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나스닥 상승, S&P500은 약보합
다우는 사상 최고. S&P500은 동시 만기 6회 연속 하락
주간으로는 7주 연속 상승, 2017년 이 후 최장
다우는 2019년 이 후 처음 9주 연속 상승
만기, 리밸런싱 등 변수 있는 날이라 제한적 움직임
아마존, 엔비디아 등 빅테크가 후반부 오르며 지수 방어
초반은 존 윌리암스 발언에 신중
존 윌리암스, 금리인하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고
점도표는 개인적 생각을 적어내는 것에 불과
인하 시점 논의 발언은 전망 취합 후 일부 위원 언급
즉, 일부 발언은 있었지만 본 주제는 아니었다는 의미
2% 목표와 거리가 있어 이를 잡는데 집중할 상황
물론 인플레이션 진전이 있다면 당연히 인하할 것
초반 매물 출회되었으나 여전히 기대감은 유지
최근 지표로 볼 때 인하 자체는 될 것으로 보는 것
투자자들은 시점과 속도에 더 관심
3회 인하론과 5회 이상 인하론이 맞서는
일부 경제학자들은 침체없다면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웰스파고는 빨라야 6월. 인플레 아직은 높은 수준
경기 침체가 온다면 25년 1분기까지 2.25%p 가능
에버코어ISI, 1차 금리인하는 5~6월 되어야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 -14.5. 예상 -2 하회
S&P글로벌 서비스업PMI 51.3으로 예상 50.6 상회
제조업PMI는 48.2로 예상 49.5 하회
다우지수 상승은 보잉이 주도. 11월 이 후 5일만 하락
태양광 주식들 제프리스의 매수 등급 상향에 강세
퍼스트 솔라 6.6% 오르며 반영
박테크 중에서는 애플만 하락
반도체지수는 7일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 경신
이 날은 동시만기와 리밸런싱이 겹친 날
5.4조달러 규모의 만기로 20년만에 최대였음
과도 비중인 애플, 알파벳, 컴캐스트 등 비중 축소
Uber, Jabil, Builders FirstSource 신규 편입
BoA, EPFR 자료상 지난주 253억달러 증시에 유입
MSCI 한국지수 -1.1%, 야간선물 -0.26%, 환율 130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