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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멍구씨의 습작 인생
운선 추천 2 조회 472 20.10.27 15: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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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7 15:38

    첫댓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 20.10.27 15:49


    말없고 존재감 적은 멍구씨에게
    한줄기 빛을 주셨나 봅니다..
    그 빛이 어떤 아픔을 주었는지..
    또한 멍구씨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춘옥씨와 땡이씨도 아직
    그모습 그대로 잘 살아가고 계신지..

    마지막 3편도 기대해 봅니다.. ^^*

  • 20.10.27 17:12

    그러니까 춘옥씨가 아니고
    원구씨의 시,수필,소설을
    좋아 하는 정서에 본인의
    감성이 깨우첬고 원구씨에게
    빠져 간다는 2편의 결론이네요^^

  • 20.10.27 17:19

    대화 상대가 필요했나봐요
    좋아하지만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
    흉내내는 설익은 문학에 대한
    관심과 띄워줌에
    자신을 이해해주는 대화상대
    만났다고 생각해 이야기보를
    풀어냈겠지요

  • 20.10.27 19:21

    역시
    글의 전문성을 가지신 분이라
    대단한 글들이 나오나 봅니다
    쉽게 이해가 어렵지만
    뭔가 곧 나올것 같네요
    다음편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0.10.27 20:23

    호구엿음 운선님 주름이 좀
    펴졋을낀데 영양가없는
    남정네 엿네요.

    어디 말벗두 없구 와로운 영혼
    이엇던듯 사람들하구 쉽게
    어울리지 못하구 독특한 사고
    엿던 사람 같네요.

    그 와중에 긴가뭄에 단비처럼
    감성을 일깨워주셧어니?
    그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 20.10.27 21:28

    3편이 기대됩니다

  • 20.10.28 00:33

    ㅁ눈물 나는 3편이 기다려지네요.

  • 20.10.28 00:35

    2편에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20.10.28 15:49

    원구씨.
    글을 사랑하는 분이었나 봅니다.
    글을 사랑하는 이들은 임자 만나면 수다쟁이로 변하기도 할 겁니다.
    아픈 사연이 펼쳐질 것 같은 예감입니다.

  • 20.10.28 20:12

    드뎌 멍구씨 문학적 소질을 알아줄 천사가
    쨘~~`
    나타나셨네요.
    그러나 미리 예견된 3편 인것 같어서...
    멍구씨 이야기기다릴게요..

  • 20.10.29 11:42

    도통 미운 구석이
    하나도 없는 가을 햇살 아래
    산들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처럼
    몸과 마음이 자유롭고 평화로운 하루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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