저 머리가 딱 눈앞에 보여서 일단 조금 뒤로 물러서서 담았지요밟을까봐 아래로 오라했드니 위로 갔다고라....ㅎㅎㅎ
누룩뱀을 석화사로도 부르는군요뱀은 징그러워요
그렇다고 하네요...일단 찍어와서 뱀전문가님(HS님)께 물어봤어요 장래희망이 땅꾼이었다대요...ㅎㅎㅎ
석화사. 석구렁이라고도 부르고어느고장은 까치독사라고도 부릅니다.독은없고 구렁이속에 속합니다.개구리. 설치류..새알등을 먹습니다
보기에는 참 징그러워 보였는데 독은 없군요.길이도 상당히 긴데다 몸이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많이 징그러워 백마로 멀리서 몇컷 했어요덕분에 이름 쉽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많이 보이는 친구지요.크기도 제법 크고요.
아...많이 보이는군요.저는 저날 처음 본거 같아요.뱀은 징그러워 일단 피하고 보는데 이날은 꽃친구 기다리느라 심심해서 그냥 찍었네요.
독은 없는 뱀이로군요.저도 벌써 몇번 뱀을 만났습니다
아주 작은 뱀도 만나고 저렇게 제법 큰 녀석도 만나구요자연이 살아 있는 증거라고 하는데 뱀은 어쨌건 비호감이예요.
꺅~~~언니 이런것도 담으슈무섭지도 않우 꿈에 보일까 무섭구랴
ㅋㅋㅋ 에구 무섭기는...ㅋ갑자기 눈에 보여 몇컷 했어요
첫댓글 봄이 오니 이젠 뱀들의 활동도 왕성해지는 시기가 도래했군요. 멋진 모습을 덕분에 즐감합니다.
몸이 젖어 있는 뱀을 만나니 많이 징그러운 생각이 들어서 멀리서 담고 곷친구님한테는 뱀 있으니 아래로 오라고 했어요..
밟을까봐요...ㅎㅎㅎ
와우
어찌 배암을 찍을 생각을..
ㅎㅎ "배암있다 아래로와"
배암 보려고 위로 갔다는..
저 머리가 딱 눈앞에 보여서 일단 조금 뒤로 물러서서 담았지요
밟을까봐 아래로 오라했드니 위로 갔다고라....ㅎㅎㅎ
누룩뱀을 석화사로도 부르는군요
뱀은 징그러워요
그렇다고 하네요...
일단 찍어와서 뱀전문가님(HS님)께 물어봤어요
장래희망이 땅꾼이었다대요...ㅎㅎㅎ
석화사. 석구렁이라고도 부르고
어느고장은 까치독사라고도 부릅니다.독은없고 구렁이속에 속합니다.
개구리. 설치류..새알등을 먹습니다
보기에는 참 징그러워 보였는데 독은 없군요.
길이도 상당히 긴데다 몸이 축축하게 젖어 있어서 많이 징그러워 백마로 멀리서 몇컷 했어요
덕분에 이름 쉽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요즘 가장 많이 보이는 친구지요.
크기도 제법 크고요.
아...많이 보이는군요.
저는 저날 처음 본거 같아요.
뱀은 징그러워 일단 피하고 보는데 이날은 꽃친구 기다리느라 심심해서 그냥 찍었네요.
독은 없는 뱀이로군요.
저도 벌써 몇번 뱀을 만났습니다
아주 작은 뱀도 만나고 저렇게 제법 큰 녀석도 만나구요
자연이 살아 있는 증거라고 하는데 뱀은 어쨌건 비호감이예요.
꺅~~~
언니 이런것도 담으슈
무섭지도 않우 꿈에 보일까 무섭구랴
ㅋㅋㅋ 에구 무섭기는...ㅋ
갑자기 눈에 보여 몇컷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