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80~90년대 프로야구를 아는 분이라면 더욱 재밌게 읽을 책입니다. 그나저나 호머삼슨 님은 이종남 대기자님을 좋아하는 분인가봐요. 저야 어리고 일면식도 없지만 괜히 우리나라에 이종남 대기자님이 없으니 아쉽기도 하고.. 또 일찍 가버리신 분이기도 하고 마음이 그렇네요.
역시, 야구란! 님들의 야구 사랑이 느껴집니다. 전,,,,,,,어느날 주말에 KBS 스페셜에서 방송 된 야구 관련 교양 프로 추천합니다. 끝에 김응룡, 이종범 등에게 물은 자신의 인생을 야구에 비유하면?에 대한 대답이 찡했습니다. 난 아직 1루에 머물렀다. 이미 홈에 다다랐다. 등등의 야구 9단들의 명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글 쓰신분 열정이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구..제가 달았던 글에 추가 설명 하자면 "Hey Dude(아마 철자가 이렇듯?;;)" 는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친해지면 일상적으로 쓰는 인삿말이라고 해요(우리나라로 치면 '얌마 안녕?;;) 찬호 선수가 엘에이 다져스에서 뛸 때... 90년대 초반에 스프링 캠프에서 이 말을 주워듣고(?) 당시 감독인 라소다 감독에게 '헤이두드'라고 인사했데요.. 근데 이건 친한 사람한테만 하는거지 절대 윗사람한테 쓰는 말이 아니라거든요.. 처음에 이상하게 바라보더니 결국 큰 웃음을 터트린 라소다 감독... 미국 온지 얼마 안되는 동양 청년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 하려는 노력을 크게 본 일화죠..
첫댓글 레너드 코페트-야구란 무엇인가
야구론이라 해도 좋을 정도의 책입니다. 예전에 나왔다 절판되었다가 이번에 통권으로 새로이 나왔습니다. 야구 대기자 고 이종남 기자님이 번역하신 책입니다.
하하 야구소년님이 일등으로 써주셨네요. 아이디 정말 멋집니다. 책 제목 적어두겠습니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ㅋ
여기도 추가요 ㅋㅋ
제목이 참 좋네요. 예전에 어떤 분이 책 추천해달라고 하셨을때도 이 책을 언급한 분이 있으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건 다 이유가 있겠지요? 이것도 추가하겠습니다.
이것도 엄밀히 말하면 야구 책은 아닙니다 ㅋ
머니볼
머니볼이라... 엉뚱하게도 찰리 쉰이 생각나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사실... 머니볼은 경영서에 더 가까운 책 아닌가.. 싶습니다
야구 관련한 책이 참 적죠.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 재미로 보실거면 파워 야구교본도 괜찮은데 있을지 모르겠네요.
관련 책이 적은지 많은지 조차 몰랐는걸요, 전. ^^ 직접 해볼 생각은 없지만, 나중에 야구장 가서 홈런볼 줍는 날을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이건 희망사항이고 우선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고 와야겠죠.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ㅠㅠ
최훈 작가의 카툰도 매우 좋습니다 ㅋㅋ
오호 카툰도 있었나요? 고맙습니다.
야구가 있어 좋은 날 : 이종남의 야구 산책
두근거리게 만드는 제목이네요. 야구가 있어 정말 좋은 날입니다, 요즘! 크크
이중노출 : 프로야구의 특종·낙종···그리고 그뒤의 진실 / 이종남 저
이면의 진실이라... 기대됩니다.
이 책은 80~90년대 프로야구를 아는 분이라면 더욱 재밌게 읽을 책입니다. 그나저나 호머삼슨 님은 이종남 대기자님을 좋아하는 분인가봐요. 저야 어리고 일면식도 없지만 괜히 우리나라에 이종남 대기자님이 없으니 아쉽기도 하고.. 또 일찍 가버리신 분이기도 하고 마음이 그렇네요.
위대한 야구 : 美 L·A다저스 감독 라소다의 야구인생 / 토머스 라소다 저 ; 이종남 역
적었습니다!
H2추천요!ㅋㅋㅋㅋㅋ
추천하시고 ㅋㅋㅋㅋㅋ를 연발하신 이유는 정말 재밌기 때문인가요?ㅋ 기억하겠습니다.
H2는 정말 최고의 야구 (청춘) 만화! 강추 강추!
아... H2... 대박...
h2, 터치를 보시고 그 뒤에 크로스게임을 보신뒤라면 작가 자체가 좋아질테니 이제는 러프로 가시죠 !
박찬호 선수의 "헤이두드"와 같은 유명 선수들의 자서전도 좋을듯 해요..ㅋ
박찬호 선수 정말 멋지더군요. ㅠㅠ 완전 반했어요. 찬호박 아이스크림 열풍불때도 시큰둥했는데 말이죠. 힘닿는대로 챙겨볼 생각입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4번타자 왕종훈, 드림, 크게 휘두르며, 폭렬갑자원, 메이저, 터치, H1, H2...아~ 이번 휴일에는 야구에 빠져볼까나...
추신,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는 야구 책이 아닙니다.
에비사와 야스히사, "야구 감독"
넵!
야구의 추억 - <야구의 추억>은 프로야구 원년부터 국내야구를 사랑했던 한 팬이 쓴, 국내 야구 실록 같은 책이다. 연대, 기록, 성적이 아닌 추억과 감상들로 채워진 무엇보다 야구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바탕이 되어 쓰여진 것이다. 라고 제 도서목록에 적혀있네요
앗 김은식 기자님의 이 책을 추천하지 않았다니 제 자존심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4월 쯤에 해태 타이거즈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야구 실록이라니.! 기대가 되네요! ^^
역시, 야구란! 님들의 야구 사랑이 느껴집니다. 전,,,,,,,어느날 주말에 KBS 스페셜에서 방송 된 야구 관련 교양 프로 추천합니다. 끝에 김응룡, 이종범 등에게 물은 자신의 인생을 야구에 비유하면?에 대한 대답이 찡했습니다. 난 아직 1루에 머물렀다. 이미 홈에 다다랐다. 등등의 야구 9단들의 명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08 야구 이야기, 갈매기 날다!>◎ 방송일시 : 2008년 10월 5일 (일) 밤 8시, KBS 1TV /◎ 연출 : 황진성, 서용하 / 글: 신지현 > 이거 맞죠?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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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알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만화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글 쓰신분 열정이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구..제가 달았던 글에 추가 설명 하자면 "Hey Dude(아마 철자가 이렇듯?;;)" 는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친해지면 일상적으로 쓰는 인삿말이라고 해요(우리나라로 치면 '얌마 안녕?;;) 찬호 선수가 엘에이 다져스에서 뛸 때... 90년대 초반에 스프링 캠프에서 이 말을 주워듣고(?) 당시 감독인 라소다 감독에게 '헤이두드'라고 인사했데요.. 근데 이건 친한 사람한테만 하는거지 절대 윗사람한테 쓰는 말이 아니라거든요.. 처음에 이상하게 바라보더니 결국 큰 웃음을 터트린 라소다 감독... 미국 온지 얼마 안되는 동양 청년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 하려는 노력을 크게 본 일화죠..
이제 막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는걸요. ^^ '열정'은 과찬이세요. 주신 정보에 비하면 약소하죠. 박찬호 선수에게 이런 일화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추천해주신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닷.
컴퓨터 게임도 즐기신다면 '슬러거' 온라인 야구게임 추천합니다..
게임이라면 ㅎㄷㄷ 그저 보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어쨌든 추천 고맙습니다. ^^
제가아는 몇분은 슬러거에 완전 중독되셔서 맨날 선수도 사고 그러던데,, 전 소수자들만의 게임인줄알았더니 아니군요 ㅋㅋ
한국 프로야구 야사가 궁금하시면 고 이종남 기자의 종횡무진 인천야구란 책도 추천합니다.
아, 이건 '이중노출' 과는 다른 내용인가봐요? 적어뒀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