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GMW7z2L2"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GMW7z2L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MW7z2L2</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공교육 멈춤의 날 무조건 막겠다” 사태 키우는 교육부" data-og-description="오는 9월4일에 일부 학교가 시행하려 했던 재량휴업과 교사 집단행동 등을 교육부가 무조건 막아서면서 학교 현장의 혼란이 되려 커지고 있다. 재량휴업이 철회되자 당일에 병가를 내서라도 동"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MW7z2L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598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yOu3P/bl4sDhiQ94r/rIZP1iOdQrNFZp9EHM7F0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30"><a href="https://naver.me/GMW7z2L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MW7z2L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yOu3P/bl4sDhiQ94r/rIZP1iOdQrNFZp9EHM7F0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공교육 멈춤의 날 무조건 막겠다” 사태 키우는 교육부</p><p class="og-desc">오는 9월4일에 일부 학교가 시행하려 했던 재량휴업과 교사 집단행동 등을 교육부가 무조건 막아서면서 학교 현장의 혼란이 되려 커지고 있다. 재량휴업이 철회되자 당일에 병가를 내서라도 동</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현장에서는 교육부의 중징계 방침이 학교 혼란을 더 키웠다고 보기도 한다. 상당수 초등학교가 학부모 의견수렴 등을 거쳐 9월4일 재량휴업을 결정하고 대신 다른 재량휴업일이나 방학을 줄이려 했는데, 교육부가 이를 틀어막으면서 오히려 ‘예측하지 못한 담임교사의 부재’를 초래하게 됐다는 것이다. <br><br>출처 전문<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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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육부 덕분에 홍보만 잘되는중
교육부 왜 있는건지 ㅋㅋ.. 재량휴업 현명해보이는데ㅋㅋㅋ 아득바득 교사들 입맛대로 컨트롤하고싶은건가? 현실을 못보는 꼰대집단같네 ㅋㅋ..
무능력한 이주호 사퇴해 제발
병가내면 파면이라니 미친거지ㅋ
재량휴업일은 교장 재량인데 찍어누르기 오지죠,,,
교육부가 일을 더 키우네ㅋ
정부가 국민들과는 반대로 가기로 작정했네
등신새끼들 ㅋㅋㅋㅋ 그따위로해서 퍽이나 말듣겟다
아재요 조용이 하소
닥치고 있었으면 재량휴업일 해서 수업일수 보장이었을텐데ㅋㅋㅋ 그래서 난 처음부터 재휴 반대파였음 혼란을 느껴봐야함..
ㅋㅋㅋ가만히
재량휴업일을 왜 못하게하는거야? 희한하내
교사들 응원합니다
오늘 학부모들이 우리 애 체험학습 신청서 쓸까요 말까요 묻고 있는데 나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이게 무슨 독립운동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
예 어머니 저 안나와요 하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한숨만 나옴
재량휴업하면 방학 하루랑 맞교환 하는건더..보통 학기 전에 계획하지만 스승의 날이나 필요할 때 재량휴업일 자주 하는데...
살인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