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첫번째 슈퍼스타는 팀의 필요성을 느꼈다".....jpg
버려 추천 1 조회 6,541 24.07.14 13: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4 13:29

    첫댓글 GOAT

  • 24.07.14 13:49

    2003년 후반엔 개인성적도 그리 좋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대단해요.

  • 24.07.14 13:49

    그리고 그 팀은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월드스타인 대 상 혁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 24.07.14 13:52

    임요한 - 페이커로 이어지네요. 하지만 전 콩라인.. 😅

  • 24.07.14 13:52

    진짜 아무리 위대한 선수가 나오더라도, 임요환을 영원히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스포츠의 아버지

  • 24.07.14 13:56

    어우 감동이 있네요

  • 24.07.14 14:00

    길을 만들었죠. 정말 본인의 희생이 컸다고 봐요. 대단한 사람임.

  • 24.07.14 14:24

    펠레 임요한

  • 24.07.14 15:04

    SlayerS_BoxeR

  • 24.07.14 15:26

    프로게이머의 아버지

  • 24.07.14 15:31

    살짝 눈물 나오려고 하네요 ㅜ ㅠ

  • 24.07.14 15:33

    홍진호한텐 왜 그랬냐 ㅋㅋ

  • 24.07.14 15:36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는 컨텐츠인가요?

  • 24.07.14 18:11

    https://youtu.be/MviIDKKvex0?si=QczaxpudAe-rppxQ
    유투브 링크입니다.

  • 24.07.14 18:23

    @Chris_Paul NO.3 감사합니다

  • 24.07.14 16:36

    No.1

  • 24.07.14 17:31

    그래도 3연벙은 용서안됨....

  • E버지...

  • 24.07.14 19:36

    과장이 아니라 역사책에 나올만한 업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24.07.14 20:00

    임요환을 조금도 폄하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너무 한 선수에게만 공을 돌리는 것에는 반감이 좀 있습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 선수 생활 해준 모든 선수들과 감독들, 그 외 업계 종사자들이 모두 함께 이루어 낸 결과죠.

  • 24.07.15 00:47

    말씀대로 당시 종사자들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는 맞지만 그런 환경을 만들어낸게 임요환이니까요. 당시 아이콘으로서 저런 선택으로 저변을 넓힌건 단순한 범인으로써 낼수 있는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 24.07.15 01:01

    모든 선수가 힘들긴 했겠지만 임요환 선수는 개인스폰을 받을 수도 있었고 실제로 임요환 개인에게는 제의가 꽤 많았다는게 정설이죠.

  • 24.07.15 15:04

    E스포츠의 상징이지 않을까.. 대단하네요. 같이 버텨준 선수들도 대단하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