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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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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래 동 호 회 오 해피 데이!! (279회 결산)
라아라 추천 1 조회 503 19.03.10 23:5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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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1 01:43

    첫댓글 햐 ~
    닉네임을 외우기도 힘드실텐데 개개인까지 요모 조모 저모까지 유머스럽게도 쓰시는군요!
    백점 당첨은 행운이아니라 고통이 되어버렸군요 ㅎㅎㅎ
    와인을 덩치에 맞으시게 무겁게도 손수가져오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바리 바리 식솔들 챙기신 분들또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마치고 나니 인원을 조금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걸 어쩔까요?
    줄이긴 줄여야겠습니다. ㅎㅎ
    다음 280차 정모는 새롭게 단장한 정모의장이 될것이오니 또하나의 기대를해봅니다.

  • 작성자 19.03.11 10:27

    오늘부터 코리아시티 사장님이 우리모임을 위해
    전면 재 배치 수리를 해주신다니
    담주일 모임땐
    새로운 무대의 장이 열릴 것입니다
    날로 날로 멋진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노래로 교감하는 아름다운 노래동호회는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명품동호회 입니다
    서로 도우고 협력하는 모임인지라
    넘 잼나고 즐겁습니다

  • 19.03.11 12:55

    바로 전에 오솔길님의 '명실상부' 에서 흡족하게 웃고 댓글을 이어서 여기서도 또 미소를 띠며 댓글을 덧붙이겠습니다.
    우리 회원분들은 노래의 멋을 추구하는 만큼 노랫말처럼 멋진 마음과 멋진 삶을 사시는 분들이라는거죠.
    선배님들이 먼저 반겨주시고 누구의 노래 라도 열열히 환호해주시고 만나면 반갑고
    반가운 회원들을 사랑하는 맴으로 먹거리 챙겨주시고 뒷정리까지도 솔선수범해주시니 참 멋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울 노래 정모에 나가는게 가장 즐겁고 중요한 일이랍니다. 멋진분들을 만나니 즐겁고 노래 멋지게 즐기니 또 즐겁고~
    이 멋진 자리를 열어주시는 방장님과 그총무님과 앞장서서 도와주시는 여러 분들과 함께 오래

  • 작성자 19.03.11 10:31

    담곡님
    말씀에 모든 것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유난히 좋으신 분들이 마나서 노래로도 교감이지만 서로 반기고 다독이는 모습에서도
    정겨움이 듬뿍 묻어 나옵니다
    그저 하나라도 싸 오셔서 먹이실려는 마음들과 응원해주시는 고운 맘씨들에서
    요기가 천국이 아닌감?
    싶더라고요
    늘 고마우신 담곡님
    감사요!

  • 19.03.11 05:38

    노래는 만병통치약 엔돌핀을 생성하는 제2의 요소입니다.(제1은 웃음)
    이렇듯 건강을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신 집행부 여러분과 참석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매회마다 함께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9.03.11 10:40

    노래는 보약입니다
    불로장생 보약 말입니다
    나이는 몰르고 뛰고 굴리고 노래 부른까요
    이팔청춘으로 변해 버린당께요
    천사섬선배님의 신명과 끼는 아주 멋이 있으십니다

  • 19.03.11 07:17

    일목요연함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라아라님~

    여전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노래 부르시랴 여기저기 챙기시랴 바쁘셨을텐데도 온화함의 기풍은 놓치 않으심이 아름다습니다

    여전하게 그 자리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 방장님께 그저 감사하단 말밖에 드리지 못함이 죄송하네요..^^

    작은 손길들을 보태주신 여러님들 덕분에 오감이 행복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하루와 한 주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3.11 10:45

    방가요!
    오솔길님의 어휘선택이나 풀어내 쓰시는 글결으로나 노래실력으로나 고운맘 그릇으로나
    예사 스럽지가 않으십니다
    어느듯 만나면 반가운 오솔길님이 되어 뿌렀습니다
    노래동호가 아니면 만나뵐수 없는 귀한 분들이 산재해 있는 우리동호회가
    남달리 자랑스럽습니다
    나이도 50대 시니 요기서 사랑마니 받으시잔아요
    계속 노래모임에 자주 나오셔야 해요

  • 19.03.11 10:29

    아름다운 노래동호회 회원님들을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항상 우리방을 잘이끌어 주시는 방장님 총무님께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한분한분의 개성과 흥이 아우러저 즐거움을 더하고 마음과 마음이 모여서
    단합된 모습이 자랑 스럽고 보기좋았습니다~ 우리 회원님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만나서 즐거움을 같이 나눌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19.03.11 10:48

    방이동 사신다는 맨톨님
    담주엘랑 꼭 뵈어요
    변모한 라이브 룸의 알파파를 맘껏 즐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이 가득담긴 맨톨님 댓글
    고맙습니다!

  • 19.03.11 11:12

    @라아라 네~ 무대를 새롭게 꾸민다니 꼭 가봐야겠쪄?~
    즐거운 한주 잘 보내세요 ~^^

  • 19.03.11 12:42

    맨톨님 반갑습니다.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모에서 자주 뵙기를 바래요.

  • 19.03.11 13:46

    @담곡 네~ 담곡선배님 고맙습니다~ 노래도 열정넘치게 잘 부르시고 모든일을 끝까지 잘마무리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자주볼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 19.03.11 10:50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12 05:01

    우와
    비바님 반가와요!
    신나는 무대 율동으로 분위기 업그래이드가 마니 된답니다
    자주 뵈어요
    오늘도 존하루 행복하세요?

  • 19.03.11 11:52

    라아라 언니 드라마틱한 후기글이 함께 못한
    아쉬음 휘리릭~~ㅎㅎ
    애써주시는 마음 훗날 아름다운추억으로 함께하지 싶습니다~~^^♡♡♡

  • 작성자 19.03.11 11:17

    아공
    요즘 승연님이 마니 바뿌시나 봐요
    늘 오시면 도와 주시니 빈자리가 커지요?
    맴버들이 다 모였는데도
    승연님 송경님 라임향님이 안보이시니
    머찐 라이브 무대의 진수를 맛보게 다 들 오셨으면 합니다
    승연님
    봄소풍 같이 못가시나요?

  • 19.03.11 11:51

    @라아라 가고 싶은 마음 가득한데 집안행사가 있어서 조율 해보고있어요

  • 작성자 19.03.11 13:51

    @승연이 네~
    조율해 보시고
    꼭 함께 가도록 해요

  • 19.03.11 11:19

    라아라 언니~~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마음도
    먹거리도 풍성했던
    날이었어요~~^^♡

  • 작성자 19.03.12 05:00

    넘 반가운
    섬아님
    어제는 노래도 먹거리도 인정도 풍성한 페스티벌 이었죠 ?
    만나면 반가운 우리 님들이
    넘 이뿝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3.11 12:52

    아니예요
    다 함께 즐거웠구요
    저는
    수고하나 않하고요
    담곡님 호연님 들장미님이 모두 도와 주셔서나이롱 총무이고요
    방장님 허리가 완치 되실려면 두달은 더 조심하셔야 하는데
    장시간 앉아 영상작업이 힘드실낀데요?
    윤진희님
    가창력에 뻐억 갔습니다요

  • 19.03.11 12:21

    명품 후기글,결산 영향력인지 갈수록 상승 하는 노래방 열기
    켓치프레이즈!
    노래 하는곳에 즐거움이 있고 행복이 있다
    방장님 이하 여러분들 수고 많았었고 덕분에 즐거운 한때 였습니다
    열기의 결과인지 백점이 다섯분
    대형무대의 푸짐한 백점짜리 잔치 였네요^.^

  • 작성자 19.03.11 12:55

    산자락 오라버님
    바나나 두 뭉치나 사오셔서 넘 잘 시식 했습니다 회비 만원이나 해서러 간식 안가져 오셔도 된다고 해도 사오셔서 먹이고픈 마음씀에 감동입니다
    우리 노랫님들이 모두 차암 고급스런
    분들이십니다
    럭셔리한 매너에다 인간미까지
    짱! 이십니다

  • 19.03.11 12:47

    후기 글 읽는것도 재미있고
    사진도 다양한 모습을 찬찬히 보니
    정말 정감도 배어있고 흐뭇합니다.
    절로 미소가 납니다.
    라아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11 12:56

    여러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는데요
    묵도리라
    뭐 먹느라고
    놓친게 마나요
    ㅎㅎ

  • 작성자 19.03.11 13:49

    @라아라 사진에 적나나 하게 다 나오니까
    대형 옷걸이를 사장께 부탁해서
    가방과 아웃도어들은 한켠에 정돈되게
    걸어 두었으면 해요

  • 19.03.11 17:38

    라아라님이 전해주시는 소식으로 함께 한듯한 리얼 소식이
    이제는 기다려집니다~
    라아라님의 열정과 회원님들을 편하게 하는 배려가 좋아요~^^

    유심수언냐도 유호정님도 오랫만에 뵙네요~~~^^

  • 작성자 19.03.11 18:28


    랑콤님
    오고팠지만 스케쥴 땜시 못오신거
    잘 압니다
    요번 주일엔 만날수 있어 좋으네요
    쓰리 빽 댄서에
    랑콤님 호연님 비바님
    앞으로 두분을 더 ㅎㅎ
    참고로 라아라 와 누구?
    아니돌? 그룹이라고
    탄생을 앞두고 있습니다요

  • 19.03.11 18:40

    @라아라 함께한다는건 좋은일~^^

  • 작성자 19.03.15 08:02

    @랑콤 그랴그랴요

  • 19.03.12 01:01

    수고많으셨어요!!!
    모든 노랫님들 덕분에 나는 넘 행복했어요
    후기 글 읽는 이사간도 행복하고
    그날 그자리 그시간도 감동과 행복 행복 했습니다
    모든 님들 올리신 아름다운 글 다 읽는다고 고요한 이시간 잔잔한 미소 지으며.

  • 작성자 19.03.12 04:59

    수고 는 요
    모두 함께 즐겁기만 했지요 모
    유심수선배님께서
    맛난 쌀 팥찐빵을 한박스씩이나 사오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가
    여운이 남는 멋진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 19.03.12 14:58

    라아라총무님~~~~
    많은 수고에 많이 감사합니다
    즐거웠던 시간들
    오래오래 추억합니다

  • 작성자 19.03.12 21:31

    도담님
    총무님 이라고 부르지 마시라요
    뭐 하는일도 없는데
    그리 부르시면 무안하지요
    그냥 라아라님
    라아라 언냐
    ㅎㅎ
    빽댄서에 도담님?

  • 19.03.13 07:54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라아라언니~~!!
    큰언니의 위상으로
    멋진 노래.아름다운 목소리
    늘 감동입니다.~♡♡♡

  • 작성자 19.04.23 12:14

    호연님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답니다

    오래도록 함께 해요
    고마우이!

  • 19.03.14 11:19

    자료잘보고갑니다
    수고마니하셨습니다 ~

  • 작성자 19.03.15 08:02

    김창근님
    고맙습니다
    노래모임에 함 나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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