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구실에서 스트레스 팔면서 어줍잖은 완장질하는 지랄을 한다는 대목 중 " 완장질한다 " 부분을 제외하고 사과드립니다.
2. 답이 늦었습니다. 시간이 늦어지더라도 입장표명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글을 올리지 않고 가슴 속에 있는 생각을 그냥 묻어두려 했지만 나중에 와서 글의 답을 보니 모 분께서 그냥 밝히라고 하셨고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는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3. 의사표현과 의사표현 방법 구분 못하십니까?
누군가가 제 발을 밟았습니다. 그래서 " 아 아파 " 라고 말할 수 있지만 " 아 쉬부랄 " 할 수 있습니다. 후자가 거친 표현이라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표현이 거칠다고 해서 발을 밟은 그 누군가는 사과하거나 변명할 필요가 없는 겁니까? 제 표현이 거칠다해도 불가촉천민 조치로 기분이 나쁜 것은 사실이고 의사표현을 한 건데 왜 이리 반응이 싸늘하십니까? 거친표현이 거슬렸다면 그 부분을 지적하면 되거늘, 10년 넘게 카페에 있던 저를 이상하게 바라보십니까?
예 기분 나쁩니다. 그래서 소리 질렀습니다. 하지만 거친소리가 기분 나쁘다고 내가 기분 나쁜 것은 뭐 아무 것도 아닙니까?
손가락을 보지 마시고 달을 보세요.
4. 왜 이리 갈피를 잡으서도 잘못 잡으십니까?
제 원글이 " 강등 " 이 기분나쁘다고 했습니까? 불가촉천민으로 지정된 회원 등급이 나쁘다고 했습니까? 제가 말한 것은 후자입니다. 코쟁이님 불가촉천민이 뭐가 기분 나쁘냐고 하셨지요? 난 그게 기분나쁘다는 겁니다. 강등이 일상적이라고 해도 언제부터 회원등급 하나 만들어서 나눠둡니까? 뭐 내가 죄를 지었습니까? 뭘 잘못 했습니까? 왜 이리 갈피를 잘못 잡으십니까? 항상 놀던거라구요? 그래서 다크킬러님이나 윤가람님 등급이 강등은 되어도 이상하게 된 적이 있습니까?
5. 초록이가 잘못했네...
어제 오늘 지금까지 나에게 어느 누구도 입장 밝히라 한 사람이 없어요. 전 그게 짜증납니다. 무장공글에는 " 돌아와요 엉어엉 " 이러시길래 하다 못해 " 초록이 나와서 왜 우리 무장공비님 떠나게 하느냐? " 라는 말을 할 줄 알았습니다 수보타이님 혼자 제 입장을 옹호해주시더군요. 기분이 저도 나빠요. 후술하겠지만 좋은 재밌거리 사라졌다고 성토하시고 마치 제가 볼트모트인냥 어느 분께서는 " 숙청이라 말하고 싶은데 누구 때문에 말 못한다 " 라 해주시네요. 난 사람 아닙니까? 왜 내 이야기는 거친 표현을 물고 늘어지면서 무장공비님 말은 들어주고... 참 거시기 하네요.
6. 이게 완장질아니면 뭡니까?
누가 강등을 문제 삼았나요? 운영자 중 한 사람이 다른 운영진 동의 없이 등업조건 바꾸어놓고 8등급이 회원등급체계를 9등급으로 만들어 놓고 아무 설명없이 회원 하나 이상한 등급으로 박아놓은게 완장질아니면 뭔가요? 정당한 운영방침인가요? 운영진 중 2분이 반대 했는데? 그게 재미라고요? 재미있을 수 있지만 이게 정당한 운영진의 행위인가요? 또 이상한 이해듣기 싫어서 계속 강조하지만 제가 기분 나쁜 건 강등도 아니고 불가침천민이라는 이름도 아니고 갑자기 내가 이상한 등급에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계급에 집착 하는 사람이었어면 그 전에 나갔습니다. 가입연도가 10년이 넘어가는데 후작 달은 거는 거의 10년 지나서 달았습니다. 왜 나를 이상하게 몰고 가시나요?
7. 카페 집단 문화 맘에 드세요?
이 강등 놀이가 시작 된 게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어느 회원의 글에 장난삼아 누군가가 강등을 외쳤고 그걸 운영진이 받아 들려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지금은 우리 카페 고유의 집단문화가 되었고 다들 이 놀이를 좋아하셨죠.... 근데 말입니다. 이게 진짜 좋으세요? 전 대인배가 아니라 쪼잔해서 그런지 좀 꺼림찍 하더군요. 당신들은 나한테 물을겁니다. " 너도 참여했잖아?" 예 맞습니다 저도 참여 했습죠. 무려 저도 강등을 세 번이나 당했구요. 그러나 정작 이 강등을 풀어준 것은 강등 시키신 분이 아니라 다른 운영진이었습니다. 이게 재밋으세요? 이게 뭐 하는 건가요? 저 때문에 재밌는 토탈워 롤플레잉 사라져서 심심하세요? 기분나쁘세요? 세상에 어느 운영자가 회원 등급 갖고 장난치나요? 이게 우리끼리 문화인데 왜 너 혼자 진지열매 뻘았냐고 하시나요? 과연 이게 좋은 분위기인가요?
8. 왜 이리 과격해지셨나요?
언제부터 우리 카페가 과격해졌나요? 조금이라도 상대방 물어 뜯을려고 하고 비꼬는 것은 그냥 쉽데요. 왜 이렇게 과격해지셨나요?
9. 우리 모두 잘못 한 거다.
이 잘못은 나와 무장공비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몇년 간 쌓인 모순이 폭발한겁니다. 그리고 이걸 그냥 묵인한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도 잘못한겁니다.
첫댓글와이고 ㅠ 개인적으로 두분다 친분이 없는 유령회원이기도 하고 또 두분 개인적인 앙금이야기로 번진거 같아 묵인하게 됬슴당 죄송 ㅠㅠㅠ 그리고 한분이 직접 바람쐬러 간다고 착잡하게 글을 먼저 올리셔서 그분 글에만 "돌아오라는" 댓글 달았습니다 ㅠ 부디 잘 해결되고 기분 푸시기를..
발 밟혀놓고 "아 씨발 개새끼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발 밟혀놓고 "아오 씨발 연구실에서 히키코모리짓하더니 눈깔이 빠졌나, 같이 놀아주니까 만만해보이냐?" 이렇게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 어떻게 반응해드려야 하겠습니까?
앞서 댓글에도 달았지만 전 그 집단 문화 별로 관심 없었습니다. 초록마르스님이 대뜸 쌍욕하고 인신공격하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 집단 문화에 문제제기를 하고 싶으셨으면 좋은 말로 하시면 사람들이 왜 못 알아듣겠습니까? 게다가 초록마르스 님 본인도 거기 같이 껴서 놀지 않으셨습니까?
초록마스님여 ~~~~ 이미 수보타이님과 레드와인님이 말씀하셔서 단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삐지지 마시고여 탈퇴는 절대 아니되옵니다여......... ㅠ 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옵니다여....... PS 칼 마르크스짜옹 말씀중 "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 "
첫댓글 와이고 ㅠ 개인적으로 두분다 친분이 없는 유령회원이기도 하고 또 두분 개인적인 앙금이야기로 번진거 같아 묵인하게 됬슴당 죄송 ㅠㅠㅠ 그리고 한분이 직접 바람쐬러 간다고 착잡하게 글을 먼저 올리셔서 그분 글에만 "돌아오라는" 댓글 달았습니다 ㅠ 부디 잘 해결되고 기분 푸시기를..
같이 강등놀이하고 역적, 숙청 드립 치고 놀던 사람으로서.........
꼭 이렇게 하셨어야 했는지 여쭙고 싶다능.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쪽지 한통 개인적으로 보내거나 메일로 보내면 무장햏이 그걸 못 받아들일만큼 어리거나 막돼먹은 사람도 아닌데 꼭 이렇게 서로 사이 안 좋아지게 공개적으로 '아놔' 하면서 올리셨어야 했는지 ㅡ ,.ㅡ
초공이랑도 친하고 무장햏이랑도 뭐 나름 어느정도는 친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기 좀 씁쓸하다능.
발 밟혀놓고 "아 씨발 개새끼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발 밟혀놓고 "아오 씨발 연구실에서 히키코모리짓하더니 눈깔이 빠졌나, 같이 놀아주니까 만만해보이냐?" 이렇게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뭐 어떻게 반응해드려야 하겠습니까?
앞서 댓글에도 달았지만 전 그 집단 문화 별로 관심 없었습니다. 초록마르스님이 대뜸 쌍욕하고 인신공격하기 전에는 말입니다. 그 집단 문화에 문제제기를 하고 싶으셨으면 좋은 말로 하시면 사람들이 왜 못 알아듣겠습니까? 게다가 초록마르스 님 본인도 거기 같이 껴서 놀지 않으셨습니까?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봐라? 그럼 똑바로 가리키시든가요.
개인적으로 이제 저희가 더 이상 왈가왈부하기 보다는 두분이서 이야기하고 제가 바라는 것은 둘다 너무 기분 상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입장표면도 했고 더 이상 왈가왈부할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 이틀간 사정상 카페 눈팅이 적어서 무슨 일 있는지 모르겠지만;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얼추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니 뭐가 원인인지는 알겠더군요)
P.S
오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3.에서 마지막 한 줄 '달'이 아니라 '발' 아닌가요 ㅇㅅㅇ;
에에; 달 맞습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라는 즉,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 직시하라는 뜻 정도 되는 말입니다.
어찌되었건 두사람일에 더이상 다른사람들이
왈부왈가하는게 일 더 키우는거같은데요...
9번에 대해서 우리모두가잘못한것은 확실히 맞는말입니다. 다만 현재 이일에 3자가 다른식으로 이래라저래라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트라시마코스-
사실 저도 계급이 까였을때 불만이 많았어요. 곧 복구는 되었지만 한단계 강등당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느끼기엔 불가촉천민이라는 단어에 불쾌해 하는것 같았는데...
불가촉천민은 좀....
그냥 숙청당이란 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리그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초록마스님여 ~~~~
이미 수보타이님과 레드와인님이 말씀하셔서
단지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삐지지 마시고여
탈퇴는 절대 아니되옵니다여......... ㅠ 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옵니다여.......
PS 칼 마르크스짜옹 말씀중 " 남이 뭐라고 말하든 자신의 성격대로 살라. "
아....부디 갈등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당사자들 모두 화 푸시구요...
...다들 좋게 예전처럼 가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