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날이 오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건강, 질병, 괴질, 전염병 유방암 , 난소암 등의 증가에 이어 ..
개나리고개 추천 1 조회 233 23.02.26 04: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2.26 04:20

    첫댓글

  • 23.02.26 17:09

    금연이 쉽지 않지요.

    그리고,

    담뱃 값 올린다고, 금연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 23.02.26 17:09

    참고로,

    효과도 없는 담뱃 값 인상 금연 프레임을 내세워,
    간접세 걷고, 금전적 사리사욕 채우려고 담뱃 값 쳐 올린 것이,
    박그네 정부 때이고,

    그것이, 지금의 가격인데,

    내년 4월 국회 의원 선거인 총선 이후에,
    굥석열 정부가, 한 갑에 7,000원 ~ 8,000원이나, 한 갑에 10,000원으로 올릴 거라는 설이,
    일각에서, 좀 나오고 있습니다.

  • 23.02.26 17:09

    드린 김에, 덧붙여,

    기억하시겠지만,

    일부 종편 등지에서, 어용 전문가들을 앉혀놓고,

    담배 값 인상이,
    보편적인 금연을 유도하고, 금연자들을 증가시킨다며,
    국민 건강과 수명 증가를 이끌어낸다며,
    교묘하게 떠들어대던 것이,

    박근혜 정부 시절, 불과 가까운 몇 년 전이었지요.

    이미, 오래 전의 연구 및 조사 결과에서도,

    담배 값 인상에 따른 금연 효과는,
    미미하고, 일시적이며,

    장기적인 흡연이나 감소 등에 관한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진 바가 있음에도,

    당시 박근혜 정부는, 밀어붙혔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나 둘씩 올린 담배 값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 23.02.26 17:12

    세계 연구 결과들에서도 드러난 바 있듯이,

    담배 값 인상 및 올리기를 통한 금연 정책은,
    한국을 포함한, 복지 선진국형이 아닌 국가에선,
    효과가 없으며,

    특히,
    저 소득 층과 빈곤 층의 흡연율을 낮추지 못하고,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흡연율을 높이는 것이,

    사실상, 분명합니다.

    또, 한국의 경우,

    전에, 프라이스 이코노믹스의 발표처럼,

    담배 소비세의 증세는,
    특히, 가난한 흡연자의 경우, 그들의 금연을 돕기는커녕,
    그들의 힘든 생활을, 보다 압박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 23.02.26 17:12

    담배 값 인상이 금연에 보편적 도움이 된다라는, 교묘한 합리화와 궤변적 논리를,
    굥석열과 굥석열 정부는,
    총선 이후, 기회를 보며, 또 다시 끄집어내 내세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23.02.26 17:13


    =============================

    좋은 하루되십시요 개나리고개 님. ^^

  • 작성자 23.02.27 00:00

    여성의 음주인구증가로
    여성들의 간암 발병률도 높아지고잇다니 큰일입니다 ㅠ

  • 23.02.27 19:20

    술? 여성의 ‘간암’ 왜 많을까? .. 간 지키는 법은?

    https://kormedi.com/1570419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