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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축시생 기축년 모친사망
地平線 추천 0 조회 1,154 14.01.12 14: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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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2 15:36

    첫댓글 인사는 잘하고 볼 일이고
    사상은 지내고 볼 일이다.
    사기보다 질그릇이 교감이 좋다.

  • 14.01.12 17:41

    자.축시는
    나름 정립이 되었으니
    진위를 가릴 필요성을 못느끼며 그것은 모두 각개인의몫이라고 일축하며
    위명을 봅니다.

    묘하게도 경자.기해일주 천간이 정.기.경 / 축토의 묘지라는점이 공통
    똑같이 원국에 축.미
    분명육친성은 모친이 기토와 정화라는데는 동감해야될것 입니다.
    기해일주는 미토의 정화가 모친인데 시간에 투출이되었군요
    그리고

  • 14.01.12 17:49

    무인운 기토인성 死지 정화편인 死지
    기축년 원국충에 재충이면 데미지는 따블현상이 될것 입니다.
    즉 축토에 庫지에 들어오게됩니다.
    경자.기해 일주 모두는
    모친이 돌아가시니 슬픔으로 본인역시도 庫지에 들게됩니다.
    얼마나 슬픔이겠나요?
    병술년부터 모친은 病세가 있었을것으로 추정 되네요

    머리아파 그만 합니다
    두통

  • 14.01.13 03:53

    “오행의 생극은 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대운은 삶의 모습을 살피는 것이니, 운이 아니며, 생극원리로 해석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 땡!, 道有體用, 不可以一端論也, 要在扶之抑之, 가장 근본이며 근간이 되는 음양론과
    체용론으로 돌아가고, 다시 심도있게 공부해야만이 위와 같은 말을 하지 않게 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13 12:29

    @螢雪之功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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