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취재 M] 한 발 한 발 죄어오는 바이러스 .. 조류 발 펜데믹 오나
현인아 기자 / 2023-02-24
보도 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8792_36199.html
앵커
새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코로나가 그런 것처럼,
새들도, 지금,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팬데믹을 겪고 있습니다.
바로,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입니다.
최근, 이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감염력도 더 강해졌고,
여우나 바다 사자 같은 포유류까지, 공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사람으로도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류 발 새로운 팬데믹이 닥치는 건 아닌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관련,
돌연 변이로 강해지는 바이러스 .. 우리 나라는 괜찮나?
사람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증상이 나타나면,
목숨을 잃을 치사율이 52%나 되는, 바이러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8793_36199.html#none
https://www.youtube.com/watch?v=R88qKCM4Vzo
PLAY
관련, 덧붙여,
실비 브라이언드 세계 보건 기구 글로벌 감염 대응국장,
캄보디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나온 것과 관련,
"상황, 걱정스러워"
"전 세계 각국, 경계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