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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고래밥특대사이즈)<br><a href="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66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66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달콤 간식 ‘탕후루’ 환경미화원엔 쓴맛 흉기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data-og-description="\"마치 커다란 밤송이 같은 모습이에요. 모르고 힘 줘서 잡았다간 크게 찔려 다칠지 모르니 정말 위험하죠.\" 지난 25일 인천시 부평구에서 만난 환경미화원 A씨가 한 말이다.A씨는 수년간 환경미" data-og-host="www.kihoilbo.co.kr" data-og-source-url="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665" data-og-url="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66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RDBP/bl4sHpOAwKb/7FrYk0gCMQP49ewS6uB3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87"><a href="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66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66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RDBP/bl4sHpOAwKb/7FrYk0gCMQP49ewS6uB3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8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달콤 간식 ‘탕후루’ 환경미화원엔 쓴맛 흉기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p><p class="og-desc">\"마치 커다란 밤송이 같은 모습이에요. 모르고 힘 줘서 잡았다간 크게 찔려 다칠지 모르니 정말 위험하죠.\" 지난 25일 인천시 부평구에서 만난 환경미화원 A씨가 한 말이다.A씨는 수년간 환경미</p><p class="og-host">www.kihoilbo.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27f00be390d5f1f0ad476894b96ba0931f77ba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27f00be390d5f1f0ad476894b96ba0931f77ba7"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72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1633dd57c796157f21621ab30fadbdcda5cf4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1633dd57c796157f21621ab30fadbdcda5cf4b2"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932"></div><p style="text-align: left;"><br><br>중략<br><br>이날 자정께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 배출한 일부 종량제봉투 곳곳에는 나무꼬치가 튀어나와 작업자 안전을 위협했다. 차라리 나무꼬치가 종량제봉투를 뚫고 나온다면 작업자들은 외려 조심하겠지만, <b>봉투 안에 든 나무꼬치는 환경미화원들이 들어 올릴 때 튀어나온다.</b><br><br>~전문 링크로~<br><br><br><br><br>ㅡㅡㅡㅡㅡㅡㅡㅡㅡ<br><br>탕후루꼬치가 봉투속에 들어있다가 수거하려고 봉투들어올리면 봉투뚫고나와서 미화원분들 찌르나봄.. 꼬치 그냥 쑤셔서 버리지말고 안다치게 잘좀 버렸으면ㅠㅠ<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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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간식 ‘탕후루’ 환경미화원엔 쓴맛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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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어어얼 ㅠㅠㅠㅠ
한번 뽀개서 버리기만해도 괜찮은데..
닭꼬치 짜르는 가위로 무조건 짜르고 버려라 ㅜㅜ
ㅈㄴ개짜증...
진짜 생각들좀하고살아라..
이게 근데 10대들이 많이 먹는거라 여기에 의견나와도 크게 의미없을 것 같고... 어케하는게 좋나 ㅠ 꼭 저 꼬치를 써야하는건가??
어묵처럼 꼬치 반납하게 했으면 …
꼬치을 안쓸순 없나 걍 통에 담아서 파는 걸로
꼬치 배출 규제해야할 거 같아
어우 흉기되것다:;; 가뜩이나 중국거라 짱나는데..
요즘 진짜 어딜가나 저 꼬챙이가 너무 많이 버려져 있더라,,,
저거 너무 위험해보여
그냥 종이컵에 꼬지없이 팔면 안되나...이쑤시개같은걸로 먹게끔
꼬치가 꼭 필요한가 그냥 종이컵에 담아서 팔면 좋을거같음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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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31일(목) 10시 - 인기글 18위 🎉
ㅋㅋ
나 일하는곳 근처에 탕후루집있는데 우리가게 오는 사람들 하나같이 ㅆㅂ 음료놔두는 테이블에 저거 다쳐버리고감 탕후루집 다망했으면 좋겠어 꼬챙이 진짜 개좆같음
빼빼로에 꽂아라
그냥 손으로 먹어 ㅜㅜ 호떡이나 붕어빵 도넛 이런거 결국 다 손에 묻는데 탕후루도 그렇게 먹어라 고마
아니 한번 자르고 버리기라도해야지
진짜 미개해. 나무젓가락도 분질러 버리는데, 날카로운 꼬치는 상식 아냐?
쓰레기도 그렇고 건겅에도 나쁠 거 같은데 그렇게까지 많이들 좋아하는게 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