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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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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꿈에서 깨기 1분 전… 가장 사랑했던 or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개빡센하루ㅅ1작 추천 0 조회 4,657 23.08.30 00:17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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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01:34

    사랑해 엄마 건강하고, 다시 또 만나
    우리

  • 내가 많이 좋아했어 다음번에는 아프지 말고 꼭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의 너를 볼 수 있길
    행복해

  • 23.08.30 01:40

    참 좋아하셨을 텐데 빨리 못 보여 드려서 혼 내시는 거 아니죠? 저희 좀 지켜주세요.

  • 23.08.30 01:43

    니가 너무 미운데 그 짧은 기간이 너무 달콤해서 못잊겠어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문득 떠오르는 기억이면 좋겠다

  • 23.08.30 02:02

    밉지만 아직 사랑해 그래서 보고싶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어지게 될까? 그랬으면 좋겠다 난 멋지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마주하자 이기적이지만 너무 행복하지는마!

  • 23.08.30 02:10

    보고싶어 다시 찾아와

  • 23.08.30 02:17

    많이 보고싶어 고마워

  • 23.08.30 02:19

    꼭 다시 만나 그때는 나 결코 후회하지 않을거야

  • 다음에 꼭 다시 나와줘

  • 23.08.30 02:24

    보고싶었어. 사랑하고 우리 꼭 만날거야.내가 갈때 항상 그랬듯이 마중나와줄거지? 사랑해. 영원히 같이하자.

  • 23.08.30 02:26

    싫다고 뱉는데도 억지로 먹여서 미안해. 살리고 싶었어. 살 수 있을 줄 알았어. 네가 다시 서고 먹고 짖고 뛰놀고 그렇게 우리가 몇 년은 더 함께할 수 있을 거라 믿었어. 내 새끼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 아픔 없는 세상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신나게 뛰놀고 있어.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 23.08.30 02:33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어

  • 23.08.30 02:41

    야 미안했고 좋았었어 다시 만나자

  • 23.08.30 02:47

    아직 내 안에 희망이 있어

  • 23.08.30 02:58

    아빠 보고싶다.

  • 23.08.30 03:18

    너무 미안하고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언니가 가끔은 우리 애기 생각 못했던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너무너무 사랑해 언니 기다리지 말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놀고있어 너무너무 사랑해 내 영원한 아기고양이야

  • 23.08.30 04:05

    미안해 보고싶어

  • 보고싶었어

  • 23.08.30 05:24

    아가 그날 너무 걱정이 되서 바로 병원으로 데려간건데 그게 그렇게 너한테 넘지지못할 힘겨운고비가 될줄은 몰랐어 엄마가 너무 미안해 그릇에 다먹지못하고 남은 사료가 아직도 생각나고 가장 마음아프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그거라도 다먹고가게할걸 밥을 얼마나 좋아하는 건강한 애기였는데 너를 잃고싶지않아서 강행했던일이 너를 잃게만들었던 원인이 되서 또 너무나 갑작스런 이별이어서 항상 사무쳐 사랑해 너무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쭉 사랑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 23.08.30 05:25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만나

  • 23.08.30 05:46

    행복해

  • 23.08.30 06:28

    엄마 사랑해 내엄마 해줘서 고마워

  • 23.08.30 06:43

    아빠 밥 잘 먹던 모습을 마지막으로 꿈에 잘 안 나오네. 위암 때문에 그 좋아하던 국수랑 김치도 못 먹고.. 꿈에서도 말랐어서 걱정했는데 제발 살 쪄서 나오길 기도 했거든. 근데 밥 잘 먹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있어. 이제 딸 요리 엄청 잘하거든? 아빠 손맛 그대로 물려 받아서? 나도 하늘나라 가는 날, 내가 진짜 맛있는 요리 매일 해줄게!! 사랑해!! 언제나 매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내 걱정 말고 그 곳에선 행복만 하길.

  • 사랑하고 고마웠고 미안했고 행복했어 더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래

  • 23.08.30 07:44

    언제나 사랑해 건강해 아프지마

  • 23.08.30 07:49

    미안했어 고마워

  • 23.08.30 08:06

    여전히 많이 사랑해

  • 제가 진짜 많이 사랑했어요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그럼 안녕히.

  • 23.08.30 10:03

    아빠 사랑해 잘키워줘서고마워 힘든거 몰라줘서 미안해

  • 23.08.30 10:56

    내 인생에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상처줘서 미안해. 나도 또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너를 정말로 많이 사랑했어 항상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23.08.30 11:27

    늘 고맙고 나 없이도 행복해야해 고마워 너무너무 고마워 또 만나자

  • 23.08.30 11:37

    미안해

  • 23.08.30 11:50

    미안했고 고마웠어

  • 23.08.30 12:02

    나를 잊지 말아줘

  •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 23.08.30 12:08

    나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의 존재는 내 우주를 온통 흔들만큼 강렬했어! 너무 사랑해 영원히 하나뿐인 나의 강아지

  • 23.08.30 12:18

    나를 봐줘

  • 아직도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23.08.30 13:15

    사랑해 내 걱정해서 꿈에 안 와도 돼 행복하게 지내

  • 23.08.30 13:20

    아빠 사랑해 나 잘살고있어 우리 나중에 꼭 만나

  • 23.08.30 13:36

    너를 나보다 아껴 아프지 마
    니가 건강하게 오래 살아준다면 기꺼이 내 수명을 나누고싶어

  • 23.08.30 13:36

    할머니 이제 안아프지? 사랑해줘서 고마워 이번에 내 딸로 태어나주면 안될까 우리엄마랑 내가 사랑 다시 돌려주고싶어

  • 23.08.30 14:00

    사랑해 덕분에 행복했어

  • 23.08.30 14:49

    보고싶어 우리애기
    언니 꿈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종종 와주라 우리꼭 다시만나자

  • 23.08.30 15:56

    우린 다시 만날거야

  • 23.08.30 21:00

    거긴안아파? 보고싶어 많이 사랑해 난 괜찮으니까 걱정하지마 많이 고마워 사랑해

  • 23.08.30 22:12

    왜 그랬어

  • 23.10.29 17:45

    너를 사랑하는 건 많이 괴로웠어 그래도 사랑했어

  • 평생 내곁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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