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스크랩 (외손녀 이야기) 스테이크를 먹자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75 14.04.13 16: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4.14 07:16

    첫댓글 ^^ 바싹 굽는 것으로~~~ ^^ 글에서 외래어도 많이 쓰시고, 은어 비스므리한 빛깔의 단어도 쓰셨으면서 ........... 따님 앞에선 왠지 자존심이 상하셔서 웰던이라 하지 않으시는 그 맘 알듯해요. ^^ 따님과 외손주와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네요. 그럼요, 다 따님 잘 둔 덕이시지요. ㅎㅎ

  • 작성자 14.04.15 10:28

    @@@ 비스무리한 빛깔의 단어 @@@

    정말, 맛깔스런 말입니다.
    이게 바로 고유어의 묘미입니다.

    그렇게 세대는 간극을 가지고 흘러가는가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