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건 온 가족 친척 하늘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걸고 하는 말임...
베트남전때... 차두리선수가 퇴장당했자나요...
그전에 제가 꿈을 꿨거든요..... 근데 락커룸인지 모르겠는데 선숙다 한 5명 정도 있었어요...
근데 차두리선수가 갑자기 의자 가져오더니 한 발을 받쳐노코 담배를 피는거예요....
ㅡㅡ... 진짜임... 그리고 제가 계발활동을 토셨거든요... 늘상 있고 담탱이 때리지도 안코 걱정도
안하고 잤는데... 꿈에서..... 담탱이 갑자기 무서운 얼굴로 저 멀리서 뛰어오는거예요.. 바로앞에서
깻지만..... 글구 3번째꿈.. 진짜 이것땜에 저 하룻밤 뜬눈으로 지셈...
수학여행을 갔는지 뭐 어쨋는지 어떤 숙소에있었는데... 괴한 한 10명정도가 숙소 배정을 기다리던
제 친구들을 붙잡아서 앞의 건물에 데려가는거예요... 그건 저만 봐서 다른사람한테 말해도 듣는
척도 안하고 뚱한 표정이다가 제가 막 소리지르니까 뒤늦게야 막 혼비백산인 얼굴로 경찰을 불렀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다시 숙소에서 친구랑 놀고있는데 막 괴한10명이 허둥지둥
돼서 제 친구 유괴한 건물 꼭대기로 올라가더니 절 처다보고 피식 웃더니 수류탄을 던지더니 다
날라가고 한마디로 자폭을... 그담에 넘 무서워서 깨봤더니 7시 였던거예요... 그래서 학교에 일찍
갔어요... 징계먹어서 빨리가서 청소해야되서... 글구 제가 항상 지나가던 그 어디냐... 아고사거리 밑에 폭팔했거든요...
우연의 일치라곤 3번씩이나 진짜 담에 무슨 꿈을꿀지... 축구할땐 안꿧으면...
이 사실 제가 겪은 실제 일임... 하두 신기해 혼자 알고있기 아까워서...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이건 정말 뭐라고 말해야할지 진짜 와~~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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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글쓴이의 의도가 파악이 안되오;; 전 언어 그래도 잘봤음...;
이해할수가..
꿈에 차두리가 경기중 벤치에서 담배폈는데 실제로 퇴장당하는 일이 발생... 또 꿈에 폭발장면이 나왔는데 담날아침 폭발장면 목격! 이런말같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구 어? 나도 어릴땨 그런 일 많았음 일명 예지몽이라고 하는데 그 순간이 실제 일어나야 꿈에서 봤다고 생각나기 때문에 별로 쓸모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