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양성자는 원래 업쿼크 2개와 다운쿼크 1개로
이루어진줄 알았는데
확률적으로 그보다 1.5배 무거운 참 쿼크가 나온다고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내꿈은롯데우승보ㄱI
첫댓글 난.....무슨 말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참신기하네요 관측을 해야지만 존재하는 존재
저는 그래서 이 세상은 아무리 봐도 통속의 뇌이고 매트릭스인거 같습니다. 관측하기전에는 파동인데 관측하면 입자가 된다? 이건 뭐..
참 흐름이란 게 묘한 거 같아요.모더니즘, 근대를 극복하고 이성으로 만들어보자는 게 이따위 세상이었다니 하며 포스트 모던으로 가고뉴턴의 고전 역학에서 미시 세계의 양자 역학으로 가면서 알수록 더 모를 세계로 가고옳고 그름의 시비를 가릴 상식이 존재하던 세상은 도덕과 법과 윤리를 분리해 서로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끌어다 쓰는 통에 양자 역학보다 더한 세계로 가고...아... 어렵다... 쉽지가 않아... -_-;;;
앤트맨처럼 작아져서 다 볼수있다면 얼마나 명확하고 좋을까요 ㅋㅋ
그렇군요.. 전... 반대입니다.
저..저는 찬성이요…
양자의 세계란 정말...
오늘은 양꼬치다!
아…반대하고 싶다.
다시 학생으로돌아가도 공부잘할일은 없겠구나...
쓰읍.. 난 좀 반댄데.
무슨 말이죠 ㅜ ㅜ
내 이랄 줄 알았다. 어데 쿼씹니까?!
양자 차원으로 들어가면 거기에 작용하는 입자나 무게(질량) 같은 개념 자체가 저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개념과 아예 달라서.. 근데 2022년 연구결과를 가지고 '지금' 학계가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 건 좀 어폐가 있는거 같네요 ㅎㅎ
유비의 양자 유봉관우의 양자 관평양자역학
코펜하겐학파의 해석도 결국은 하나의 가설일 뿐이지 검증된 이론은 아니죠.역쉬나 물리학 표준모형의 세계는 계속 뭔가 충돌시키면 튀어나오는군요. ㅋㅎ
그래서 지구는 괜찮은거죠?
와 정말 친절한 설명이네요. 덕분에 완벽히 이해 했습니다. ^^
그래서 이긴거에요 진거에요?
첫댓글 난.....무슨 말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참신기하네요 관측을 해야지만 존재하는 존재
저는 그래서 이 세상은 아무리 봐도 통속의 뇌이고 매트릭스인거 같습니다. 관측하기전에는 파동인데 관측하면 입자가 된다? 이건 뭐..
참 흐름이란 게 묘한 거 같아요.
모더니즘, 근대를 극복하고 이성으로 만들어보자는 게 이따위 세상이었다니 하며 포스트 모던으로 가고
뉴턴의 고전 역학에서 미시 세계의 양자 역학으로 가면서 알수록 더 모를 세계로 가고
옳고 그름의 시비를 가릴 상식이 존재하던 세상은 도덕과 법과 윤리를 분리해 서로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끌어다 쓰는 통에 양자 역학보다 더한 세계로 가고...
아... 어렵다... 쉽지가 않아... -_-;;;
앤트맨처럼 작아져서 다 볼수있다면 얼마나 명확하고 좋을까요 ㅋㅋ
그렇군요.. 전... 반대입니다.
저..저는 찬성이요…
양자의 세계란 정말...
오늘은 양꼬치다!
아…반대하고 싶다.
다시 학생으로돌아가도 공부잘할일은 없겠구나...
쓰읍.. 난 좀 반댄데.
무슨 말이죠 ㅜ ㅜ
내 이랄 줄 알았다. 어데 쿼씹니까?!
양자 차원으로 들어가면 거기에 작용하는 입자나 무게(질량) 같은 개념 자체가 저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개념과 아예 달라서..
근데 2022년 연구결과를 가지고 '지금' 학계가 충격에 빠졌다고 하는 건 좀 어폐가 있는거 같네요 ㅎㅎ
유비의 양자 유봉
관우의 양자 관평
양자역학
코펜하겐학파의 해석도 결국은 하나의 가설일 뿐이지 검증된 이론은 아니죠.
역쉬나 물리학 표준모형의 세계는 계속 뭔가 충돌시키면 튀어나오는군요. ㅋㅎ
그래서 지구는 괜찮은거죠?
와 정말 친절한 설명이네요. 덕분에 완벽히 이해 했습니다. ^^
그래서 이긴거에요 진거에요?