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3~6,13
3.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3.그 때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두 증인은 누구일까요?
상당히 구체적인 기록입니다
그들이 굵은 베 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라고 적혀 있습니다
두 증인의 행위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마음대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에 의하여 기록된 정해진
것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자신들이 알아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것입니다
비를 못 오게 하거나 여름에 눈을
내리게 하거나 물을 피로 만들거나
자신들 두 증인이 원하는 대로 마음
먹은대로 재앙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인즉 의지 . 사고 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증인을 신약과 구약의
성경이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두 증인은 절대로 신 . 구약의 성경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권능을 부여 받은
두 사람!
두 선지자!
이들이 두 증인인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이나 재앙은 성경에 적혀
있는데로 이루어져 갑니다
순서에 따라 기록된 내용대로!
즉 성문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것이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기록된 예언을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할수가 없게
됩니다
정해진 때나 기록된 재앙을 그대로
그 때에 행한다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원하는대로 할수 있다는
것은 고정되지 않는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권능을 받은 두 사람!
두 선지자!
또한
그들이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
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라고 적혀 있는데
성경이 . 말씀이 무저갱의 짐승한테는
져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그러한 말씀이 무저갱의 짐승에게
져서 죽어 버린다는게 말이 되는가?
성경이 . 하나님의 말씀이 짐승한테
져서 죽어 버리는데 다음 시나리오가
어떻게 연결이 되겠습니까?
말씀이 하나님이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데 말씀이 하나님인데!
또한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 내지는 말씀이 시체가 될수
있는지?
시체는 말 그대로 사람이 죽은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를 못하게 한다는데.
왜?
성경을 무덤에 장사를 해야 하지?
왜?
사흘 반 동안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지?
무덤에 장사한다는 것은 죽은 자를 땅
속에 묻히게 한다는 것 아닌가?
또 성경이 죽었다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예물을 보내는 사람이
있을까요?
삼일 반 후에 하나님의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매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 하더라 라고 하는데.
성경에 발이 있나요?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라고 하는데.
성경이 . 말씀이 구름을 타고 올라 가야
할 이유가 있나?
성경 . 말씀이 부활해서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면?
이제 땅에는 성경 . 말씀이 사라져
버리고 없다는 것이 됩니다
남은 그리스도인은 무얼 의지하고
환난을 견뎌 낼 것인지?
말씀이 땅에서 없어져 버렸는데?
두 증인에 대하여 너무 사실적으로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고차원적인 해석을 굳이 하지 않아도
알아 먹을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추상적인 해석?
영적인 해석?
고차원적인 해석으로 성경을
왜곡하는지?
내가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라며
자신들이 성경의 두 증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지 않고 좀
튀는 듯한 해석으로 성경을 왜곡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일곱 나팔재앙의 마지막 일곱째
나팔이 불리운 후에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부여 받은 두 증인은 나타날
것입니다
두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적혀 있는 대로 행하고
짐승과 싸우다 죽고 사흘 반 동안
장사를 지내지 못하고 구경거리가
되다가 사흘 반 후에 하나님의 생기로
다시 살아 날 것이며 하늘로 올라 갈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두 감람 나무와 두 촛대인
두 증인입니다
두 선지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우신 두 선지자!
사람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두 증인을 세우실 것입니다
구약에 두 증인이 기록되어 있었다면
믿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에 기록이 되어
있다보니 믿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구약으로의 회귀입니다
우리는 계시록에서 구약을 겪게
됩니다
반복입니다
지금의 관점에서 계시록을 보면
안됩니다
말로만 듣고 읽어서 그런갑다 했던
구약을 우리는 계시록에서 겪게
됩니다
두 증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두 선지자입니다
두 선지자를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세우실 것입니다
요엘 2:32
32.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위 본문의 부름을 받을 자란?
두 증인을 세우신다는 뜻입니다
위 본문의 부름을 받을 자란?
두 증인을 뜻합니다
두 증인의 3년 반의 기간에 사역을
담당할 두 증인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서 세우십니다
지금의 라오디게아 교회의 2세대
분들!
지금의 청소년 분들!
열심을 내십시요
극히 극히 극히 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의 2세대에서나 그 이후 세대에서
두 증인이 세워지지 않을까?
라오디게아 교회의 1세대가 아닌
2세대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1세대는
144.000인이 전부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1세대에서
144.000인과 두 증인을 겸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증인은 2세대가 됩니다
이것이 저의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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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두 증인은 누구일까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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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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