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스스로를 해치는 자와는 함께 말을 할 수 없고, 스스로를 버리는 자와는 함께 일을 할 수 없다. 말마다 예와 의를 비방하는 것을 스스로를 해치는 짓(自暴)이라고 하고, 나는 인(仁)에 머물지 못하고 의(義)를 실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를 버리는 짓(自棄)이라고 한다. 인(仁)은 인간이 거주할 안락한 집이고, 의(義)는 인간이 걸어야 할 바른 길이다. 안락한 집을 비워두고 머물지 아니하고, 바른 길을 제쳐두고 걷지 않으니, 애통하구나!
첫댓글 스스로를 해치는 자와는 함께 말을 할 수 없고,
스스로를 버리는 자와는 함께 일을 할 수 없다.
말마다 예와 의를 비방하는 것을 스스로를 해치는 짓(自暴)이라고 하고,
나는 인(仁)에 머물지 못하고 의(義)를 실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를 버리는 짓(自棄)이라고 한다.
인(仁)은 인간이 거주할 안락한 집이고, 의(義)는 인간이 걸어야 할 바른 길이다.
안락한 집을 비워두고 머물지 아니하고, 바른 길을 제쳐두고 걷지 않으니,
애통하구나!
와... 댓글 클라스.. 👍 👍 👍 몇 번을 정독합니다. 명문입니다.
워우..멋진 말이네요!!
!
달리 감탄을 표현할 수가...
이런건 좀 외워두고 싶네요
@Reichwooks 맹자의 자포자기 전문이에요.
나는 인(仁)에 머물지 못하고 의(義)를 실천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스스로를 버리는 짓(自棄)이라고 한다. <- 요즈음의 정서인 것 같아서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