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49310
이수진, 1박 63만원 '럭셔리 호텔' 예약했는데 '강제 취소'…"저 거지 되었어요!"
1박 63만원 초럭셔리→거지 신세 될 뻔? 치과의사 이수진이 1박 63만원 호텔방을 예약했는데, 여행예약 사이트가 마음대로 취소하는 바람에 황당한 상황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28일 이수진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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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저러면 진짜 당황스럽겠다…아고다 정말ㅎㅎㅎ….연락도 존나 안되던데…
헐 나 아고다만 쓰는데.. 해외에서 저러면 진짜 미칠거같은데..
아고다 저런일 자주 일어나네..여시에서도 비추후기 많이봤는데..ㅜ 담달에 가는거 아고다에서 할랬는디 이제 안써야겠다
아고다 절대 쓰지 마.. ㅠ 나 아고다로 카드도용 있었는데 이런 일 진짜 빈번함
국내는 괜찮나?
헐 나 아고다만 쓰는데.. 해외에서 저러면 진짜 미칠거같은데..
아고다 저런일 자주 일어나네..여시에서도 비추후기 많이봤는데..ㅜ 담달에 가는거 아고다에서 할랬는디 이제 안써야겠다
아고다 절대 쓰지 마.. ㅠ 나 아고다로 카드도용 있었는데 이런 일 진짜 빈번함
국내는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