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29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 방어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사전 점검도 이뤄졌다. 이 훈련은 공교롭게도 우리나라가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일’에 이뤄졌다. 이날은 우리나라가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일’(1910년 8월 29일)이다. 앞서 지난 2월 한·미·일 미사일 방어훈련은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제정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2월22일)에 독도에서 동쪽으로 180㎞가량 떨어진 동해 공해에서 실시돼 논란이 됐다. 한·미·일 훈련이 왜 굳이 경술국치일에 실시됐냐는 지적에 대해 군 당국은 즉답을 피했다.
첫댓글 ㅋㅋ
나라가 쪽바리한테 넘어가게생겼네
아무리봐도 전쟁나면 한남도 나라 안지킬거같은데.. ㅈ됏네
그냥 나라 진짜 넘어가기 일보직전
아 진짜 ㅈ같은 나라꼴..
계묘국치
이거 일주일전부터하던 을지훈련아님? 그냥 아직까지 하고있는거일듯
전문보면 2월,4월, 7월에 한미일 훈련 했댔어 근데 심지어 2월은 다케시마의 날에 ^^ 엄밀히 말하면 을지 2부 훈련은 맞는데 정치적 목적이 전혀 섞여있지 않다기엔 2월 훈련이 좀 걸리네 ㅎㅎ
좆같네 진짜
어카냐 대한민국....
시발
하~긴 대통령 돼지 되고 언제 넘어가도 이상할게 없긴 했지^^ ㅅㅂ 올해 3월 기사인데 ㅎ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