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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스크랩 Chapter 18 One Thing You Lack (한가지 부족한 점)
아이린 추천 0 조회 82 17.09.25 22: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Chapter 18

One Thing You Lack

 

한가지 부족한 점

 

크리스쳔의 삶이 힘드신가요?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쉼과 휴식이 있습니다. 

정말 애쓰고 힘들지 않게 성공을 하려면, 성공이 내가 얼마나 잘했나에 따른  아니라는것을 깨닫으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하신일을 의지하자는 것입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무엇을 이루는지를 살펴보세요. 모세의 율법을 열심히 지켜서 아름다운것이 나올수 있나요?  사람이 모세의 율법을 자랑하면 바로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금송아지 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우리는 더이상 모세의 율법아래 있지 않습니다.  찬양받을실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언약 아래 있습니다.

                                                                                    

God’s Goodness Leads Us To Repentance

 

질문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심판을 가르쳐야지 아니면 사람들이 회개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정죄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심판을 내리기 원하지만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십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우리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십니다

 

로마서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예수님이 거칠은 어부인 베드로를 변화시키셨지요?  어부였던 베드로는 크고 건장한 사람이였을 것입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베드로가 무릎 꿇게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불같은 설교 였을까요?  아니면 모세의 율법에 대한 경직된 설교가 이 어부의 마음을 무너뜨렸을가요?  둘다 아닙니다.  예수님은 배에 넘치게 그물이 끊어지게 물고기를 잡게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보고 예수님 무릎 아래에 엎드려서 말했습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 이다 

 

누가복음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어느것이 먼저 일까요?  베드로의 회개인가요? 아님 하나님의 인자하심인가요?  분명히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먼저 였습니다.  하나님의 선하고 인자하심이 우리를 회개 하는것이 진리입니다. 

***  ****

It is when we experience His love for us that we can respond with our love for Him

***   *****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은 회개에 대해서 설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말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고 인자하심을 설교하면 그 하나님의 인자하시고 선하심이 사람들을 회개로 인도할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회개는 참 회개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분노가 무서워서 하는 회개는 참 회개는 아닐것입니다.  진실한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와 무조건적인 사랑과 측은하게 여기심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될때 비로소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응답할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고 합니다.

 

요한일서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정의 하고 있을까요?   사도요한은 말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일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사랑의 정의 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하나님의 우리를 항한 완전한 사랑입니다.  흔히 들어오던 것과 다르게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측량할수 없는 끝임없는 사랑을 알게 되면 마음으로 하는것입니다.  심판과 분노만 있는 율법에서는 발견할수가 없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을 보았을때 예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모든것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충실해 집시다. 불같은 분노와 심판에 대한 설교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은혜와 긍휼이 여기시는 마음이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합니다. 이 진실을 붙잡게 될때 진실한 회개와 예수님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마음속이 차고 넘치게 될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리면서 교회에 나오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을 받으면  회개와 거룩하게 되는것도 선하게 되는것은 자연히 따라올것입니다. 햇빛아래서 피부가 검게 타듯이 은혜아래서 거룩하게 될것입니다.

 

Time To Change Your Mind

 

아직도 회개에 대해서 더 설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회개란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나요?  회개는 헬라어 (그리스 원어)로는 metanoeo 입니다

그 뜻은 생각을 바꾸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회전통과  종교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홰개는 애통하고 슬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회개는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했을때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가 말한 뜻은 생각을 바꾸어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입니다.

다시 말하면  회개라 단어를 직접 쓰지 않더라도 성령의 기름이 부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는 회개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복음을 듣고 바꾸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듣게 될때 예전에 자신들을 묶어놓아던 생각이 바뀌어서 나를 자유롭게 하는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때문에 생각이 바꾸어진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다 이루신 일과 예수안에 있는 나에게 주어진 의로움을 통해서 점점 생각이 바뀌어 가는것입니다.  율법의 옛 언약아래 더 머무르지 않고 은혜의 새언약에 가게되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입니다!

 

Repentance From Dead Works

 

신앙인은 죄를 회개 하라고 자주 말합니다. 하지만 신약에서는 죽은행실을 회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죄는 겉으로 보여지는 열매일 뿐이고 진짜 뿌리는 죽은행실 입니다.     

 

히브리서는 우리가 가장먼저 해야 할일은 죽은행실을 회개하고 신앙에 관한 여러가지 교훈의 터를 만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6:1-2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죽은행실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종교적인 가르침입니다. 그런것을 해야만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종교적 전통과 교훈들 입니다.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님앞에서 의롭되기 위함이라면 그것은 죽은행실 입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이유가 하나님이 나를 거룩하게 했기 때문이고  내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기도는 능력이 있는 기도 입니다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둘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동기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하나는 죽은행실이고 다른 하나는 은혜에 따른 살아있는 행동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의롭다고 여김을 받기 위해서 성경을 공부하는것은 초점을 빗나간 일입니다.  거기에는 채워지는 공급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주어지는 계시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이 하나님 앞에서 벌써 의로운 존재라는 것을 증거 해주시는 진리의 영이 채워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앞에서 벌써 의로운 존재라는 사실을 알기때문에 성경을 공부한다면 나를 의롭게 여기고 보물같이 여기는 분으로 부터 받은 연애편지가 되어서 성경이 나에게 열려진것 같을것 입니다..

 

죽은 행실을 회개하신적인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다른말로 하면 예수님은 그 당시 유태인에 생각을 바꾸어라 그리고 복된 소식을 믿어라. 내가 고난과 열정을 통해서 피를 흘릴것이고 너희 모든죄는 용서될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직도 율법아래 있고 내 노력으로 하니님을 기뻐하시게 할수 있고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제는 죽인행실을 회개하세요. 생각을 바꾸세요.   그리고 참된 복음을 믿으세요.

 

(* 회개=생각을 바꾸는것 / 죽은행실=종교적 가르침, 전통, 교훈)

 

One Thing You Lack

 

율법과 은혜의 차이를 확실히 볼수있는 두가지 이야기를 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누가복은 18장과 19장입니다.

 

누가복음 18 18-23절에는 한 부자관원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복음적인 대답은 분명히 나를 믿으라 그러면 영생을 얻을 것이다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반대로 모세의 율법을 얘기 했습니다.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증거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왜냐고요? 그 젊은 관원은 자부심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왔습니다.  자신이 힘으로 무엇이든지 해서 영생을 얻을 자격을 받을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수고와 노력을 자랑하면 예수님을 그런사람에는 모세의 율법을 줄것입니다.

 

그 젊은 관원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세요.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놀랍습니다.  이 사람은 본인의 입으로 십계명을 모두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리세인 같이 모세의 율법을 모두 지킬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하나님의 법을 지킬수 있는 만큼 스스로 높이를 낮추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 기준을 다시 완전한 수준으로 높여 놓셨습니다.  겉으로 보이게 지키는것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도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의 법이 도저히 인간의 노력으로는 지킬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젊은인 예수님께서 계명을 다 지켰다고 칭찬해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아주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네가 오히려 한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계명을 잘 지킨다고 자랑을 한다면 예수님께서는 한가지 부족한 점을 찾아내실것 입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모든것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젊은이는 모든 계명을 지켜왔다고 자부심을 가졌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십계명의 첫번째 계명을 주셨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돈도 안된다).

 

출애굽기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그리고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젊은 관원은 근심하면서 떠나갔습니다.  그사람은 하나님앞에 한푼도 드릴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를수 있는 엄청난 특권을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은 그에게 예수님을 따를수 잇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부를 포기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부심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첫째 계명도 지킬수가 없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주님앞에 나의 의로움을 가지고 모든 계명을 지킬수 있다고 자랑하고 나간다면, 주님은 십계명에 따라서 한가지 부족한 점을 보여 주실것입니다.

 

Grace Open Your Heart

 

자 이제 누가복음 19 1-10절을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가시니까 군중들이 그를 보러 모였습니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를 지나다가 삭개오를 보게 되었습니다.  삭개오는 카가 작아서 나무에 올라서 예수님이 지나가는 것을 보기를 원했습니다. 

 

삭개오는 부패한 세리(세금을 걷는자) 였습니다.  죄인 이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십계명을 주는 대신에 은혜(특혜)를 베푸셨습니다.  삭개오의 집으로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수근거리면서 말했습니다 저가(예수님이)  죄의 집에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가셨다

 

자 이제 삭개오의 집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저녁식사가 다 끝나기도 전에  삭개오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지면서 삭개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집에 이르렀다

 

아마도 성령님께서 상반된 두 이야기를 성경의 앞뒤장에 연결해서 쓰게 하신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시간순으로 배열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의 언약과 은혜의 언약 아래 있으면 생기는 차이점을 보여주려고 하신것 같습니다.

 

젊은 부자관원을 율법을 준수하는 것을 자랑하러 나왔는데, 예수님께서눈 율법으로 대답하셨습니다.  그 젊은이는 예수님에 한푼도 드리리 못하고 실망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장에는  예수님이 율법이 아닌 은혜를 베푸시니까, 삭개오가 마음의 문 뿐만 아니라 지갑까지도 열었습니다.  부패한 세리가 지갑을 열었다는것이 믿어집니까?  이것이 바로 진정한 은혜의 힘입니다. 은혜가 진정한 회개를 이끌어 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면 관대하고 너그러워지고 베풀수가 있는것입니다.

 

****   ****

The law condemns the self-righteous, but grace will transform the s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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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삭개오에게 ?아 부으신 후에, 삭개오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받을 자격이 없는, 분에 넘치는, 행하지도 않고 받은 총애가 넘쳐흘렀습니다. 그는 자신이 죄인이고 부패한 세리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집으로 초대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의 얼굴을 한번 보는것 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그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인자하심을 보고 무릎을 꿇은것 같이 삭개오도 예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하고는 회개를 하였습니다. 율법은 스스로 의롭다는 자를 심판합니다. 그러나 은혜는 죄인을 변화 시킵니다.

 

젊은 관원과는 반대로 삭개오는 예수님께 율법을 지키는것을 자랑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삭개오는 늘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고, 바로 그 이유때문에 예수님이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요즘도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은혜가 흘러나오는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젊은 관원과 같이 자신의 의로움과 계명을 잘 지키는것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율법을 의지 한다면, 그 율법이 나의 약점을 밝혀내 줄것입니다. 아직도 율법을 정말 잘 지킨다고 생각한다면,  한가지 부족한점이 어딘가에 있는 것입니다.

 

율법의 역할은 내자신을 더이상 의지 하지 못하게 하는것입니다.  하나님 구원과 축복과 총애를 받기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일이 없다는것을 알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는 우리가 스스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기 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노력해왔던 모든 죽은행실을 회개 할때, 하나님은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실것 입니다.  그 은혜는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받을 자격이 없는, 분에 넘치는, 행하지도 않고 받는 총애 입니다.

 

God Is After Inward Heart Transformation

 

질문

우리가 모세의 율법을 지키기를 포기하면 무엇이 우리의 행실을 다스리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시는것을 어떻게 확신할수 있나요?”

 

율법이 없으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 염려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은혜가 가르쳐 줄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라고 쓰여있습니다.       

 

디도서 2:11-12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은혜가 우리의 선생님입니다. 은혜는 삭개오도 가르쳤습니다.  그가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고 반응을 한것 기억하시지요?  그가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은혜가 참된 회개로 인도합니다. 은혜는 겉으로 보이는 행동을 교정하는것이 아니라 속마음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불같은 설교가 우리를 회개로 인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고 인자하심이 우리를 회개를 인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기름부은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다 이루신일과 은혜를 더욱더 듣게 하십니다.  이제부터 생각을 바꾸세요  율벌의 옛 언약에서 벗어나서 은혜의 언약 안으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받을 자격없는 나에게 주는 은혜를 즐거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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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grace that leads people to true repentance and inward heart trans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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